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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떠나고 싶다면 이들처럼)

이성종, 손지현 (지은이)
  |  
엘빅미디어
2010-10-22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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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책 정보

· 제목 :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떠나고 싶다면 이들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96161875
· 쪽수 : 368쪽

책 소개

동갑내기 부부가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일주한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 자전거 여행기. 아프리카 길 위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톡톡 튀는 표현으로 발랄하게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자전거 여행과 관련된 각종 팁과 각 나라별 음식 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 그의 프롤로그 ] 나는 왜 여기 아프리카에 와 있을까?
[ 그녀의 프롤로그 ] 교과서적인 삶이 아닌 짜릿하고 신나는 인생을 위하여


01 그들이 사는 세상, 아프리카에 서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나미비아)

가자, 아프리카로!
두려움이 희망으로, Hello, 남아공!
처녀 주행의 쓴맛
시련의 연속
나미비아의 텃새인가? 고장 나버린 자전거
로드 트레인을 히치하이킹하다!
귀뚜라미(?)들의 습격


02 특명! 아프리카에 적응하라
(나미비아→보츠와나)

오렌지 빛의 나미브 사막, 그 매력에 빠지다
야생의 세계를 맛보다
간지 나게 도둑맞다
최고의 캠핑장은 경찰서
하루 동안의 쉼, 오카방고 델타
까칠한 동료가 생기다
야생 코끼리는 무서워!


03 여행과 모험 사이
(보츠와나→잠비아)

블랙 아프리카 땅을 밟다
대자연이 만든 장관, 빅토리아 폭포
중국인? No! 우리는 한국인!
아프리카가 그토록 가난한 이유
선택의 기로에 서다
2주간의 강행군
최고의 시마를 맛보다
잠비아에서 만난 시련
음플룽구에서 만난 사람들


04 길 위에서 만난 리얼 아프리카
(부룬디→르완다→우간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불편한 진실
길을 잃다
우간다의 길거리 음식
적도에서 만난 버팔로
당장 내놓지 않으면 쏘겠다!
무좀 대소동


05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인 곳
(케냐→탄자니아→모잠비크)

살라마 말라이카의 아이들
동물의 왕국, 마사이마라
아프리카에서도 빛나는 한국인의 정
화려한 환대보다 더 소중한 것
개수작 퇴치법
킬리만자로의 눈을 찾아
인도양의 보석, 잔지바르
우연히 찾은 천국 같은 마을
공정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아프리카 최악의 국경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그의 에필로그 ]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 그녀의 에필로그 ] 순간순간 깨어 있는 여행, 그 매력 속으로 한 걸음 더

[ 부록 ]
1. 이것만은 꼭 지키자!
2. 이것만은 알고 가자!

저자소개

이성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갑내기 이성종.손지현 부부는 2005년 만난 지 222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겨우 스물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을 두고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던 평범한 이들 부부에게 장기여행은 먼 나라의 얘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자전거 여행을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여름 자전거 달랑 메고 호주로 떠났다. 그곳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돈을 벌며 1년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여행, 산전/수전/육탄전을 겪으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쌓았다.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알아버린 이 부부는 급기야 2009년 3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프리카 행을 감행,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자전거로 일주했다. 이들 부부는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제3의 여행지를 물색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동갑내기 부부의 여행기는 <월간 자전거 생활>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재 중이고, 현재는 자전거 여행 컨설턴트, 여행 장비 및 여행용 자전거 개발, 집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www.coupletour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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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갑내기 이성종.손지현 부부는 2005년 만난 지 222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겨우 스물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을 두고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던 평범한 이들 부부에게 장기여행은 먼 나라의 얘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자전거 여행을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여름 자전거 달랑 메고 호주로 떠났다. 그곳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돈을 벌며 1년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여행, 산전/수전/육탄전을 겪으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쌓았다.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알아버린 이 부부는 급기야 2009년 3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프리카 행을 감행,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자전거로 일주했다. 이들 부부는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제3의 여행지를 물색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동갑내기 부부의 여행기는 <월간 자전거 생활>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재 중이고, 현재는 자전거 여행 컨설턴트, 여행 장비 및 여행용 자전거 개발, 집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www.coupletour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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