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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청춘과 소통하다

신, 청춘과 소통하다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지은이), 신업공동체 (옮긴이)
  |  
2012-08-29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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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청춘과 소통하다

책 정보

· 제목 : 신, 청춘과 소통하다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6076674
· 쪽수 : 304쪽

책 소개

한 실업자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다가 신의 응답을 듣고 3년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참된 자신을 찾도록 만들어주었다.

목차

1. 드디어 소통하다
2. 진실의 시간
3. 변혁자
4. 대화 시작
5. 세상의 작동 방식
6. 청소년의 압박감
7. 존재 되기
8. 청소년의 소망
9. 섹스
10. 신
11. 성공
12. 사랑
13. 약물중독
14. 학교
15. 부모
16. 미래
17. 고통과 죽음
18. 그 외의 신비
19. 마지막 질문
20. 책을 끝내며

저자소개

닐 도널드 월쉬 ()    정보 더보기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혹은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는 ≪신과 집으로≫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내일의 신≫ ≪새로운 계시록≫ ≪신이 원하는 것은≫ ≪작은 영혼과 해≫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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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업공동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대로 된 집단의식 실현을 목적으로 신의 일을 하는 공동체이다. 영성의 생활화에 도움되는 서적들을 「빛」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고 있다. 그리고『신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영성을 함양하고, 『영혼 수업』을 통해 각자 개별 영혼의 목적을 알아내며, 『그림자 그리고』를 통해 그림자 통합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기 존재의 정체성(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을 알려는 내면 탐구란 힘든 길을 함께하겠다고 동의하는 분들과 나누고 있다. 웹사이트 주소는 masters.or.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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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맞아요! 저도 어른들은 언제나 우리를 통제하려고 한다고 생각해요. 대체 이건 왜 그런 겁니까? 왜 권력들은 모두 딴지를 겁니까?

대다수 사람이 아직 권력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서 익히지 못했다. 대부분 사람은 함께하는 권력power 개념이 아니라 지배하는 권력 개념만을 이해한다.
언제나 잊지 마라. 힘power의 목적은 통제가 아니라 창조다.
힘이 통제하는 데 사용될 때, 그것은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한다. 통제광統制狂들이 상황을 거의 해결하지 못하고, 통제하는 정부가 이뤄내는 것이 거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통제는 창조의 적이다.
‘통제된 창조’란 용어는 모순어법이다.
완전히 창조적인 사람을 일컬어 흔히 ‘완전히 통제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 사람은 그렇다! 그리고 그 사람이 통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했을 것이다.
참된 능력은 참된 자유다. 자유는 신이 거하는 존재 상태다. 자유는 인간들도 거하는 존재 상태이지만, 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제 이 책의 완전한 순환에 이르렀다. 이 마지막 두 질문으로 우리는 이 대화를 시작할 때 논의했던 것을 탐구했다.
너희는 모두 원능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이건 신을 나타내는 또 다른 말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가 원능력을 되찾을 때, 너희는 신을 되찾고, 너희의 신성을 되찾는다. 신성은 우주 위에서가over 아니라, 우주와 더불어with 능력을 행사한다.
이 마지막 문장, 이 단 하나의 문장이 인간들이 신에 관해 품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오해를 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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