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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423522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14-12-05
책 소개
목차
제1부 미국 배경의 글
01. 단 1 달러짜리가 가져다 준 1만 달러짜리 행복 11
02. 거라지 세일(garage sale)과 야드세일(yard sale) 15
03. 미국에서 경찰과 강도의 전쟁 한가운데에서 배운 것 18
04. 항공기 위기대응에 협조하는 승객들 22
05. 나두야 나두 (ME TOO TOO) 24
06. 호텔에서 강도의 다리를 걸어 쫓아낸 일 27
07. 어머니의 제2의 인생 29
08. 어떤 예감, 예언 39
09. 기내에서 까무러친 아이와 냉정한 질서속의 승객들 42
10. 미국 부시대통령 연설에서 본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 44
11. 근검절약과 무모함의 혼동 46
12. 리스토(Listo) 사발라면을 L.A 라틴계 시장에 소개 50
13. 외국에서의 호텔경영의 묘미 53
제2부 기타국가 배경의 글
14. 빠리 공항에서 가슴조린 이야기 59
15. 화장실과 비데에 얽힌 이야기 62
16. 태국에서의 골프 64
17. 태국생활, 외국출장 후 마음변해 66
18. 스웨덴 부로스에서 만난 한국까치 69
19. 동 유럽행 기내에서 VIP가 된 사연 71
20. 통일된 베를린 땅 밟아 74
21. 팔자 좋은 태국의 골퍼들 77
22. 브란덴부르그 (Brandenburg) 문이 주는 의미 79
23. 체코(Czech) 프라하(Praha)의 초가을 81
24. 드레스덴(Dresden)에서 2,711개의
24. 비석사이를 넘나들며 83
25. 드레스덴 2,711개의 무명 비석들과 폴란드의
24. 아우슈비츠 수용소 85
26. 방콕에서의 골프대회 트로피 90
27. 노르웨이 오슬로 비겔란(Vigeland) 조각공원 92
28. 파리에서 만난 택시기사의 수완 95
제3부 한국배경의 글
29. 북한국가가 울려 퍼질 뻔했던
24. 제78차 국제 라이온스 클럽 서울대회(세종문화회관) 99
30. 우리 경찰에 딱 잡힌 외국 사기범 103
31. “물 먹었다” 가 틀린 말인가? 106
32. 개고기 vs 후아그라 (Foie Gras)요리 108
33. 이열치열(以熱治熱) 과 ‘시원하다’는 표현 112
34. 뜨개질, 책읽기 그리고 급한 성질 114
35. ‘기다림’의 미학 118
36. 교통신호는 눈짓, 손짓으로도 해야 121
37. 지하철 경로석 에피소드 124
38. 한국에서 물건 버리기 128
39. ‘원양선원 해외묘지 移葬지원 사업’ 환영 한다 130
40. 빗물 밴 종이상자 가득 실은 80대 할머니의 리어카 132
41. 우산봉지와 환경보호 134
42. 희한한 우연의 일치 137
43. 겸손하고 교양 있고 예의바른 세계인이 되는 길 139
44. 올바른 U턴 문화가 있는 곳 141
45. 버려지는 家具 수재민에게 143
46. 내가 마치 2002 월드컵 승자가 된 마음으로 145
47. “좌측”이 무슨 뜻 이런가! 148
48. 뒷간에서 화장실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 153
49. 이런 대담무쌍한 국제사기에 조심해야 155
50. 그 사람이 그토록 고맙다 158
51. 달리는 기차에 손을 흔든 어느 할머니의 명랑천국 161
52. 무려 771번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한 68세 할머니 163
53. 국기게양과 애국심 165
54. 안양천 뚝방 길을 걸으며... 168
55. 존경하는 K대사께, 170
56. 까치와 함께 점심을... 172
57. 미화 1달러 짜리가 주는 또 다른 의미 175
58. 프랑스말과 한국말의 신통한 유사발음 177
59. 연탄불과 군밤 그리고 또... 179
60. 추위와 눈과 주차장문화 181
61. 어느 미국인이 들려준 한국화장실 충격 183
62. 남·북축구, 동족문화 제로(zero)의 시간과 땅을 보며 186
63. 워~리 사냥개 188
8 별을 향해 나는 반딧불처럼
64. 천사 같은 어느 104세 할머니의 아름다움 190
65. 휠체어에 묶인 몸의 자유갈망 192
66. 개 망초(芒草)꽃이 피어 나른 추억 194
67. 샤마니즘 - 2002월드컵 컵속에 뛰어들다 196
68. 위기상황의 회의가 성공적으로 변한 순간 200
69. 8.15 광복절, 깃발이여 나부껴라! 206
70.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조영희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208
71. 실버센터 80-90대 할머니들의 남친 사귀기 열기 211
72. 핀란드 기자의 천안함 사건 취재 때 생긴 일 213
73. 그 녀석의 효심 216
74. 동지에는 왜 빨간색갈의 팥죽을 먹지? 219
75. 일본 나리따 공항 - 지진과 1달러 전도지 221
76. 비즈니스맨들의 출장여행 224
77. 불, 산불 226
78. 축복받을 결정 - 조위금을 받지 않은 분 229
79. 무지개가 나의 발밑에 뜨다니! 231
80. 기억해야 할 원양어선 선원들의 피땀과 달러박스 233
81. “유채꽃 축제”의 영문표기 단상(斷想) 236
82. 명함철과 인생 반추 239
83. 한여름 대낮의 단상 242
84. 시작이 반이다 244
85. 자주 생각나는 선생님들에 대한 추억 246
86. 100세 시대, ‘두근두근 뇌운동’에 감사 253
글을 마치면서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