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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미래에셋 225배 성장신화의 비밀)

홍찬선, 박영암, 오승주, 김성호, 전병윤 (지은이)
올림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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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미래에셋 225배 성장신화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58839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10-05

책 소개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의 성공요인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자기자본 225배 증가, 주식형펀드 시장 점유율 30%초과라는 비약적 발전이 과연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살피고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 대비해야 할 리스크에도 초점을 맞춘다.

목차

머리말_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들어가며_ 성장의 신화는 어떻게 쓰여지는가
눈부신 성장, 10년간 225배
성공방정식 = f (오너 리더십, 인재, 도전정신, 운)

1막_ 미래에셋 성공 DNA의 비밀
박현주, 증권업계 돌풍을 예고하다
미래에셋의 초석을 다진 잇따른 성공
타고난 승부욕, 탁월한 수읽기
아무도 생각 못한 ‘거꾸로 전략’

2막_ 미래를 창조하는 박현주의 경영비법
미래에셋의 거침없는 도약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해외진출
오너 경영자의 모범답안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하다
주식시장과 박 회장의 인연
개구리는 움츠린다, 더 멀리 뛰기 위해
치밀한 계산의 승부사 박현주

3막_ 타고난 승부사 박현주의 투자비법
무서운 20대, 증시의 흐름을 읽다
돈 버는 법칙 = 시대를 앞서라
직관력 + 천운 = 성공
‘Killer Instinct’가 강한 승부사
초가집을 초호화 아파트로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시야를 밖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다
‘계산된 파격’으로 승부를 걸다

4막_ 인재를 사로잡는 박현주 회장의 용인술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참모이자 동업자 ‘좌재상’ ‘우현만’
박현주가 만들고 최현만이 판다
최고의 펀드매니저 구재상
간접투자의 전도사 강창희
미래에셋을 떠받치는 전문가그룹

5막_ 지속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
박 회장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구재상 사장의 해명
미래에셋을 둘러싼 루머들
박현주 회장의 용인술의 명암
대형차를 소형차 몰듯 한다?
1인지배인가, 책임분산인가
그림자를 짧고 옅게 만드는 법

6막_ 10년 후 미래에셋의 또 다른 미래
국내는 좁다, 해외로 해외로
미래에셋의 ‘미래 인재’ 양성
10년의 성공을 딛고 앞으로, 앞으로
거인에 맞는 큰 옷으로 갈아입을 때

맺음말_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다

저자소개

홍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아산군 음봉면 산동리 뫼골에서 태어나 월랑국민 음봉중 천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지내면서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재무관리전공)을 수료했다. 일본 주오(中央)대학교 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고 중국 칭화(淸華)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고급금융연수과정도 다녔다.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국장, 머니투데이 북경특파원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려고 2017년 7월에 자퇴(스스로 은퇴)해 시인과 소설가와 희곡작가 되고, 동국대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두 딸과 두 아들을 두었다.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2016년 가을호), 제1회 자유민주시인상 최우수상 수상(2021), 제1회 서울시인협회상(2023) 등을 받았다. 소설집 『그해 여름의 하얀 운동화』와 시집 『틈』 『남한산성 100처100시』 『가는 곳마다 예술이요 보는 것마다 역사이다』 『독도연가』 『서울특별詩 1, 2, 3, 4, 5』 등 20권을 출간했다. 기타 경제서적으로 『주식자본주의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 『패치워크인문학』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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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 서강대 경제대학원 졸업. 한경비즈니스 기자, 동아닷컴 경제부 기자, 코스닥상장기업 기획실장 역임.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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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세계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기자.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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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원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국금융신문, 서울파이낸스 기자를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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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남대 중국어중국학과 졸업. 서울파이낸스 금융팀.증권팀 기자를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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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재 미래에셋그룹 본사 건물이기도 한 한국유리빌딩은 1999년 7월 미래에셋이 215억원에 매입했다.이 건물은 대지 3927제곱미터에 연면적 1만 4466제곱미터로 12층으로 되어 있었다. 돌이켜보면 당시의 건물 매입가는 가장 싼 가격이었고 현재 시세는 그때보다 3~4배 이상 올라 있는 상태다.-본문 46p 중에서


박 회장은 IMF가 곧 기회임을 직감했다. 증시가 폭락하고 금리 및 채권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마침내 1998년 박 회장은 시중금리가 연 30퍼센트까지 치솟을 때 운용자금 200억원을 채권에 쏟아부었다. 박 회장의 판단은 적중했다. 그해 시중금리가 20퍼센트대로 떨어지고 채권값은 급등했다. 박 회장은 채권투자로 상당한 이익을 남겼다.-본문 95p 중에서


대학원생 시절 1980년대 중반 명동 사채시장의 '큰손' 백 할머니를 일면식도 없이 찾아간 일도 박 회장의 과단성을 보여주는 일화 가운데 하나다. 1960년대말부터 주식투자로 명성을 떨치던 백 할머니는 주가조작이 공공연한 시절에 우량주 중심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 '철학 있는 큰손'으로 유명세를 탔다.

백 할머니를 불쑥 찾아간 박 회장은 '좀 가르쳐달라'며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할머니 사무실로 출근하고 증권사나 기업체 탐방 때도 동행했다. 당시 박 회장이 깨달은 투자관은 이렇다. "할머니는 답답할 정도로 정석투자에만 전념했다. 답답할 만큼 원칙을 고수했다.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주식과 기업이 튼실한 주식만 사들여 2년이고 3년이고 기다려 시장이 폭등할 때 파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본문 10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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