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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승부수

마흔 살의 승부수

오귀환, 이우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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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승부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흔 살의 승부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582667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07-10

책 소개

이제 막 마흔에 접어든 후배와 격랑의 사십대를 보내고 50대에 들어선 선배가 함께 저술한 책으로 마흔에 새로이 출사표를 던진 사람들의 거침없는 분투기다. 30대의 준비기간을 거쳐 40대에 꽃을 피운 우리 주변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서신 : 마흔 살의 아우가 50대의 선배에게
- 답신 : 50대 선배가 마흔 살의 아우에게

Ⅰ. 마흔, 역전은 시작됐다
마흔이야말로 승부 걸 타이밍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라
주저앉기엔 아직 멀었다
장애와 결핍도 힘이다
두 어깨로만 견딘다
시작한 곳에서 끝장을 본다
인덕, 가장 큰 자산
최상의 상황은 언제나 지금이다
맷집도 힘이다

* 역사 속의 마흔 살
- 콜럼버스 : 집념과 의지로 밀어붙인 인간승리의 주인공
- 간디 : 고난을 통해 지도자의 품격을 강화시키다

Ⅱ. 죽을 각오로 승부하라
신이라도 지난 것은 바꿀 수 없다
풍요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
객사의 각오로 승부하라
실패하라
주변 사람들은 모두 당신 팬이다
시작하기 전 최고의 자산을 쌓아둔다
성공의 기본기
통찰력은 힘이 세다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 역사 속의 마흔 살
- 록펠러 : 탐욕의 40대, 무자비하게 밀어붙이다
- 세종 : 40대 이후는 온통 나라말 사랑뿐

Ⅲ. 간절히 원하면, 분명 보인다
영업, 뚫으면 보인다
변화하라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주변에 널린 아이템, 그것을 잡아라
성공의 세포분열법
영업직이야말로 요직이다
간절히 원하면, 분명 보인다
대세가 아니라 맥을 짚어라

* 역사 속의 마흔 살
- 카이사르 : 내 말을 살린 뒤 적의 말을 죽인다
- 이에야스 : 참고 참고 다시 또 참다

Ⅳ. 마흔이라는 것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라
명승부를 꿈꿔라
40대의 손익결산서
당신도 ‘한 방’이 있다
뒤로 가는 꿈, 앞으로 가는 꿈
마흔 살의 검은 유혹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꿔라
누가 뭐래도 가족이 최고의 스폰서

* 독자좌담회 : 40대 4인, 마흔 살과 40대의 승부수를 논하다
* 참고문헌

저자소개

오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와 《한겨레21》의 편집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겨레》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해 노동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 『마흔살의 승부수』,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뉴스: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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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이 좋아 대학 전공도 관련 학과를 선택했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시대의 덫’에 걸려버렸다. 해방공간의 청년 시인 유진오의 “먼저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돼야 한다”는 말을 신조로 삼았고, 이후 많은 젊은이들처럼 열정의 시절을 경험했다. ‘화려했던 시대(?)’가 저문 뒤에는 출판계에 빌붙어 밥벌이를 하다가, 아예 작가의 길로 나서기로 작정하고 몇 권의 책을 펴냈다.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 『마흔 살의 승부수』 『변화의 물결, 한국인 트렌드』 등의 책을 직접 쓰거나 공저자로 참여했다. 지금은 굴욕적인 ‘조일수호조약’의 현장 강화도에 칩거하며 여전히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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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흔 전에 번 돈은 자기 돈이 아니다
"5년 뒤, 10년 뒤의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창업신화를 써 내려간 40대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들에겐 더더욱 도전이 필요했다. 더 이상 손을 놓고 있다간 이 불투명한 현실이 '고정'을 넘어 '고착화'의 단계에 이를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고착화 이전에 승부수를 던질 적기가 40대라고까지 단언한다. "나이 마흔 전에 번 돈은 자기 돈이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성공과 실패, 성장과 쇠퇴를 균형 있게 보려면 경험과 물리적인 나이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게 평소 제 생각입니다."
패션 란제리 업체 'M코르셋' 문영우(48) 사장의 말이다. 연 매출액 130여억 원을 돌파한 중견기업 M코르셋은 마흔에 이른 그의 경험과 도전의지를 먹고 자랐다. 창업을 하기 전 그는 '삼성물산'의 요직을 거치며 승승장구하던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는 45살 되던 해에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자기 회사를 차리는 모험을 강행했다. 40대의 나이야말로 인생을 건 진검승부에 나설 가장 적절한 때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본문 22~2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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