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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9671281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3-01-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서설. 경의 명칭과 유래
I. 금강경의 요체
1. 법회가 열린 연유
2. 수보리가 법을 청함
3. 대승의 바른 종지
4. 묘행은 머무름이 없음
5. 여래를 실지로 봄
II. 수행의 방법과 단계
6. 희유한 것을 믿음
7. 얻은 것도 설한 바도 없음
8. 모든 법이 이 경에서 나옴
9. 공부한다는 하나의 상도 없음
10. 불국토의 장엄
III. 경의 공덕과 수지법
11. 무위의 복이 큼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을 받음
13. 법답게 받아 지님
IV. 상(相)을 떠난 수행 공덕
14. 상을 떠나 조용함
15. 경을 수지하는 공덕
16. 능히 업장을 맑힘
V. 무아로 하나 되는 공부
17. 결국은 무아임
18. 한 몸과 같이 봄
19. 법계를 모두 교화함
VI. 복과 혜를 닦음
20. 색과 상을 떠남
21. 설함이 없는 설법
22. 법을 얻은 바가 없음
23.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함
24. 복과 지혜가 비할 바 없음
25. 교화하되 교화함이 없음
VII. 법신과 하나 되는 공부
26. 법신은 상이 아님
27. 끊지도 멸하지도 않음
28. 받지도 탐하지도 않음
29. 몸가짐이 조용하고 편안함
VII. 부처님의 경지
30. 이치나 형상으로 오직 하나
31. 지견을 내지 않음
32. 응신과 화신은 참이 아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