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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보살계참회행법

범망경보살계참회행법

(서상참작법)

우익지욱 (지은이), 삼현원창 (옮긴이), 연담종진 (감수)
도반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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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보살계참회행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범망경보살계참회행법 (서상참작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96261179
· 쪽수 : 205쪽
· 출판일 : 2011-02-25

책 소개

국내 불교계에 처음으로 개인 참회 의식에 활용할 수 있는 불교 경전이 나왔다. 이 책은 서상참회에 관한 내용으로 해인총림 율주이신 종진 스님의 감수로 율곡사 주지 원창 스님의 오랜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범망경보살계에서는 ‘십중대계를 어겨 계체를 상실하였거나, 칠역죄를 지어 계를 받을 수 없거나, 계를 줄 스승이 없을 때 부처님이나 보살의 모습을 보는 서상참회를 하라’ 했다.

목차

1. 도량장엄
2. 삼업을 다스림
3. 향과 꽃 공양
4. 귀의
5. 고백과 참회
6. 서원을 세우고 계를 외운다.

열가지 무거운 계
1. 일체 중생을 구호하리다. 2. 일체 중생이 복락을 즐기게 하리다. 3. 일체 중생이 청정행을 하게 하리다. 4. 일체 중생이 바른 생각을 갖게 하리다. 5. 일체 중생의 지혜와 복덕을 보호하고 기르리다. 6. 대중의 잘못을 퍼트리지 않으리다. 7. 자신을 자랑하고 남을 비난하지 않으리다. 8. 자비심 없이 인색하거나 성내지 않으리다. 9. 화내지 않고 용서하리다. 10. 지혜로운 가르침에 의지하여 말하리다.

마흔 여덟가지 가벼운 계
1. 일체 중생을 공경하여 보호하리다 2. 지혜와 복덕을 보호하여 기르리다. 3. 일체중생의 자비 종자를 보호하고 기르리다. 4. 다섯 가지 매운 채소를 먹지 않으리다. 5. 허물 있는 이는 참회하게 하리다. 6. 어진 이에게 공양올리고 법문을 청하리다. 7. 법문하는 곳에 반드시 가서 들으리다. 8. 중생을 제도하는 법을 존중하여 행하리다. 9. 자비심으로 병든 이를 잘 간호하리다. 10. 살생하는 도구를 모아 두지 않으리다. 11. 평등심과 자비심으로 나랏일을 하리다. 12. 법다운 일을 생업으로 삼으리다. 13. 사실로써 정직하게 일체중생을 대하리다. 14. 나쁜 마음으로 불 지르지 않으리다. 15. 바른 법으로 중생을 가르치리다. 16. 청정한 마음으로 진리를 가르치리다. 17. 권세에 의지하지 않으리다. 18. 경전과 계율의 말씀과 같이 가르치리다. 19. 진실한 말로 화합시키는 말을 하리다. 20. 산 것을 구제하리다. 21. 자비심으로 원한을 품거나 갚지 않으리다. 22. 겸손한 마음으로 법을 청하리다. 23. 교만심으로 계율을 설하지 않으리다. 24. 바른 가르침을 잘 배우리다. 25. 대중을 법다이 인도하리다. 26. 이양을 평등하게 나누리다. 27. 자신만 단월의 공양을 받지 않으리다. 28. 오직 한 스님에게만 공양 올리지 않으리다. 29. 나쁜 업으로 살지 않으리다. 30 재와 계를 지키며 속이거나 산 것을 해치지 않으리다. 31. 바른 법을 수호하리다. 32. 중생 괴롭히는 일을 하지 않으리다. 33.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리다. 34. 계를 지켜 보리심을 잊지 않으리다. 35.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리다. 36. 열가지 서원으로 삼독심을 끊으리다. 37. 즐겨 위험한 곳에 다니거나 위험한 짓을 하지 않으리다. 38. 높고 낮은 차례를 어기지 않으리다. 39. 복과 지혜를 함께 닦으리다. 40. 누구에게나 진리와 계를 일러 주리다. 41. 이익과 명예를 위해 계를 주지 않으리다. 42. 계 받지 않을 이와 계를 말하지 않으리다. 43 계를 어기려 하지 않으리다. 44. 경전의 말씀을 존중하여 행하리다. 45. 대비심으로 중생을 교화하리다. 46 계를 외우거나 경을 설명하는 사람을 대중보다 높은 곳에 앉게 하리다. 47. 불법과 수행자를 통제하지 않으리다. 48. 불법을 훼방하지 않으리다.

7. 삼천불 예참
8. 서원을 다짐함
9. 불보살을 돌며 스스로 귀의함
10. 진실한 법계의 실상을 생각함
해제
주석

저자소개

우익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말청초明末淸初 때 인물로 운서주굉, 자백진가, 감산덕청 등과 함께 명대明代 4대고승으로 추앙받는다. 속성은 종鍾, 이름은 제명際明 또는 명성名聲, 자字는 진지振之이다. 법명은 지욱이고, 호는 서유西有 또는 우익藕益이며, 별호는 팔불도인八不道人이다. 어릴 때 유가의 경서를 읽고 불교와 도교를 멸할 것을 서원하였으나, 17세 때 주굉이 지은 「자지록서自知錄序」와 「죽창수필竹窓隨筆」을 읽고 감화되어 불교에 입문하였다. 20세 때는 「논어」를 주석하다가 공자와 안연이 말하는 유가의 심법心法을 깨달았다. 24세 때 꿈에 수차례 감산덕청을 보고는 덕청의 문인인 설령雪嶺법사에게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었다. 그해 주굉의 제자인 고덕古德법사에게 「성유식론」 강의를 듣다가 의문이 생겨 참구, 성종性宗과 상종相宗이 회통됨을 깨달았다. 28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극진히 효자의 예를 다 하고는, 세상의 인연을 끊고 송릉松陵으로 가서 폐관하다가 큰 병을 얻는다. 그리하여 참선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염불로 서방정토에 왕생하기를 구하였다. 지욱은 일생에 걸쳐 계율에 기초한 참선과 아울러 염불과 참회수행을 병행하면서 방대한 저술활동을 했는데, 다양한 경론의 주석을 쓰면서 여러 학설의 상이점을 서로 융통시키고자 하였고, 그 융통의 귀결점으로 정토왕생을 위한 염불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는 유교의 사서삼경을 불교적 안목으로 주석했을 뿐만 아니라 화엄, 유식, 천태 등 고도의 교학 체계와 선적 체험을 바탕으로 「주역선해」를 지었다. 「주역선해」는 불교적 안목으로 「주역」을 전면적으로 해석한 탁월한 명저로 정평이 나 있다. 57세 되던 1655년 정월에 병이 나서 가부좌한 채로 서방을 향하여 손을 들고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경전 연구의 안내서인 「열장지진」 44권을 비롯하여 「아미타경요해」, 「능가경의소」, 「능엄경현의·문구」, 「법화경회의」, 「금강경파공론」, 「범망경합주」, 「대승기신론열망소」, 「성유식론관심법요」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문집으로는 「영봉종론」 38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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