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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흔적과 상상, 건축가 오기사의 서울 이야기)

오영욱 (지은이)
  |  
페이퍼스토리
2012-05-01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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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책 정보

· 제목 :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흔적과 상상, 건축가 오기사의 서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96583486
· 쪽수 : 320쪽

책 소개

그림 그리는 건축가 오기사가 살고 걷고 숨 쉬며 사랑하는 도시 대한민국 서울의 건축과 지문, 도시와 사랑, 삶에 관한 이야기. 서울은 오기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지구 곳곳을 방랑하기를 즐겨 하는 그이지만 결국 다시 찾아오는 종착지는 늘 고향 서울이었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섬세한 지문을 오기사 특유의 감성과 시선을 담아 8가지 키워드로 읽어 낸다.

목차

prologue 서울에서 여행하듯 살아보기

흔적
Since 1992 _ 신사동 가로수 길
카르멘의 서울
지도에 담긴 땅의 흔적
옥에 티인가, 티에 옥인가? _ 윤 빌딩
석촌 호수의 고마움
시간 여행 튜브

장소
킹콩건물에 대한 단상
불 꺼진 테헤란로
교보 빌딩과 광화문
옥탑방 사무실
남산에서의 맹세
인천공항 연가

집합
흑백 영화처럼 _ 계동 길
홍대 앞에 가면
봉은사와 아이파크
아파트
이화여대 캠퍼스 콤플렉스(ECC)
여의도 블루스

기호
서태지 건축 유감
급조된 이상 도시
청담동 스타일
빈티지 카페
여백의 건축 _ 안국동 한옥
진화된 맥도날드

상징
국회의사당의 돔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반환경적 광장을 기다리며
라스베이거스에 서울서울서울 호텔이 생긴다면
그 왕자와 그 공주의 사정
경동교회를 능가할 수 있는 교회를 기다리며
산은 산이 아니다

미학
폐허의 아름다움 _ 선유도 공원
한강의 다리들
청와대는 한국을 대표하는가?
한쪽만 바라보기 _ 국립중앙박물관
강박관념의 도시
광화문 이마 빌딩

기억
길어서 좋다 _ 종묘 정전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물이 무엇인가요? _ 환기미술관
내 마음을 나도 몰라 _ 종로타워
실패의 기억 _ 세운상가
국립민속박물관은 옳은가?
계절을 타는 건물들 _ 연세대학교 본관, 원서동 공간 사옥, 대학로 샘터 사옥

상상
김포공항 스타벅스
한강의 물 위를 달리는 기차
수직 방향 도시 공원
이방인들을 위한 도시 _ 고속버스터미널
Designed by 욕망
양배추 도시
22세기 서울 _ 5 suggestions for changing Seoul

epilogue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짧은 가이드
덧. 서울, 어제 그리고 오늘

지도 _ 서울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
오기사의 친환경 건축개론

저자소개

오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을 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페루와 브라질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러시와와 몽골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몽골과 중국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었… 행복한 오기사 blog.naver.com/nifilwag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 국가를 여행하고 책을 쓴 여행 작가, 건축설계를 전공한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자선사업가, 건축기사, 시간강사, 방송인, 광고모델, 부동산 임대업자 등의 일을 두루 거친 후 서울 이태원에 정착했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며,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중국인은 왜 시끄러운가』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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