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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7일 만에 똑똑한 사람 되기)

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글로세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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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7일 만에 똑똑한 사람 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7222506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3-11-25

책 소개

유명한 철학자이자 강연자인 오가와 히토시는 오늘날 이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똑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똑똑한 사람이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는 직관력과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7일 후 당신은 똑똑한 사람이 된다

1일째 사회를 모르면 사물의 본질은 보이지 않는다
사회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이유
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지식을 주입식으로 공부해서는 안 된다
교양을 쌓으면 자유로운 사고를 얻을 수 있다
지식이 있으면 개념이 방대해진다

2일째 철학적 사고를 위한 어휘를 늘려라
왜 철학 지식을 가져야 하는가
철학사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철학개념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필수 철학개념 10
철학개념의 플러스알파 20

3일째 머리가 좋아지는 논리패턴 베스트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열쇠
카테고리 : 종류마다 계층적 그룹으로 나눈다
주관과 객관 : 주체와 객체로 구분한다
시간과 공간 : 시간축과 공간축에 위치 잡기
이데아 : 사물의 정체를 간파한다
운동으로 파악한다 : 움직이는 도중으로 본다
변증법 : 부정의 요소를 긍정으로 바꾼다
차이로서 파악한다(부정변증법) : 차이를 중시한다
구조주의 : 구조 속에서 인식한다
인과관계 :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본다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 : 인간의 존재를 전재로 생각한다

4일째 100가지 시점으로 두뇌를 유연하게 풀자
왜 두뇌를 유연하게 풀어줘야 할까
사물을 바라보는 시점을 바꾼다
상식을 의심하라

5일째 언어의 가족, 친구, 적을 찾아라
다른 말과 관련짓는다
언어의 가족
언어의 친구
언어의 적
행복의 경우에는

6일째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자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는 이유
그룹으로 나눈다
10가지 철학개념으로 정리한다
한 문장으로 통합한다
그룹 내의 언어를 하나로 묶는다

7일째 한마디로 정확하게 표현하자
마지막 다듬기가 남았다
추상적으로 표현해본다
강하게 인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6가지 기술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필로그 _ 철학을 마법 삼아 어려운 시대를 똑똑하게 살아라

저자소개

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민을 위한 열린 철학을 실천하는 대중철학자이자 야마구치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문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회사원, 프리터, 시청 공무원을 거쳐 도쿠야마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역임하는 등 이색적인 경력을 쌓았다. 시민들을 위한 ‘철학 카페’를 운영하면서 일반인 대상 대화형 강연을 200회 이상 개최했으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상 철학 워크숍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다. NHK TV 프로그램 〈세계의 철학자에게 인생 상담〉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오가와 히토시의 철학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생의 오후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교양 있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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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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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사에 관한 교양은 지금부터 매일 지속적으로 쌓아가면 될 일이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7일 간의 사고력 트레이닝 중 첫날에 해야 할 일은 현시점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무엇보다 첫날에 습득해야 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능력’은 누구나 조금씩은 갖추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_ ‘교양을 쌓으면 자유로운 사고를 얻을 수 있다’ 중에서

철학사를 짚어보고 철학개념에 친숙해지는 2가지 작업을 통해 우리는 철학적 사고가 가능한, 머리가 좋아지기 위한 어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쉽게 체득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다. 가령 고등학교에서 ‘윤리’ 과목을 선택하여 흥미롭게 공부한 사람이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그 같은 기회를 좀처럼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단 7일 동안 철학적 사고를 획득하기 위한 두뇌 훈련법이다. 하물며 철학의 기초 어휘를 습득하는 데는 하루면 충분하다.
_ ‘왜 철학 지식을 가져야 하는가’ 중에서

원래 철학개념이란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거침없는 사고가 낳은 성과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철학적 사고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는 다음에 소개하는 30가지의 철학개념을 알아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헉, 30개나!’라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철학개념은 그보다 훨씬 많고 그중에서 30가지로 충분하다면 오히려 적은 편이다.
_ ‘철학개념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중에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사물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정체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떤 것이든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가려져 있는 무언가를 볼 수 있다. 이면에 있다고 하면 왠지 안 좋은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것은 진정한 모습으로 진실이다. 이것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이데아’라고 불렀다. 이데아는 그의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개념으로, 본래 사물의 모습이나 형태를 의미한다. 단, 형태라 해도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소위 마음의 눈에 의해 통찰되는 사물의 진정한 모습, 사물의 원형을 가리킨다.
_ ‘이데아 : 사물의 정체를 간파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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