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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771327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3-06-20
책 소개
목차
서 문
1부 천국, 우리의 본향
Chapter 1 본향을 생각하며
Chapter 2 여행 가방에 걸터앉아
Chapter 3 흙에서 나와
Chapter 4 눈물은 이제 그만
2부 지옥, 하나님의 냉대를 받는 장소
Chapter 5 하나님의 냉대를 받는 장소
Chapter 6 대(大) 구분
Chapter 7 형벌의 정도
Chapter 8 돌아갈 수 없는 지점
3부 천사, 천상의 합창단
Chapter 9 천상의 합창단
Chapter 10 하늘 군대
Chapter 11 지상의 집행자
Chapter 12 섬기는 자
Chapter 13 전달자
Chapter 14 천사 숭배?
4부 마귀, 우리의 대적
Chapter 15 사탄
Chapter 16 '광명'의 천사
리뷰
책속에서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니, 예수님이야말로 이 지구상에 존재한 최고의 신학자였음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은 신학적 오류도 없으시고, 신학적으로 잘못된 것을 찬성하지도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남은 인생을 잘못된 믿음에 매어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소망하는 것은 근거 없는 믿음이 아니다. 거짓된 소망이 아니다. 그것이 거짓된 소망이었으면 내가 너희에게 그렇다고 말했을 것이다. 내가 분명 바로잡아주었을 것이다." …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합니까? 천국은 굉장히 멋진 곳이라는 주장을 심사숙고해 볼 때, 두려움과 의심으로 움츠러들기도 합니다. 천국이 너무 좋은 곳이어서 사실로 믿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1부 천국, chapter 1 본향을 생각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 즉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는 사람이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임재로 인한 어떤 유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애하심, 하나님의 자비하심, 하나님이 만인에게 베푸시는 일반 은총을 무엇이라 부르든, 이러한 은혜는 일생 동안 우리 각자에게 베풀어집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이 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철저히 배제된 장소에서 사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따라서 지옥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장소라고 할 때 그렇게 안도해서는 안 됩니다.
- 2부 지옥, chapter 5 하나님의 냉대를 받는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