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어윤형, 전창선 (지은이)
와이겔리
47,6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2,840원 -10% 0원
2,380원
40,46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95461082
· 쪽수 : 904쪽
· 출판일 : 2010-09-13

책 소개

다양한 일상의 예를 통해 음양오행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 동양학을 처음 공부하거나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 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권 음양편 <음양이 뭐지?>, 2권 오행편 <오행은 뭘까?>, 3권 종합편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로 총 3권의 세트 구성이다.

목차

1권 『음양이 뭐지?』

1장 잃어버린 원을 찾아서
2장 우주를 낚는 그물
3장 세상을 보는 음양의 눈
하나. 짝이 있는 우주
둘. 홀로 있는 우주
셋. 밝혀지는 우주
4장 나는 누구인가

2권 『오행은 뭘까?』

1장 오행의 향기
2장 가면 속의 우주
3장 오행의 춤
하나. 목(木) ─ 생명의 탄생
둘. 화(火) ─ 열정의 젊은 시절
셋. 금(金) ─ 풍선과 가을
넷. 수(水) ─ 빅 뱅
다섯. 토(土) ─ 중앙의 임금, 혼돈
4장 싸우면서 자란다
5장 오행의 펼치는 세상
6장 체질은 뭘까

3권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1장 희화의 관직
2장 동양의 하늘
3장 땅으로 내려오는 하늘의 별들
4장 수와 괘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을 마치면서

저자소개

어윤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 한의학과를 함께 다녔고, 1986년 졸업 후 서울에서 행림(杏林)의 뜻을 펼치고 있다. 한의학 연구 모임 ‘추상한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양정신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일주일의 3일은 진료를, 나머지 3일은 전국의 산야를 답사하며 이 땅에서 자생하는 약초들을 연구,정리하는 작업에 몰두 중이다.
펼치기
전창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의학의 인문학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늦은 나이에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유교경전학을 공부하고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에는 ‘옴니허브’의 전신 ‘한의학연구소 古鼎齋’를 설립하였고, 2007년에는 거창 보해산 자락에 ‘약산약초교육원’을 설립하여 해마다 공보의와 개원한의사를 대상으로 肥瘦論과 三攻法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음양이 뭐지』 『오행은 뭘까』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먹으면서 고치는 관절염』 등이 있고, 역서로 『금궤요략심전역해』 『의의병서역소』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음양(陰陽)은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해가 진다.’는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자연의 진리에서 출발한 학문이므로 ‘맞다, 틀리다’고 시비(是非)를 가릴 수 없습니다. 자연주의 사유 방법은 인간이 임의대로 설정한 인간 중심의 철학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음양이라는 자연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후의 보검을 가지고 활법(活法)을 터득해 사람을 살리는 데 쓸 수도 있고, 부엌에서 무를 자르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자칫하면 사람을 죽이는 데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음양이 뭐지?』 본문 중에서


우주는 태극으로 존재하며 음양의 승부 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양이 다하면 음이 시작되고, 음이 다하면 양이 시작됩니다. 음과 양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음양을 펼치면 사상(四象)으로 나뉘고 사상의 마디인 토(土)를 합치면 오행으로 나뉩니다.
오행은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행은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섯 가지 걸음걸이를 걷는 두 발(상생, 상극)의 노력에 의해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상생과 상극은 각 걸음걸이의 이면에서 밀고 당기며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게 합니다.
[…] 우주와 삼라만상은 음양이 합일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듯이 상생 상극의 두 힘이 맞물리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물은 상생 상극의 이치를 통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행은 뭘까?』 본문 중에서


하늘은 해와 달과 별을 통해 인간에게 질서를 가르칩니다. 인간은 하늘을 보고 규범을 짓습니다. 법을 만듭니다. 수를 계발하고 학문의 싹을 틔웁니다.
하늘이 드리운 상은 그렇게 인간 삶의 뿌리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을 이해하는 것이 음양오행의 기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