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573660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2-01-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알리는 말씀
제1부 칼럼으로 말한다
□ 눈물을 포용으로 승화시킨 인간 성장기 – 허경영론
□ 말들마다 화두로 울리는 인류의 큰 스승 - 허경영 신드롬
□ 오로지 위민 대통령을 향한 반백 년의 길 - 허경영 統治觀(통치관)
□ 장차 세계 지도자를 꿈꾸는 만능천재 - 허경영 神聖性(신성성)
□ 예언상 세계사를 주도할 대인물은 이 땅에 와 있는가 - 허경영 神人論(신인론)
1. 槪說(개설)
2. 細說(세설)
·첫째, 작금 우리나라에 두드러진 관상가·역술가·예언가들이나 도통한 종교인들이 허경영을 인류 최초의 세계적 지도자로 지목하고 있다
·둘째, 허경영은 청렴성과 인류애를 타고 났다
·셋째, 허경영은 매사에 융통성을 지닌 원칙주의자이다
·넷째, 허경영은 본인의 생각과 할일을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다 밝히고 있다
·다섯째, 혀경영은 초종교적 언행으로 매사에 임한다
·여섯째, 허경영은 스스로 백궁에서 온 신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곱째, 허경영은 너무나 인간적이며 다정다감하다
·여덟째, 허경영은 매일 밤 차원이동 비행접시를 타고 백궁을 오가며 우주를 통치한다
·아홉째, 허경영은 이 지구별에서 362년 88일 동안 살다 간다고 한다
맺음시조 신인과 함께라면
□ 향후 300여 년간의 지구촌 천하일가 건설 3D 프린팅 기본설계 해설서
1. 들어서며
2. ‘LLSAC전략’은 허경영의 지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허허실실법이다
3. 신인이란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한다
4. 달빛에 공부한 후 잠이 들면 쥐가 코를 갉아댈 때도 있었다
5. 국민배당금제는 자유시장경제에 기초한 전 국민 행복의 지름길 방안이다
6. 자연의 이치를 실현하는 것이 허경영의 철학이요 목표다
7. 내 管見(관견)이 더러 인정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8. 우리는 너와 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미치며 살고 있다
9. 지구촌 천하일가, 영성문화가 활짝 꽃필 때를 스케치해본다
맺음시조 난세의 영걸
□ 제1부 편별 내용 관련 창작시조 (인용 작품 제외)
·속눈물
·동방의 등촉
·꿈 세상 엿보기
·삐에로 神人(신인)
·이 땅에 오신 빛의 화신
·장래 세계적 지도자의 사명, 그 후
·신인과 함께라면 <앞 제5편 맺음시조>
·해인시대에 빛나다
·난세의 영걸 <앞 제6편 맺음시조>
제2부 時調(시조)로 읊는다 -『삼라만상』시리즈 ⑥
□ 삼삼정책 시조 - 時調(시조)로 푼 허경영의 33정책
프롤로그 1. 정치혁명
2. 정당혁명 3. 결혼혁명
4. 출산혁명 5. 노후혁명
6. 부채혁명 7. 배당혁명
8. 소득혁명 9. 세금혁명
10. 신불혁명 11. 교육혁명
12. 사법혁명 13. 뉴딜혁명
14. 금융혁명 15. 취업혁명
16. 유엔혁명 17. 화폐혁명
18. 지역혁명 19. 징병혁명
20. 농지혁명 21. 농약혁명
22. 부패혁명 23. 어음혁명
24. 생활혁명 25. 보훈혁명
26. 노동혁명 27. 장기혁명
28. 도덕혁명 29. 장애혁명
30. 주택혁명 31. 벌금혁명
32. 황사혁명 33. 식수혁명
에필로그 ‘삼삼정책 시조’ 창작 참고사항
□ 하늘궁 찬가 - 하늘궁 명명시조(5수 1편) - 한글
‘하늘궁 찬가’ 시조 창작 참고사항
□ 허경영 송가 - 허경영 명명시조(3수 1편) - 한글
‘허경영 송가’ 시조 창작 참고사항
□ 본심 본태양은 누구인가 - 구름 한 점 없이 드맑은 하늘에
1. 강탄- 가장 낮은 곳에 내린 뜻은
2. 유소년기- 어릴 적 고생은 추억 속 자양분
3. 청소년기- 아무나 겪을 수 없는 행불행
4. 청장년기- 평소 상식을 뛰어넘는 참 언행의 신비
5. 장년, 정치활동기- 결국 신인의 길이 옳다고 따라
6. 추정 미래기- 늘 본태양이 찬란한 때
□ 제2부 부록
<허경영 송가> 편 - 허경영과 하늘궁 명명시조
<하늘궁 찬가> 편 - 허경영과 하늘궁 명명시조
제3부 허경영을 염두에 두고 쓴 기타 칼럼들(抄초)
- 직접 대면 없이 신인을 알게 되기까지
<2019.-2021. 신문 칼럼 기고분 발췌 재편집>
□ 오미크론에도 아마릴리스 꽃은 핀다
□ 닥쳐올 날의 새 대통령상을 그려본다
□ 거악은 정의인가
□ 대통령다운 대통령과 정치꾼 예술인
□ 흰 소떼가 일출 속 선홍빛 동백꽃으로 피어오는 해
□ 돼지꿈 꾸는 세상
□ 어느 흰쥐의 자각몽
□ 싹 잘 틔워야 숲지듯이
□ 배추 무름병보다 더한 정치·사법·선거판 작황
□ 詩想(시상)과 현실의 거리
□ 제3부 편별 내용 관련 창작시조 (인용 작품 제외)
·달빛 정원사
·새 대통령은
·꿈같은 새 세상
·여 명
·天祭(천제)를 원하며
·복돼지
·설날 해돋이
·낙원 코리아
·하늘 밥상
·대동사회
주요 참고자료
跋文(발문)
저자소개
책속에서
동방의 등촉
바람 앞에 등촉이란
꺼지기도 할 터인데
타고르의 그 등촉은
여태까지 타다 남아
이제 곧
본 태양으로
온 천하를 비추리.
해인시대에 빛나다
먹구름에 가린 해가
틈 사이로 비치다가
인터넷 유튜브로
소통하는 이맘때에
장막을
불사르면서
속곳까지 비춰온다.
<33정책 시조>
프롤로그
놀랍고 놀랍도다 인류사에 처음이다
국가는 모름지기 3대 요소로 이뤄지되
국민 영토 주권이 다 바로 서야 온전한즉
국민의 주권이란 투표로써 행사되나
개표가 부정일 때 민의는 좍 짓밟히니
광장에 운집하든 뉘 집이든 직장이든
삼삼오오 토해내는 울분일랑 어어할지
저항의 물결들이 모여들어 파도가 되면
호미로도 가래로도 못 막을 때 닥치면사
태풍으로 휘몰아쳐 바닷속 죄 뒤집히듯
기존의 질서나 제도 단번에 무너질 것을
갑남을녀 그 누구든 모를 리 없건마는
어리석은 위정자들 민초들을 졸로 볼 때
혁명의 깃발도 높이 휘날리며 꼽고 마니
진정한 혁명이란 시붉은 피 안 흘려도
총칼 대신 민의로써 강압 대신 자발로써
거스를 수 없는 물결 크나크고 세찬 풍랑
민심이 강물처럼 대해처럼 흘러설랑
새 질서 새 누리에 등촉 환히 켜질 적에
꿈결 같은 낙원 세상 눈 앞에서 펼쳐지듯
허경영의 국가혁명 바로 이런 것이리니
구체적인 실천방안 세우고 세워 33정책
약 삼십 년 이전부터 갈고닦아 외쳐온즉
마른 논에 물 대주어 나락들이 살아나듯
국민 배당 실시하여 온 나라에 활력 넘쳐
제도 혁명 예산 절감 세금 증액 아니 해도
소요 재원 확보하니 포퓰리즘 아예 없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내가 맡긴 국가 예산
당당히 배당받을 능히 권리 행사하여
온 국민 중산층 이상 잘 사는 나라를 향해
근면 기술 에티켓에 매너와 신뢰까지
다 갖추고 몸에 배어 중산주의 실현될 때
새 시대 새 헌법에 제도 변혁 동안에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고통 또한 있으려니
획시대적 소명 위해 마음 단디 먹어얄 것
이를 참고 이겨낼 때 선진 10대 강국 넘어
선진국 중 최 선진국 그야말로 유토피아
지구촌 온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오는
삼삼정책 하나하나 시행되는 초일류국가
시방은 여야 없이 이전투구 난세랄까
홍익이념 애민정신 그런 인걸 절실한데
그리웁고 그리워라 사심 없는 지도자여!
오로지
하늘이 내린
영웅만이 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