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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6477105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0-07-29
책 소개
목차
제 1부 : 혈맥론(血脈論)
마음 밖에 불성이 따로 없다
내게 묻는 것이 그대 마음이다
마음이 곧 부처다
법이 곧 마음이다
마음 밖에 부처 없고, 부처 밖에 마음 없다
마음의 눈 뜨면 일체가 부처
자기 마음이 곧 부처
성품을 보지 못하면 염불해도 이익이 없다
선지식을 찾아가 물어라
수행의 목표는 견성
부처는 자유자재한 사람
생사의 큰 일을 해결하라
눈을 떠야 꿈에서 깬다
가르침을 받아야 깨닫는다
성품 본 사람이 곧 선지식
중생의 성품이 곧 부처의 성품
미혹한 수행은 윤회를 면치 못해
집착 없이 수행하라
온갖 얽힌 생각을 비우고 쉬라
본래심이 보고 듣고 생각한다
본심은 나고 죽음이 없다
허공과 같아서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없다
날마다 쓰면서도 마음을 알지 못하는 이유
마음의 크기를 아는가?
여래의 법신은 변하지 않는다
부처가 부처에게 절하지 말라
보이는 것은 모두 마음의 그림자
모든 움직임이 지혜의 성품
도는 완성되어 있기에 닦고 증득할 것도 없다
집착하면 본성을 보지 못한다
세상 즐거움에 집착하면 자재하지 못한다
빈궁과 괴로움이 망상에서 생긴다
업을 쉬고 정신을 길러라
부처는 일 없이 한가한 사람
견성 한 뒤 법을 설하라
알음알이 수행은 중생의 업보
속인이라도 부처가 될 수 있다
성품은 청정해 물들지 않아
견성하면 살인자도 부처가 될 수 있어
본성을 보면 업을 짓지 않는다
깨달음의 성품 알면 ‘부처마음’
모든 것이 마음의 움직임
움직여도 움직인 바 없다
성냄ㆍ기쁨이 모두 공하다
분별심으로 알기를 바라지 말라
제 2부, 관심론(觀心論)
마음을 관함이 수행의 요체
몸과 마음이 ‘나’가 아니다
착한 법은 깨달음을 근본으로 한다
무명이 삼독의 뿌리
여섯 도둑을 육바라밀로 전환하라
삼독심이 갠지스강의 모래 수 같지만
육근이 청정하면 세상 일에 물들지 않아
내 욕심부터 없애야 세상이 청정해진다
육바라밀이 육근을 청정하게 한다
욕망에 초연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선정’
‘진리의 우유’란 무엇인가?
부서지지 않으며 번뇌가 없는 황금 소
안팎이 청정하니 곧 가람이라
불상이 아닌 자기 마음자리에 절 하라
생멸 변화를 넘어선 진리가 참된 ‘향’
시들지 않는 공덕의 꽃
깨달음이란 이름의 등불
몸과 마음을 관조함이 참된 ‘탑돌이’
몸ㆍ마음ㆍ입을 청정히 함이 ‘재계’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해탈의 음식
무명과 악업의 음식을 끊는 단식
법과 이치에 맞는 예배란?
몸안의 진여불성을 목욕시켜라
염불이란 바른 생각을 닦는 것
형상은 마음으로 돌아간다
유형의 불사는 공덕이 되지 않는다
마음을 거두어 안으로 비춰보라
제 3부. 이입사행론(理入四行論)
도에 들기 위한 수행의 요점
괴로움 당해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보원행’
득실을 인연에 맡겨두고 도에 따르는 ‘수연행’
구하는 마음을 쉬고 도를 따르는 ‘무소구행
육바라밀을 닦되 무심으로 행하는 ‘칭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