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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45년 자유 투쟁의 역사)

버틸 린트너 (지은이), 이희영 (옮긴이)
  |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2007-11-07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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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책 정보

· 제목 : 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45년 자유 투쟁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96023913
· 쪽수 : 336쪽

책 소개

무엇이 버마를 움직이는가? 이 책은 버마 전문가 버틸 린트너의 저작으로서, 과거, 현재 그리고 내일의 버마를 읽는 근거와 통찰을 제공한다. 책은 아웅산수찌, 군부, 민주화 운동, 불교와 승려, 소수민족 독립분쟁,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마약 등 현재 버마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에 대한 자료와 분석을 망라하고 있다.

목차

버마 기본 사항
주요 인물
버마 호칭 설명
여는 글|버마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정문태|아웅산수찌, '아웅산수찌'

1장 1988년, 버마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아웅산수찌와 '랑군의 봄'
무력진압은 성공하는가
버마 국민은 아웅산수찌를 원한다
거리로 나선 승려들
버마에게 아웅산수찌는 누구인가

2장 아웅산수찌가 걸어 온 길
도덕적이고 정직한 아이
옥스퍼드의 모범생
영국인 남편

3장 버마의 유산, 버마의 딜레마
민주주의는 버마 전통이 아니다?
뿌리 깊은 19세기 르네상스
'30인 동지' 탄생
버마를 둘러싼 영국, 일본의 삼각관계
누가 아웅산 장군을 죽였나
어두운 시대의 시작
버마에 대한 심각한 오해들

4장 우리는 민주주의를 원한다
전국에 불어닥친 회오리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나
희망의 한 달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군부는 기다리고 있었다
위협적인 야당의 탄생
독재자 네윈은 불안했다
아웅산수찌와 지도부를 차단하라

5장 '단 하나의 희망' 아웅산수찌
베일에 가려진 아웅산수찌의 생활
나의 신념을 바꿀 수 없다
아웅산수찌가 그리는 버마의 미래
1991년 12월 10일 오슬로
가택 연금 해제, 그러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등을 돌린 동지들
양날의 칼 '확고한 신념'
정치와 종교 사이에서
야수와 싸우는 성녀
드뻬인 학살 사건

6장 미얀마가 된 버마
45년 철권통치, 네윈 죽다
"새 수도에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위대한 미얀마'만들기 시나리오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군대를 거느린 최대 사회복지기구
그들이 독재를 계속하는 이유
마약으로 돈 벌고 로비도 한다
흔적없이 사라진 사람들
딴슈에 왕국에 대화는 없다

7장 버마, 남겨진 숙제와 희망
운명의 5월, 기회를 놓치다
'미얀마 군부'의 파트너들
독재 정권의 책임이다, 그러나
그들에겐 88세대가 있다
군부 붕괴, 세 가지 시나리오
누가 악당과 손잡는가
어두운 미래,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

아웅산수찌 연보
버마 연표
버마 주요 정당 및 조직
저자 참조 도서
버마 관련 단체

저자소개

버틸 린트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텔레그래프 UK> 등에 실리고 있다.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Outrage》《Burma in Revolt》《Land of Jade》《Great Leader, Dear Leader》《Bloodbrothers》 등을 비롯해 아시아 정치와 역사에 대한 열 권의 책을 썼다. 버마 출신의 아내 셍노웅 린트너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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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연합뉴스와 국정홍보처에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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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무리의 군인들을 태운 트럭과 장갑차들이 랑군을 진입했고, 이번에는 8월 학살 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군대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얼음처럼 냉혹하게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다. 군 차량들은 완벽하게 대형을 갖춰 도로를 따라 움직이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모조리 조직적으로 살해했다.-p137 중에서

버마 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법 규정 아래 운영되고 있지만, 언론 보도는 점차 대답하고 거침없어지고 있다. 대체로 정체된 버마 사회에서 그나마 언론은 가장 역동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다.-p29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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