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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찢어진 깃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6926108
· 쪽수 : 302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6926108
· 쪽수 : 302쪽
책 소개
이명박 정권의 대선 운동과 집권시점 부터 벌어진 배신에 얽힌 커넥션을 폭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법부와 검찰조직이 안고 있는 구조적 부조리의 중심에 정치권력이 자리잡고 있다고 고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폭풍속으로”
대통령배 스포츠댄스대회 창설 제안을 받다.
약속을 믿고 이명박 후보 선거 운동에 참여하다.
이현정 봉사회 고문을 만나다.
김윤옥 여사를 만나 대통령배 스포츠댄스대회 창설 약속을 다짐받다.
일월봉사회 2대 총재를 맡다.
승려, 심담 박근태를 만나다.
5.18때 광주에서 만난 서인석과의 인연.
이명박 후보를 만나다.
총선 활동을 하다.
전국위원을 선출하다.
청와대 만찬이 취소되다.
제주도 발대식, 여수 불우이웃, 독립군후손돕기 봉사활동을 하다.
장애인예술스포츠신문을 만들다.
KBS 시사투나잇 보도와 국회 국정감사로 인하여 조사를 받게 되다.
영부인에게 편지를 보냈더니, 사찰과 조사로 이어지다.
“만약 폭로하면 죽인다”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고 변심하다.
검찰에서 3일만에 구속되다.
사기꾼으로 만들어지고, 한겨레신문은 검찰발표 그대로를 보도
이금호 변호사를 만나다
4년의 실형을 선고 ‘받다’
고등법원에서 심충섭 고소사건, 무죄로 판결 받다.
국민에게 상고이유서를 내다’
박영준 일파의 전횡을 알게 되다.
형이 확정되고 나서도, 검찰 특수부에서 협박당하다
대통령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내다’
집필활동으로 세상에 알리기로 하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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