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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박기복 (지은이)
행복한미래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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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8899663191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1-07-07

책 소개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다. 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고 있고, 입시전형에서도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되고 있다. 학원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전면적으로 내걸고 있다. TV 광고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목차

|프롤로그|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

1부. 토론과 글쓰기는 자기주도학습의 비결
1장 토론하는 거실
01. 대화가 막힌 가정에 토론의 달인은 없다
02. 역할토론, 가정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비밀의 열쇠
03. 역할토론을 즐겁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낭독, 토론의 출발점
05. 역할토론 이후의 토론
2장 글쓰기 식탁
01.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글쓰기 지도법
02. 글 못 쓰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03. 살아 있는 글을 쓰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베껴쓰기, 가장 매력적인 글쓰기 훈련법
05. 글 쓰는 식탁의 메뉴판

2부. 4주만에 완성하는 토론과 글쓰기 실천 프로그램
:: 실천 연습법 안내
3장 초등 1~2학년의 실천법 - 즐거운 생각을 나누게 하자
:: 첫째 주
겁쟁이 빌리
까마귀의 소원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 둘째 주
에드와르도(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킬러 고양이의 일기
:: 셋째 주
납작이가 된 스탠리
지각대장 존
레나는 축구광
:: 넷째 주
오리와 부엉이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책
일어나요, 로자

4장 초등 3~4학년의 실천법 - 글 쓰는 재미를 들이자
:: 첫째 주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둘째 주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 셋째 주
새집머리 아모스
:: 넷째 주
잘난 척쟁이 경시대회
:: 다섯째 주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에필로그| 꾸준히 실천하기 위하여

저자소개

박기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기복 작가는 <성장>을 주제로 집필 활동과 강의를 합니다. 박기복 작가는 한국 소설, 청소년 소설을 비롯하여 청소년 실용서(역사, 철학, 교육, 경제, 공부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 권을 집필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유쾌한 토론 교과서』,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 『전지적 감시자 시점』, 『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등이 있습니다. 박기복 작가는 20년 넘게 독서, 토론, 글쓰기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수업에서 만난 많은 청소년에게 자신을 발견하는 힘을 길러 주었고, 수많은 학부모를 치유와 성장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박기복 작가는 강의와 수업을 하며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뇌과학’에 주목해 왔습니다. 뇌과학이 밝혀낸 지식을 활용하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기에,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괴로워하는 청소년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공부 머리를 깨우는 부모의 습관』에는 기억력과 집중력이 뛰어나고, 성실하게 노력 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박기복 선생님의 공공기관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수상한 중학생들의 착한 연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교양도서 『수상한 유튜버, 호기심을 팝니다』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중등 과정) 『내 꿈은 9급 공무원』,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펼치기

책속에서



:: 거실을 대화의 공간으로거실은 대화를 나누라고 있는 곳이지, 텔레비전을 보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소파는 대화를 나누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텔레비전을 보기 편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소파에 앉아 한쪽 벽면만을 멍하니 쳐다보지 말고, 자녀와 마주 보자. 공부하라고 잔소리할 때만 마주보지 말고 일상의 대화를 나누어 보자.


:: 낭독, 토론의 출발점자신이 읽을 때와 엄마, 아빠가 읽어 줄 때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대답한다. 스스로 책을 읽을 때는 책읽기에 정신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상상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엄마, 아빠가 읽어 주면 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듯 글에 푹 젖어들 수 있다. 상상하기에도 훨씬 좋고, 행복하기도 하다. 요즘은 필자도 그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가끔 아이에게 읽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아이가 말한 편안함이 무엇인지 필자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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