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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김은아 (지은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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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584658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8-02-09

책 소개

<태균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14년간 보살펴온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김은아 씨가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대구로 시집가 15년째 대구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다. 서울과 대구의 서로 다른 언어, 풍경, 생각, 맛, 예의, 가치관 등을 160여 개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이야기
알고 싶어요! / 정보 / 대화1 / 대화2 / 억양 / '으'와 '어' / 'ㅅ'과 'ㅆ' / 시골과 촌 / 오봉과 쟁반 / 잠 온다 / 벌인다 / 언지요? / 진짜와 정말 / 끊다 / '가!'와 '나!' / 본인 맞아요? / 맞습니다! / 맞잖아요! / 맞다! / 정말 똑같은 것 / 농담은 'NO!' / 농담과 진담 / 속도

풍경
보행자1 / 보행자2 / 보행자3 / 보행자4 / 운전자1/ 운전자2 / 청도 가는 길 / 서울 가는 길 / 열차 / 주차 / 택시 / 바둑판 길 / 버스1 / 버스2 / 45인승 버스 / 서울 지하철 / 도보1 / 도보2 / 도보3 / 대신동과 서문시장 / '파' 사건 / 서울아줌마 딸기 사기 / 서울 마트 가는 중 / 미용실 / 건강원에서 / 간판 / 집 / 앞산 / 후끈후끈 더위 / 물 / 비 오는 날 / 무형 감시카메라 / 대구의 영웅 / 대구 젊은이 서울 체험기

생각
반상회 / 치과 / 고통이 오거든 / 다른 서울, 같은 대구 / 열심히 대구 / 닥치는 대로 대구 / 빨리빨리 서울 / 서울깍쟁이 / 단골 / 분식집에서 / 고구마 순 / 겸손 / 보통사람 / 인테리어 / 아나바다 운동 / 인연1 / 인연2 / 평행선 / 모르는 것 / 서울여자 / 휴가 / 택배 아저씨 / 안목 / 유행 / 진짜 좋아해 / MISS 김 / 괜찮은 대구 / 안 괜찮은 서울 / 거스름돈 / 새총과 탄환


라면과 곰탕 / 고추 먹고 맴맴 / 고추의 방향 / 고춧가루 / 손 큰 경상도 아줌마 / 매운탕 / 한약 복용법 / 배추 전 / 미역국 / 소고깃국 / 식당에서 통일 / 호떡/ 라면 / 김밥 / 막창 / 배고픈 문화 / 마늘 / 깻잎 / 호박고구마 / 포도 / 사과 / 송이버섯 / 땅콩 / 쥐포 / 유통기한 / 풍요로운 냉장고

가족
딸딸이 아빠 / 종갓집 / 늦둥이 아들 / 여섯 번째 아들 / 나의 분신! / 특별한 내 아이 / 반장 선거 / 아버지 마음 / 자동차 면허증 / 부부1 / 부부2 / 부부싸움 / 힘! / 아내의 친구 / 서울 장인, 대구 사위 / 형제

예의
전화 / 정서 차이 / 벌초 / 선물1 / 선물2 / 선물3 / 사은품 / 차례와 제사 / 택시비 / 희망 / 미안 미안해 / 손님대접1 / 손님대접2 / 식사 / 엘리베이터 / 환경 차이 / 사돈


오고 가는 정 / 누가 더 정내나? / 서로 다른 인정 / 정 때문에 / 괴로운 정 / 문화센터 / 정육점에서 / 화초 / 인정 치수 / 시간 인심 / 비싼 호박잎 / 오랜 친구 / 아는 사람 / 누군가를 위하여 / 부잣집

글을 맺으며

저자소개

김은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5월의 신부가 되어 서울에서 신혼 6개월을 보낸 뒤, 대구 달서구에서 15년째 살아왔다. 1993년 11월에 첫아들 태균을 낳고, 1996년 1월에 둘째아들 지우를 낳으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태균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고구마 여러 개가 싹이 나서 가지를 만들고 잎이 늘어졌다.
식탁 아래로 길게 처진 고구마 순.
"가지치기 좀 해야겠네요!"
서울 아줌마, 가위 가지고 와서 늘어진 순을 싹둑싹둑 잘랐다.
"얼마나 예뻐! 진작 좀 잘라주지..."
잘려 나간 고구마 순을 보고 주인은 할 말을 잃었다.
"일부러 길게 늘어지게 만든다고 놔둔 건데..."
서울 아줌마, 미안해서
"그럼 진작 자르기 전에 이야기를 하시지..."
고구마 순 주인.
"물어보고 잘라야지. 말할 틈도 안 주고는..."
가만히 놓아둘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자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 대구 아저씨.
예쁘게 해준다고 친절을 베푼 것뿐인데
말과 행동이 한 발자국 빨랐던 ... 서울 아줌마.
--- 시간과 타협이 필요하다. - '고구마순' 중에서


"형! 저 영어학원 끊었어요!"
"언제 영어학원 다녔었어?"
"아니요. 지금부터 마음먹고 다녀보려고요."
"학원 끊었다며?"
"네..."
"다닐 거라면서?"
"네."
담배를 끊듯, 고무줄을 끊듯
도중에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말하는 ... 서울.
기차표를 끊듯, 옷감을 끊듯
공부를 시작했다는 뜻으로 말하는 ... 대구.
--- 통역과 이해가 필요하다. - '끊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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