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왜, 박근혜인가

왜, 박근혜인가

고하승 (지은이)
  |  
시민일보
2008-06-03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왜, 박근혜인가

책 정보

· 제목 : 왜, 박근혜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6122302
· 쪽수 : 355쪽

목차

서문/시민일보 편집국장 고 하 승
추천사/시민일보 회장 홍 문 종
국회의원 홍 사 덕
국회의원 김 무 성
국회의원 유 승 민
국회의원 이 혜 훈
박사모 회장 정 광 용
호박가족 대표 임 산
친박정치논객 ‘팔공’ 박민수
‘오픈프라이머리’ 논의 중단해야
‘스프링’은 ‘독선’의 상징
장준하-박정희, 그의 아들-딸
‘뜨는 해’와 ‘지는 해’
노무현 주연 이명박 조연
‘MB 대세론’은 독배
후보검증과 네거티브
MB, 舌禍로 ‘삐걱’
담금질 거쳐야 강철
‘경준위’는 MB 추대위’인가
야후와 갤럽의 진실공방
여론조사는 믿거나 말거나?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시지
상식을 따르라
서청원, 박근혜를 선택한 이유
지지후보 공개하는게 어떨까
조·중·동 비겁한 침묵
청계천, 복원이냐 건설이냐
호남 지지받는 탄탄한 후보?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MB신당’ 플랜 가동됐다
한나라 분열, 네티즌이 막았다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
강재섭, 長考 끝에 惡手
강대표, 쑥스럽더 라도 철회 하세요
‘CEO즘’과‘나치즘’
MB가 아니라 박근혜가 양보했다
‘경선 룰’ 끝난 것 아니었나?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하루만에 ‘뚝딱’한 청문회
박근혜, 이제부터 시작이다
화합·상생 ‘박근혜 표’ 정치
위장전입… 모처럼 배꼽 잡았다
눈물로 호소합니다
서울시의원들의 어리석음
시민일보 ‘親朴신문’ 아니다
서울·경기에도 ‘朴風’
자체 여론조사 발표한 까닭은?
여론조사 결과, ‘바로보기’
‘경선룰’ 또 바꾸자고요?
CEO와 대통령은 다르다
‘朴風’ 수도권 상륙
남경필의 ‘중립지대’
‘서민후보’ vs ‘재벌후보’
‘경제대통령’ 구호는 허깨비
‘중심모임’은 당의 희망으로
깨끗한 물에는 미꾸라지가 없다
유자녀가 6억원 받았다고…
‘박풍’과 ‘대세론’
‘중심모임’과 ‘중립모임’은?
역선택 조장하는 ‘선호도’조사
아들, 딸들에게 사과하라
“네티즌 무서워 MB에게 못간다”
후보경선 여론조사제 폐지하라
부패한 권력은 나라를 망친다
박근혜를 울게하는 것은 국민
당원·대의원 ‘혁명의 깃발’
선거에서 이기고 결과에서 졌다
다시 혁명의 펜을 들어라
이제, 한나라당을 버려야 하는가?
‘박근혜 고사작전’ 중지하라
‘박사모’의 정치세력화
당분간 絶筆을 선언합니다
누가 재갈을 물리는가
이회창 출마설 … 슬픈현실
MB측근들 정말 왜 이래?
언론중재위 너마저도…
‘잿밥의 욕심’을 버려라
‘反盧-反李정서’가 昌을 불렀다
이명박 당선자에게 바란다
박근혜와 한신
MB 지표 ‘빨간불’
민주-선진당도 한나라 닮아 가나
한나라, 공천 원칙은
대운하, ‘용도폐기’ 선언하라
당권암투… 이재오 추락하나
‘근혜 마케팅’뜬다
전여옥, 그가 살아남을까?
‘MB당’이 ‘근혜당’되나
‘朴의 저주’ 끝나지 않았다
이재오가 아니라 박근혜
‘친박논객 죽이기’ 중지하라
‘여자 MB’, 박미석은 억울하다?
왜 ‘근혜 당’을 기다리는가?
이재오-이방호 살리기 ‘표적수사’?
‘국민을 위한’ 박근혜의 선택
MB, 고교생에게 결투신청하나
MB, 지름길 놔두고 돌아가는 이유
MB탄핵, 서명자 120만명의 의미
교활한 청와대 음모가 통할까?
박근혜 선택, 대한민국이냐 한나라당이냐
박근혜,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선택
대세는 역시 박근혜

저자소개

고하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근혜와 고하승. 사실 그다지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다. 제주도 섬 출신인 고하승, 그가 신문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편집국장이 되었다면, 제법 출세한 셈이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제도권 언론인으로 자리 잡지는 않았다. 민중신문 편집위원장 경력이 말해주듯이 한때 “독재정권타도”를 외쳤던 지독한(?) 반골이었다. 젊은 시절에는 도시빈민운동가로, 청년언론운동가로 활동했다. 그는 민주화 운동의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는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마지막 재야’로 일컫는 장기표 녹색사회당 대표와 20여년 넘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장 대표와는 지금도 허물없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한나라당보다 민주통합당에 심정적으로 가까운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 그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눈여겨보았다면, 처음부터 호감을 가졌던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정말 그랬다. 초기 그의 글은 박근혜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다. 어쩌면 ‘독재자의 딸’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의 글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언젠가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박근혜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그는 정말 대단한 정치인이다. 작은 약속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박근혜에게 졌다. 박근혜야말로 남북통일과 영호남 화합을 이룰 적임자다. 이 땅에 마지막 남은 존경할만한 정치인이다.” 재야출신의 언론인인 그가 박근혜를 아무런 편견 없이 바라보며 내린 결론이다. 그 결과가 바로 <박근혜, 조용한 혁명>으로 나타난 것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