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리더십/직업관/재물론
· ISBN : 9788996031697
· 쪽수 : 17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_건국대 김춘호 부총장?가수 김장훈
들어가는 글
1부 도전
01 뭐가 되려고 그러니?
02 나를 뛰어넘어라
03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04 돌을 옮겨놓으라
2부 열정
05 다른 내일을 만들어라
06 가나안 시대의 지도자
07 비호감이 되라
08 바란 광야에서 멈출 것인가
3부 비전
09 사명에 집중하라
10 두려워 말고 믿으라
11 살겠다고 결정하라
12 세상을 이기는 믿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자원하여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으신다.
나를 따라오라고 예수님이 말씀했을 때 베드로는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하며 예수님을 따른 것이다. 베드로에게 중요한 것은 배와 그물이 아닌 자신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이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자신의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당신 눈앞에 있는 길은 넓고 편안하며 성공이 보장된 길처럼 보인다. 반면 주님이 원하시는 길은 희생과 고난의 길처럼 보인다.
당신은 어떤 길을 가겠는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하라. 힘들고 어려워 보여도 그 길을 택하라. 성공과 출세를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법을 배우라.
…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이 희생이고 권리 포기이다. 자신을 위해 쓰려고 했던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드려보라. 자기가 배고플 때 먹으려고 했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드려보라. 그것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배부르게 된다.
하나의 희생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먹이고 입히는 역사가 일어난다.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한 사람의 희생과 권리 포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먹이신다.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은 믿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뜻을 정하고 눈물을 흘리며, 자기를 희생하고 대가를 지불하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러 모으시는 것이 아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자원하여 주께 나오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자원하여 주께 나가는 청년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라. 세상의 젊은이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겠다고 지금 결단하라. 연약한 당신을 통해 세계가 먹고 배부르게 되는 일을 기대하며 주님께 나아가라. p. 49-51(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