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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애인만 넷!

아흔 살, 애인만 넷!

(영원히 철들지 않은 남자의 77년간의 내밀한 사랑의 기록)

마르셀 마티오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끌레마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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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애인만 넷!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흔 살, 애인만 넷! (영원히 철들지 않은 남자의 77년간의 내밀한 사랑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 ISBN : 9788996105497
· 쪽수 : 293쪽
· 출판일 : 2009-08-11

책 소개

'영원히 철들지 않은 남자' 마르셀 마티오의 일기 중 마지막 5년(89~93세)의 기록을 엮은 책. 오랫동안 프랑스 공립학교 교사와 교장직을 거쳐 시의원을 지낸 마르셀은 열여섯부터 아흔세 살까지, 60권의 일기장을 남겼다. 그가 죽은 뒤에 기자 클레르와 작가 베르나르가 그 일기들을 선별하고 정리해서 이 책을 출간했다.

저자소개

마르셀 마티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공립학교 교사와 교장직을 거쳐 콩티녜 시의원과 시장 비서관 생활을 했다. 열여섯부터 아흔세 살까지 77년 동안 하루 한 쪽씩 일기를 써 60권의 일기장을 남겼다. 그가 죽은 후에 프랑스 앵테르 라디오 기자인 클레르 오테르와 전문 필자 베르나르 필레르가 그 일기들을 선별하고 정리해서 <아흔 살, 애인만 넷!>을 내놓았고, 프랑스의 유명 에세이스트인 필립 들레름이 서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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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습니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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