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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88997169672
· 쪽수 : 379쪽
· 출판일 : 2025-06-1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_ 한문 고전 번역 그리고 한문 공부와 교육
1. 한문 고전 번역의 어려움
한문 고전 번역이 안고 있는 문제들
원의(原義)의 정확한 파악
허자(虛字)의 처리
한자(漢字)의 분명한 자훈(字訓)
주석 처리의 어려움
어느 주석을 따를 것인가
방언(方言)에 대한 논란
2. 잘못된 한문 해석과 작문(作文)
잘못된 토씨 활용
《어수신화(禦睡新話)》에 나오는 17자 시(詩)의 특징
기발한 ‘쉬운 한문 문장 만들기’
초서(草書) 해독의 오류
3. 한문 고전을 번역하려면 출전(出典)을 알아야 한다
4. 경서(經書) 번역의 실제와 문제점 ː사서(四書)를 중심으로
경서(經書)를 번역하게 된 동기
한문(漢文) 번역의 특수성(特殊性)
사서집주(四書集註)의 오류(誤謬)와 이설(異說)
언해(諺解)의 보급과 파생된 문제점
선배(先輩) 동학(同學)들의 비평에 대하여
5. 기초 한문 교재
지능개발 위주의 기초 교재
수신(修身) 위주의 기초 교재
6. 한문 공부에 필요한 언해(諺解)와 현토(懸吐)
사서삼경의 언해(諺解)와 현토(懸吐)
언해가 한문 공부에 미친 영향과 이에 따른 부작용
우리 선유(先儒)들의 한문과 국어에 대한 인식
관본 언해의 권위
7. 한문 공부를 어떻게 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
본인이 한문을 공부한 과정
한문은 외워야 한다
8. 우리 선현(先賢)이 주장한 독서법
<독서의 순서[讀書次第]>
제2부_ 예를 알아야 한다
1. 예(禮)란 무엇인가
2. 예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예는 시의(時宜)에 맞게 변통하여야 한다
예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야 한다
예는 전통과 풍습을 중시한다
3. 제례(祭禮)
제례(祭禮)의 기본
가가례(家家禮)의 잘못된 인식
기제(忌祭)를 모시는 날짜
기제를 모시는 대수(代數)
단설(單設)과 합설(合設)
4. 기제(忌祭)
제수(祭需)의 준비
제청(祭廳)의 설치
모사(茅沙) 만들기
지방(紙榜)과 축문(祝文) 쓰기
5. 제수의 진설(陳設)과 제사의 절차
제수(祭需)의 진설(陳設)
제사(祭祀)의 절차
신주(神主) 모셔오기
제례(祭禮)의 원리
6. 묘제(墓祭)와 차례(茶禮)
묘제(墓祭)의 절차
차례(茶禮)의 절차
7. 조문(弔問)
조문의 올바른 예절
장례(葬禮) 후 조객(弔客)에 대한 인사
8. 호칭(呼稱)
친족의 호칭 문제
호칭은 관계의 표현
제3부_ 한문 고전 번역의 주변 이야기
1. <서명(西銘)>의 리일분수(理一分殊)에 대하여
2. 신상후(申相厚) 박사의 <논어특강(論語特講)> 강의 영상을 보고
3. 공자(孔子)의 지천명(知天命)에 대한 주자(朱子)의 해석 ː성인(聖人)과 현인(賢人)의 인격은 과연 같은가
4. 신역(新譯) 《서경집전(書經集傳)》 번역을 마치고 ː해동경사연구소의 번역 역정을 회고함
5. 민족문화추진회 시절의 여러 선생에 대한 소감
6. 순수한 유학자(儒學者) 서암(瑞巖) 김희진(金熙鎭) 선생 ː일단화기(一團和氣) 춘풍(春風)의 강석(講席)
7. 갑진년(2024) 팔순(八旬) 기념 중국 곡부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