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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마지막 여행

(감동으로 엮은 존엄사 실천 가이드)

매기 캘러넌 (지은이), 이기동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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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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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지막 여행 (감동으로 엮은 존엄사 실천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627630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09-07-10

책 소개

이 책은 말기 환자와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존엄한 죽음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내해 주는 실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행 문제, 사전의료지시서 작성의 필요성과 연명 치료 등 존엄사와 관련된 주요 개념들을 노련한 호스피스인 저자가 20여년간 현장에서 겪은 감동적인 사례들을 통해 풀어낸다.

목차

시작하는 글: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죽을 수 있지?"

1부: 죽음에 대한 고정관념 바꾸기
1."이겨낼 방법을 알려 주세요"
2. "엄마한테 돌아가신다는 말 하면 안 돼요."
3. 침묵 깨기
4."포기하지 않아! 아직 희망이 있어!"
5."아빠한테는 제일 좋은 것만 해 드리고 싶어요."
6."내 기록은 의사 선생님이 모두 갖고 계세요."

2부: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7.고통 받지 않을 권리
8."이렇게 고통스럽게 죽어야만 해?"
9.언제 그만둘지 스스로 결정하기
10.심폐소생술로 여러 번 죽을 것인가?
11. "굶어 죽게 할 순 없잖아요!"
12. 윤리적인 문제들

3부: 마지막 여행에 동참하기
13.어디까지 참아야 효도인가?
14.환자도 간병인도 무리하지 말 것
15.가족 못지않게 소중한 친구
16.친구가 해줄 수 있는 도움
17.어린아이들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
18.죽음을 앞두었다고 사람이 변하지는 않아!

4부: 가족 간에 충돌 피하기
19.서로의 개성을 인정한다
20."누구의 죽음인가?"
21.절망적인 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
22."엄마는 끝까지 나를 싫어했지만?
23.문화적 차이 인정하기
24.영적인 의식의 중요성
25.죽어 가는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기타 잘못된 오해들

5부: 멀고도 험한 길
26."나는 웃으며 죽을 거야"
27.추억 만들기
28. 임종 환자의 특징
29. 애완동물의 육감
30. 임종 환자의 떠나는 길을 붙잡는 사연들
31. 몸짓으로 하는 대화

6부: 임종
32. 임종 환자가 보이는 특이한 행동
33. 작별의 날
34.마지막 순간은 조용히 곁에 있어 주는 게 최선이다
35. " 이제 떠나도 좋다고 허락해 주오"
36. 마지막 시간들

7부: 새로운 여행의 시작
37. 울음의 치유력
38. 애도의 기술
39. 어린이들은 어떻게 애도하나
40. “죽은 아내가 왔다 갔어요.”

책속의 부록
A:사전의료지시서(Advance Directives)-가장 효력 있는 서류
B: 말기 환자의 권리장전
C: 미국의 호스피스 메디케어 의료보험

감사의 말

저자소개

매기 캘러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죽어가는 이들을 보살피는 호스피스 전문가다. 외교관 부모에게 태어나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자랐다. 이 경험은 그녀가 인간 고통의 보편성에 대해 강한 관심을 갖는 바탕이 되었다. 대형병원 중환자실·응급실 간호사로 오래 근무하였고, 1981년 이후 가정간호 관리자 및 기획 조정자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호스피스의 길로 들어섰다. 그녀는 세심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죽어가는 사람들의 독특한 의사소통 방식인 ‘임종자각’을 처음으로 발견하여 개념화하였다. 이는 죽어가는 사람이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말이나 행동을 ‘메시지 독해법’으로 유형화한 것인데, 환자와 가족, 의료전문가들에게 놀라운 시야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현재 미국 연방정부기관 보건의료 상담역으로 일하는 한편, 죽음과 죽어감, 임종, 상실 등의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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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신문에서 초대 모스크바특파원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소련연방 해체를 비롯한 동유럽 변혁의 과정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지원으로 미시간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애프터쇼크』『바이러스를 이기는 새로운 습관』 『나스 데일리의 1분 세계여행』『김정은 평전-마지막 계승자』『AI의 미래-생각하는 기계』『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 『뉴차르』『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인터뷰의 여왕 바버라 월터스 회고록-내 인생의 오디션』『미하일 고르바초프 최후의 자서전-선택』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기본을 지키는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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