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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반양장)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은이), 최형익 (옮긴이)
  |  
비르투출판사
2011-03-01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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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책 정보

· 제목 : 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반양장)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스피노자
· ISBN : 9788996591702
· 쪽수 : 528쪽

책 소개

스피노자의 <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를 읽기 쉽게 최형익 교수가 다시 완역한 책이다. 특히 스피노자의 명석판명한 논리체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문장과 문장 간의 문맥이 끊기지 않게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목차

신학정치론

서문
제1장 예언에 대하여
제2장 예언자에 대하여
제3장 이스라엘인들의 소명에 대하여: 예언능력이 이스라엘인들에게만 특별한 것이었는가의 여부
제4장 신법에 대하여
제5장 종교의식에 대하여
제6장 기적에 대하여
제7장 성서 해석에 대하여
제8장 ‘모세오경’과 『구약』에 나오는 역사서의 권위에 대하여
제9장 『구약』과 관련된 추가적 문제제기: 에스라가 그것을 최종적으로 완성했는가 그리고 히브리 어 판 성서에서 발견되는 난외欄外주는 원문과 다른 사본인가의 여부에 대하여
제10장 『구약』의 나머지 책에 대한 검토
제11장 사도는 서한을 예언자의 자격으로 썼는가 아니면 교사의 자격으로 썼는가에 대한 검토: 사 도의 의미에 대하여
제12장 신법의 진정한 원본에 대해서: 어떤 점에서 성서는 신성하다고 할 수 있으며 신의 말씀으로 불려질 수 있는가의 이유에 대해서
제13장 성서는 인간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와 같은 단순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명
제14장 신앙과 신도 그리고 철학과 분리된 신앙의 근본 원리에 대한 정의
제15장 신학은 이성에 종속되지 않으며 이성도 신학에 종속되지 않음을 증명한다: 우리로 하여금 성서의 권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이성에 대한 정의
제16장 국가, 개인의 자연권과 시민권 그리고 최고 권력의 권리에 관하여
제17장 그 누구도 최고 권력에게 자신의 모든 권리를 양도할 수도 양도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모세의 통치부터 군주정 설립 이전까지 고대 이스라엘국가에 대한 설명과 신정국가의 번영 원인 및 신정국가의 몰락이 불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하여
제18장 고대 이스라엘국가의 역사로부터 도출되는 몇 가지 정치 원리
제19장 종교 문제에 관한 권리는 전적으로 주권자에게 부여되며, 신을 올바르게 섬기고자 한다면 종교가 외적으로 표출되는 예배 형식은 공적 평화와 일치해야 한다는 명제에 관한 증명
제20장 자유로운 국가에서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대로 생각할 수 있으며 생각한 대로 말할 수 있다

정치학논고

스피노자의 유고를 네덜란드에서 출간한 편집자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자연권
제3장 최고 권력의 권리
제4장 최고 권력의 임무
제5장 최선의 국가상태
제6장 군주정의 제도적 기초
제7장 군주정의 이론적 기초
제8장 귀족정: 첫 번째 모델
제9장 귀족정: 두 번째 모델
제10장 귀족정의 역사적 제도
제11장 민주정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종교의 자유를 찾아 포르투갈에서 네덜란드로 이주해 온 유대인 상인 출신의 아버지 미카엘(Micahel)과 어머니 한나(Hannah Deborah) 사이에서 태어났다. 1656년 7월, ‘나쁜 견해와 행실’ 그리고 유대인 공동체가 제시한 사태 해결의 ‘방법과 약속’을 거절하여 파문을 당했으며, 이 무렵에 예수회 신부였던 학자 프란시스퀴스 판덴엔덴(Franciscus van den Enden)이 운영하는 라틴어 학교에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스피노자는 판덴엔덴에게서 라틴어뿐만 아니라 철학과 신학, 정치학도 배웠을 것이다. 1670년에는 네덜란드가 암울한 정치적, 종교적 상황에 직면하자 『신학정치론』을 집필하여 철학의 자유가 경건 및 국가의 안전과 양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유가 억압되면 경건과 국가의 안전 역시 위협받는다고 주장했다. 평생 렌즈를 깎으며 생계를 이어간 그는 크리스티안 하위헌스(Christian Huygens), 헨리 올덴부르크(Henry Oldenburg) 등 유럽의 학자들과 꾸준히 교류했다. 대표작은 형이상학과 인식론, 정념론과 윤리학을 총망라하여 "기하학적 순서로 증명된” 『윤리학』이며, 젊은 시절의 미완성작인 『지성교정론』은 『윤리학』의 입문 성격을 띤다. 『윤리학』은 스피노자 생전에 출판되지 않았으며, 『지성교정론』이나 미완의 최후 저작인 『정치론』 등 다른 원고와 함께 사후에 그의 지인들이 편집한 유고집으로 1677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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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신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 일본 게이오대학(2010),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2014-2015) 방문교수. 국회운영제도개선자문위원회(2008-2009),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2018), 통일부정책자문위원회(2020-2022) 위원 역임. 민주주의 정치이론, 한미관계 및 국제관계의 이론과 역사를 주로 강의하며, 최근의 주요 학문적 관심사는 인민주권과 헌법제정의 관계, 외교정책을 통한 전쟁 없는 새로운 국제질서와 평화체제 형성 가능성의 문제이다. 저서: 『마르크스의 정치이론』(1999), 『고전 다시 읽기』(2007), 『실질적 민주주의』(2009), 『대통령제,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2013), 『스피노자의 《신학정치론》 읽기』(2017), 『마르크스의 《자본론》 읽기』(2019). 역서: 『자본주의와 사회민주주의』(아담 쉐보르스키, 1995), 『기로에 선 자본주의』(앤서니 기든스 외, 2000),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앤서니 기든스, 2002), 『신학정치론/정치학논고』(베네딕트 스피노자, 2011),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칼 마르크스, 2012) 주요 논문: 입헌독재론(2008), 사회양극화와 젠더민주주의(2009),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에 나타난 전통과 혁명(2010), 계급투쟁과 보통선거제의 정치적 동학(2011), 민주공화정의 정치이론(2014), 북핵문제에 대한 정치철학적 접근(2014), 마키아벨리의 ‘시민형 군주’ 사상과 현대 대통령제의 정치적 기원(2015), 『자본론』의 방법(2016), 국민주권시대, 권력분산의 제도화와 한국대통령제 개혁(2018) 이원적 정당성(2022), “민주평화론”의 정치적 함의와 진화가능성(2022) 외 다수. 감수: 『헨리 키신저의 세계질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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