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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7482504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22-02-19
책 소개
목차
서문/ 열린 사회, 광주를 위하여 · 7
PART + 01
광주의 레인메이커가 되고 싶다
80년생 정준호, 본 투 비 타이거즈 키즈 · 20
아버지는 택시 드라이버! · 26
전산오류가 인생을 바꿨다? · 31
‘노빠꾸’ 정준호 · 36
개천의 용은 어떻게 멸종되는가? · 42
맞습니다. ‘누드교과서’의 그 정준호 · 47
기적을 믿나요? · 53
사주책 펴든 마티스 법무관 · 59
광주의 레인메이커(Rainmaker)! · 64
고인물 NO, 고임물 YES · 70
PART + 02
광주다움의 의미를 찾아서
멍에와 명예의 간극에 서 있는 2021년 광주 · 76
환경과 광주의 미래 산업 · 79
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법정 밖 상생협의로 해결해야 · 83
시내버스의 단상, 두 가지 풍경 · 87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 이해부터 구하라 · 91
광주솔로몬파크, 옛 교도소 부지에 건립되는 의미 · 95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와 광주형 의사결정모델 · 99
광주가 주목해야 할 공론화 · 103
PART + 03
새로운 지도자를 꿈꾼다는 것
86퇴진론을 깐부선언으로 · 108
욕망을 도외시하는 정책 · 108
대한민국 미래와 청소년들의 정치참여 · 112
이철희 국회의원의 불출마선언을 보며 · 116
그들만의 리그, 그 불편함 · 120
김대중 전 대통령께 ‘평화의 길’을 묻다 · 124
82년생 김지영 그리고 맘충 · 128
역사와 문화의 도시에서 청년들의 설자리를 생각하며 · 132
왜 청년정치가 필요한가 · 136
광주의 사회, 경제적 현실과 지방선거 · 140
과연 호남 지도자는 나타날 것인가 · 144
PART + 04
광주의 미래를 해결하라
2022년 주먹밥은 어떤 맛으로 만들까 · 150
사회복지지도 다시 그리자 · 154
노인과 아동 횡단보도 교통사고 근본 대책 없나 · 158
음악회에서 알게 된 지역아동센터 역할의 소중함 · 162
전국소년체전 폐지 논란을 통해 살펴보는 엘리트 체육 · 166
‘광주형 일자리’ 우려와 기대, 그리고 대안 · 170
서울 집값, 과연 남의 이야기인가 · 174
불타는 자동차를 만든 회사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 178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182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몰고 올 변화에 대비해야 · 186
피그말리온 효과 · 190
갑질 행위는 진정한 민주사회의 발전을 막는 장애물 · 194
PART + 05
광주를 사랑한다는 것은 책임진다는 것
보수단체 5·18폄훼 방치해선 안돼 · 200
5·18진상규명을 위한 제언 1 · 204
1980년 5월 계엄군의 성폭행! 철저한 진상규명과 · 208
더불어 반드시 법적책임을 이끌어내야 · 208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성과를 위한 제언 · 212
5·18민주화운동, 27일 새벽의 서사 · 216
5·18 기념재단이 광주정신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 220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 · 224
PART + 06
장두노미(藏頭露尾)
사법파동이 아닌 법률서비스 개념의 재정착을 위하여 · 228
수사권조정을 바라보는 주권자의 시선 · 234
인혁당 유가족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 중지돼야 · 238
변호사, 여전히 법조인의 지위에서 · 242
현장에서 멀어지는 법조인들 · 246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더욱 확대되어야 · 250
차기정부 과제로서의 인혁당 사건 · 254
내부고발자를 위하여 · 258
위증의 기술 · 262
PART + 07
정원도시, 가족친화도시를 꽃피우자
광주고립(?)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68
이종교배(異種交配)로 광주를 창조하라 · 273
광주다양성재단 건립하자 · 278
‘이전(以前)’과 광주를 위해 ‘이전(移轉)’하라 · 283
지하철역세권, 생활문화거점으로 만들자 · 287
광주천(光州川)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 293
‘북광주IC시대’를 열어야 광주의 새길이 열린다 · 300
광주 저수지(貯水池)에 시민의 삶을 담자 · 307
국제스포츠대회 개최보다 막후를 설계하자 · 312
광주, 교육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 316
간호전문인력양성도시 브랜드구축 나서자 · 322
정원도시, 가족친화도시를 꽃 피우자 · 328
시민의 주거정책 불안을 잠재우자 · 333
광주를 행정지도 안에 가두지 말라 · 338
PART + 08
부록
정준호① “천정배의 좌절은 예정돼 있었다” · 346
정준호②, “천정배는 비주류를 주류로 만들어왔다” · 353
정준호③, “호남은 국민의당을 미련 없이 버렸다” · 359
정준호④, “입법은 송사가 아니다” · 366
이 시대 아픈 청년들의 희망 아이콘 되고 싶다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