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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알랭 바디우 (지은이), 박영기 (옮긴이)
논밭출판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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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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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 ISBN : 9788996378952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22-04-20

책 소개

바디우의 대한 바디우 자신의 개괄적 소개이다. 바디우는 ‘존재와 사건’ 삼부작인 <존재와 사건>(1988), <세계들의 논리들>(2006), <진리들의 내재성>(2018)의 집필하면서 처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소하였는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목차

1- 서문 - 닉 네스빗 7쪽

2- 알랭 바디우의 기본 철학 - 케네스 라인하르트 17쪽

3- 존재와 사건: 새로운 사유의 장소를 구축하기 43쪽
- 알랭 바디우

4- 토론: 철학은 우리들의 삶들이 진리들의 빛으로 75쪽
향하도록 돕니다.

5- 세계들의 논리들: 세계란 무엇인가? 115쪽
- 알랭 바디우

6- 토론: 시간 속 삶은 영원하고... 137쪽

7- 진리들의 내재성에 대하여 - 알랭 바디우 165쪽

8- 절대적인 것의 속성들과 바디우의 스피노자에 대
한 응답 - 야나 은다디예 베란코바 195쪽

부록- 국가와 정치 그리고 ‘바깥 가설’ - 박영기 223쪽

윤리와 정치 - 알랭 바디우 300쪽

저자소개

알랭 바디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로코의 라바(Rabat)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파리고등사범학교 출신으로 젊은 시절에는 사르트르주의자였고, 이후 알튀세르의 작업에 참여하여 1968년 과학자를 위한 철학 강의에서 ‘모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68년 5월 혁명 이후 확고한 마오주의 노선을 취하며 알튀세르와 결별했고, 1970년대 내내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다. 하지만 이후 프랑스에서 마오주의 운동이 쇠락하자 다른 정치적, 철학적 대안을 찾고자 노력한다. 마침내 바디우는 1988년 『존재와 사건』을 출판하여 철학의 새로운 전망을 열었고, 이후 2006년에 『존재와 사건』의 2부인 『세계의 논리』를 출간하고, 2018년에는 3부인 『진리들의 내재성』을 내놓음으로써 그의 진리 철학에 방점을 찍는다. 또한 그는 정치적 투사로서 2000년 이후 중요한 정치적 사안에 개입하여 신자유주의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한편, ‘당 없는 정치’를 주창하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비판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개입은 『정황들』 연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8대학 교수로 재직했고, 1999년부터 파리고등사범학교 교수로 활동했으며, 2002년에는 고등사범학교 부설 프랑스현대철학연구소를 창설했다. 현재는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현대철학연구소의 소장 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을 위한 선언』, 『수와 수들』, 『조건들』, 『윤리학』, 『사도 바울』, 『세기』, 『유한과 무한』, 『투사를 위한 철학』, 『철학과 사건』, 『행복의 형이상학』, 『참된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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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알랭 바디우의 『모호한 재앙에 대하여』와 안토니오 네그리의 『욥의 노동』등을 번역하였다. 천안에서 한우를 키우며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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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에게 <존재와 사건>은 오래된 책이다. 내 젊은 시절의 책이며 우울증적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


철학의 아이디어는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 속에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오히려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우리의 삶들을 보편적인 어떤 것에 비추어서 정향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국가는 늘 우리를 어떤 규정된 장소에 머무르게 하려고 애쓰면서 우리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국가의 궁극적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모든 장소들은 좋다. 따라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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