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석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트 캠퍼스의 심리학교수 영구적 행복 증진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연구로 존템플턴재단의 관용의 과학 Science of Generosity 연구비를 지원받고, 템플턴 긍정심리학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NIMH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행복을 주제로 '타임', '뉴욕타임즈' , 한국의 'SBS'등 주요 언론에 기고와 출연을 하였다. 2008년에 출간한 <How to be Happy :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19개 언로로 번역 소개되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살고 있다.

포모나 컬리지 심리학 과정의 방문 조교수. 펜실베니아 미러스빌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NIMH의 National Research Service Award의 후원으로 음미하기와 행복에 대한 연구논문을 집필해 박사과정을 마쳤다.《Psychological Science》, 《the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외 다수의 연구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 헤고스랩(HEGOSLAB) 대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세계 선두 마케팅 리서치회사인 TNS에서 한국 내 인터렉티브 리서치를 담당했으며 TNS Regional 팀에 소속되어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오피스에서 Research2.0을 교육했다. Myer-Briggs Type Indicator 일반 강사과정과 펜실베니아 대학의 Foundation of Positive Psychology 과정을 수료 후 계속해서 사람과 행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헤고스랩(HEGOSLAB)의 번역팀장.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장애인 재활 협회, UNEP 한국위원회 등 비영리 단체에서 통번역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