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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7186747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8-09-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부 우주와 별과 지구의 아름다움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그가 훌쩍 떠난 곳은?
‘별점’보다 더 무서운 질문
프러포즈 성공을 보장하는 사랑의 별자리
우주의 모든 크기들
태양보다 100만 배 무거운
‘문과 수학’으로 우주 이해하기
만화로 배우는 매혹적인 우주 이야기
외계 생명체를 만나기 위한 첫걸음
우주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을까?
외계에서 누군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다면…
2부 한국 과학자가 쓴 과학책
‘과학울렁증’ 독자를 위한 첫 번째 책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는 중력 이야기
일요일·공휴일이 한 번도 안 겹치는 ‘꿈의 달력’
말이 필요 없는 한국 과학책의 고전
영화도 보고 과학도 읽고
과학의 시작과 끝은 질문
일기예보는 늘 틀린다
하늘로 간 천문학자가 남긴 책
진화, 마음을 읽다
과학,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3부 ‘과학자’란 누구인가?
달까지 가고도…
천문대 ‘계산기’로 살았던 천재 소녀
위대한 천문학자의 멈추지 않는 열정
400년 전, 그 과학자가 본 것이 세상을 바꿨다
외톨이들의 조용한 혁명
아인슈타인이 몰랐던 ‘빅뱅’의 천재
“인생은 별처럼 꿈꾸는 것이다”
과학은 사람이 하는 일
칼 세이건, 코스모스를 향한 열정
천재 물리학자의 미완성 인생
4부 세상의 온갖 궁금증
딸이 ‘죽기 싫다’고 할 때
“조물주가 할 일이 없는 우주”
왜 우주는 텅 비어 있지 않고 무언가 존재하는가
“도대체 빅뱅 이전에는 뭐가 있었나요?”
거의 모든 것의 최후
우주 초기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현실과 상상을 줄타기하는 재미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발견자는 중국인
뇌는 어떻게 감정과 의식을 만들어냈을까
죽음 앞에 서서
5부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
진화론에 대한 흔한 오해 하나
과학자들을 인터뷰하다
기적보다 경이로운 과학
침팬지에게서 인간을 보다
‘이상한 것을 믿는’ 세상에서 상식인 되기
고전의 함정
힉스 입자를 ‘초딩’ 수준으로 설명하라고?
과학이 모두의 교양이 되어야 하는 이유
수학으로만 그려낸 아름다운 세상
토머스 쿤이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