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6416623
· 쪽수 : 468쪽
책 소개
목차
1부 스스로 동여맨 조선과의 인연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Korea’라는 이름에 가슴이 뛰어
헐버트가 가훈,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
육영공원에서 싹튼 한국사랑
조선 최초의 언론 외교관
훈민정음을 부활시킨 한글 전용의 선구자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2부 교육자요 언론인이자 선교사
크리스천의 이상형
YMCA를 탄생시킨 계몽주의자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분노하며 일본을 국제사회에 고발
근대 교육의 초석을 놓다
“한국인들이여! 당신들의 살길은 교육뿐”
언론인이자 언론 독립운동가
한국 간섭을 중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
3부 한국학의 개척자
경이적 저술가
한글 사랑의 표상
헐버트와 주시경의 동행
최초의 한국어 학자
한국 문학을 자연으로 노래하다
아리랑에 최초로 음계를 붙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국제사회에 소개
불세출의 역사학자
근대 역사학의 출발점 《한국사The History of Korea》
회한과 긍지의 교훈서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4부 헐버트의 숙명, 한국 독립운동 50년 대장정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역사의 양심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
민권 운동가
일본의 ‘경천사 십층석탑’ 약탈을 국제사회에 고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5부 미국에서도 38년의 독립운동을 이어가
단신 독립운동을 선언
유서를 남기고 한국 땅을 다시 밟아
“나는 죽을 때까지 한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을 굴복시키다
‘3.1혁명’을 천부적 권리로 승화시켜
식어가는 한국 독립운동 열기를 되살려
고종은 무능한 군주였나?
6부 일본이 탈취해간 고종 황제 내탕금
고종 황제의 세 번째 소명을 받다
예치금을 도둑맞는 고종
내탕금은 꼭 돌려받아야
7부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40년 만의 귀환
헐버트의 울림
헐버트 정신 이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