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하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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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번역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타지키스탄 두샨베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밤은 태양이다』, 『헬렌의 시간』, 『사과가 있는 풍경』,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 『흰 닭의 춤』 등이 있다.
박경리의 『토지』(2016), 윤후명의 『둔황의 사랑』(2011),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2004)을 러시아어로 번역하였다.
러시아 카타예프문학상(2001, 2007), 러시아 쿠프린문학상(2010), 한국 재외동포재단 및 펜클럽문학상(2001), KBS예술문학상(2007)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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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희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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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 전공. 고려대학교에서 「한국 도깨비담과 러시아 바바-야가담의 비교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러 설화번역 및 출판양상 비교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과 고려대학교 등에서 강의.
저서:『동화, 콘텐츠를 만나다』(공저), 상상박물관, 2010.
역서:『강변』(유리 본다레프 저), 열린책들, 1995.
『개미도시』(박미하일 저), 맵씨터, 2015.
『사과가 있는 풍경』(박미하일 저), 상상, 2018.
『밤은 태양이다』(박미하일 저), 상상, 2019.
논문:「민담 모티프의 변용 양상 연구-러시아 요술담의 바바야가를 중심으로」, 『比較文化硏究』, 2015.
「민담 모티프의 상징성 비교」, 『Acta Russiana』, 2011.
「한국에서의 러시아 민담 번역 현황」, 『러시아어문학연구논집』,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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