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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틀란티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5605813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06-09-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5605813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06-09-28
책 소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창작의 기반으로 삼은 국내 장편소설이다.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을 극화(劇化)하여,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 그리고 인간을 지배하는 신으로서의 역할과 신의 전유물인 인간의 한계라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
목차
1. 영웅 안틸리우스
2. 사모스의 반란
3. 아폴론의 질투
4. 두 개의 태양
5. 불의 창과 아라킬리온
6. 안의 적, 또 다른 반란
7. 뮈시아의 사냥꾼들
8. 대 전란
9. 영웅 대 영웅
10. 지상의 신전과 천상의 신전
11. 마지막 신탁
12. 마땅히 떠나야 할 자들
13. 젖가슴이 없는 여인들
14. 아틀라스의 땅, 아틀란티스
저자소개
리뷰
뽀*
★★★★★(10)
([마이리뷰]신화소설은 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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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6)
([마이리뷰]신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다)
자세히
매우맑*
★★★★☆(8)
([마이리뷰]신들이시여~ 우리를 독립케 하소..)
자세히
솔이마*
★★★★★(10)
([마이리뷰]아틀란티스가 사라진 이유를 아..)
자세히
ljs*****
★★☆☆☆(4)
([마이리뷰]별로이다.)
자세히
ala****
★★★★★(10)
([마이리뷰]아틀란티스)
자세히
행복하*
★★★★★(10)
([마이리뷰]아틀란티스)
자세히
손미*
★★★★☆(8)
([마이리뷰]아틀란티스의 붕괴는 왜??)
자세히
책속에서
"우리가 왜 신들의 놀음에 놀아나야 한단 말이오? 어찌 인간이 신의 뜻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한단 말이오? 보시오. 안틸리우스! 이것이 신탁이란 것들이오. 신들은 자신들을 위한 일이라면 인간은 어떠한 희생물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이란 말이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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