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이겨낸 나무가 아름답다

글을 열며 / 나의 지난 날과 고향에 대한 사랑
추천사 / 이만재의 이름표는 신의와 뚝심이다

제1장 가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엄격한 교육이 가난을 잊게 했다
아버지의 빈자리, 눈물 흘릴 여유도 없었다
사람이 위안이다
가평, 사랑보다 깊은 기억
빵보다 희망이 필요했던 시절
태권도가 일생의 일대 전환점이 되다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게임이 아니다

제2장 뜻이 단단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쌀집 총각이 인심을 얻다
건전한 남아로서 국방의무를 지키다
군대생활에서 얻은 도전정신으로
아름다운 선택과 도전
집념이 신발에 날개를 달다
동대문 상가 조합장이 되어

제3장 신뢰받는 다는 것은 나의 힘이요 큰 자산이다
신뢰로 맺어진 인연과 전환
준비된 자가 세상을 주도한다
좌절을 통해 얻은 도전의지
비바람은 큰 나무에만 불지 않는다
나를 단련시키는 시련은 계속되고
소신대로 하는 용기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글로벌 시대에 뒤지지 않기 위한 만학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제4장 건강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고향에서의 봉사를 생각하다
뜻을 품고 있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체육행정가로 스포츠 스타의 스타가 되다
국가대표 경기 지원을 위해 세계를 누비다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부록
나의 조상 이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