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체질을 바꾸는 기적의 식습관

프롤로그 - 암은 ‘음식에서 비롯되는 병’이다 005

1장 새로운 암 치료법
: 3대 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실천하다

와타요식 식사요법 017

(사례) 8cm 크기의 폐암이 반년 사이 2cm로 줄어들다
K씨, 75세 남성 018

(사례) 폐암 재발, 종격 림프절, 척추 전이가 8개월 만에 개선되다
S씨, 64세 남성 020

(사례) 국경을 뛰어넘은 식사 지도로 대장암이 개선되다
C씨, 58세 남성 022

01 암을 개선하려면 식사습관을 재점검해야 한다 024
02 말기암 환자 가운데 64.5%가 호전되다 026
03 수술 직후 식사습관을 바꾸면 암 재발률은 6.8% 030
04 암의 90%는 나을 수 있다 033
05 3대 요법과 병행하여 치료 효과가 극적으로 상승하다 035
06 수술과 항암제 치료 037
07 항암제, 알고 사용하자 041
08 항암제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르는가? 044
09 역시 항암제는 빼놓을 수 없다 047
10 면역력 수치가 항암제 투여 기준 049
11 방사선요법으로 암세포를 없앤다 052
12 음식이 치료를 견뎌낼 수 있는 몸을 만든다 056


2장 암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세포의 탄생과 성장 061

01 매일 수천 개씩 만들어지는 암세포 062
02 암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065
03 암이 발생하는 원인의 50%는 식사 때문이다 067
04 대사이상은 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071
05 대사이상을 일으키는 4가지 원인 073
- 염분 과다 섭취
- 구연산회로(에너지 생산 회로) 장애
- 활성산소의 증가
-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의 과다 섭취
06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지방산 088
07 육식이 장내 균형을 무너뜨린다 093
08 식품첨가물과 농약의 위협 094
09 암은 나의 몸, 나의 세포 098


3장 암 체질에서 벗어나는 법

암 체질은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103

01 다섯 가지 암 체질 105
- 면역력이 낮은 사람
- 체온이 낮은 사람
- 대사 증후군 체질인 사람
- 혈액이 끈적끈적한 사람
-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
02 암 체질에서 벗어나라 111
- 백혈구, 림프구 수를 늘리자
- 임상 데이터로 확인하자
03 백혈구와 림프구를 늘리는 방법 116
04 면역 시스템의 위력 118
05 장이 온몸의 건강을 지킨다 121
06 수명을 좌우하는 장관면역과 장내세균 123
07 죽은 유산균이 장관면역을 높인다 127


4장 기적의 레시피로 삶을 되찾은 환자들,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체험담으로 알아보는 식사요법의 중요성 133

(사례) 조카가 만든 ‘애정이 넘치는 완벽 치유 식사’
세 군데로 간 전이 된 암이 반년 만에 사라지다
사카모토 가요코 씨(가명, 61세) 134

- 몸에서 이상한 신호를 느끼다
- 모든 게 끝이다
- 남편이 사다준 와타요 선생님의 책
- 양동이를 끌어안고 식사하는 나날
- “암이 아직 남아 있긴 하지만, 이젠 종이호랑이로군.”

(사례) 이모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식사’ 준비 분투기
빵도 두부도 손수, 목숨을 구하는 식사를 만들다
- 오니시 마사토시 씨(가명, 46세) 143

- 염분을 대체할 맛을 연구하다
- 단백질 보충, 갓 잡은 문어를 데쳐 상에 올리다
- 암은 음식으로 치유한다. 그 결과를 이 눈으로 확인했다!

(사례) 항암제 부작용을 가볍게 이겨낸 비법
복통 때문에 발견된 악성 림프종, 반년 만에 완치하다
요시다 마사루 씨(65세) 148

-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말
- 3년 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
- 항암제 치료 시작, 그런데 부작용이 없다?
- 어째서 내가 암에 걸렸을까?

(사례) 남편을 위한 식사 준비 이야기
“다 나아도 앞으로 반년은 계속할 거예요”
요시다 노리코 씨(58세) 155

- 식사요법에서 가장 힘든 건 장보기
- 완치 후 반년이 중요하다

(사례) 의사를 믿고 치료에 전념할 것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췌장암이 절반으로 줄어들다
YK 씨(58세) 159

- 와타요식 생채소 주스를 하루 세 번 마시다


5장 기적의 암 치료식, 8가지 식사 원칙

와타요식 식사요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167

01 나를 이끌어준 많은 만남들 169
02 수술 환자의 절반을 재발로 잃다 173
03 내가 참고한 식사요법 175
04 동양인 체질에 식물성 식품이 더 잘 맞는 이유 180
05 체질을 바꾸려면 1년 동안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 182
06 기적의 암 치료식 : 8가지 식사 원칙 184
07 원칙1 / 무염에 가깝게 염분을 제한한다 188
- 과도한 염분 섭취가 미네랄 균형을 무너뜨린다
08 원칙2 /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제한한다 191
- 발암의 방아쇠가 되는 식품을 피한다
09 원칙3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193
- 피토케미컬로 암세포 생성을 막는다
10 원칙4 / 배아를 포함한 곡물, 콩, 뿌리채소류를 섭취한다 197
- 암 체질을 개선하는 ‘생명의 영양소’를 먹는다
- 콩의 이소플라본이 암 억제를 돕는다
- 뿌리채소류는 비타민 C와 칼륨의 보고
11 원칙5 / 유산균, 해조류, 버섯을 섭취한다 201
- 요구르트가 면역력을 높인다
- 버섯의 베타글루칸, 해조류의 후코이단
12 원칙6 / 벌꿀, 레몬, 맥주 효모를 매일 섭취한다 204
-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13 원칙7 / 올리브유, 참기름, 유채기름을 활용한다 206
- 기름은 쉽게 산화되지 않는 것을 고른다
- 트랜스지방산은 ‘미친 지방산’
14 원칙8 / 자연수를 마신다 211
-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
- 금주와 금연은 기본 중의 기본
15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214
16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 219
- 적절한 운동을 한다.
-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다.

암을 치료하는 기본 방침은 암 종류와 진행 정도에 맞게 현대의학의 최신 치료법을 적용하고, 식사요법을 병행하는 ‘병용요법’입니다. 3대 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실시해야 치료를 견딜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으며 완치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 1장, ‘새로운 암 치료법 : 3대 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실천하다’

암은 분명한 발병 원인이 존재합니다. 발병 사례의 10% 정도는 유전적 요인 때문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되어온 생활습관이 결정적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편향된 식습관 때문에 암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무려 80% 가까이 됩니다.
- 2장, ‘암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암은 우리 몸의 세포이며, 스스로 키운 ‘신 생물’입니다. 암을 억제하는 것 또한 몸속에 존재하는 ‘면역력’입니다. 암의 예방도 치료도 어떠한 방법으로 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가, 모든 것은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역시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강화됩니다.
- 3장, ‘암 체질에서 벗어나는 법’

반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지금은 이렇게 확신합니다.
“암은 음식으로 치유한다. 그러면 반드시 낫는다.”
제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으니까요.
- 4장, ‘기적의 레시피로 삶을 되찾은 환자들,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식사요법은 처음 반년에서 1년 동안에 승부를 결정짓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3~4개월을 주기로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암 체질을 개선하려면 적어도 3개월, 가능하면 반년에서 1년 동안 식사요법을 철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장, ‘기적의 암 치료식, 8가지 식사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