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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 인식은 과거를 구명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서상원 (옮긴이)
스마트북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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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 인식은 과거를 구명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777049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3-11-25

책 소개

'내 손안에 Something Classic' 시리즈. 형이상학적 흐름을 탈피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에드워드 H. 카의 역사 인문서. 객관적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역사가와 사실
2. 사회와 개인
3. 역사와 과학과 도덕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5. 진보로서의 역사
6. 넓어지는 지평선

저자소개

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6월 28일, 영국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머천트 테일러스 스쿨(Merchant Taylors' School)을 졸업하고 1911년부터 1916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컬리지(Trinity College)에 입학한 후 졸업했다. 그는 그해 대학 졸업 후 병역면제를 받고 영국 외무성 소속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첫 임무로 독일을 해상봉쇄하는 업무를 배정받았다. 1917년 러시아 내전을 파악하는 일을 하고 1919년 베르사유 조약 초안 작성에 참여했다. 1920년부터 1921년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고 1922년 영국으로 돌아와 국제연맹 조직 구성에 참여했다. 1925년 라트비아 리가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고 부임한 첫해 그곳에서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다. 1927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1929년 영국으로 돌아와 표트르 브란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를 마르크스, 미하일 바쿠닌 등의 전기와 소비에트 러시아 역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1936년 20년의 외교관 생활을 사임하고 외무성 서기관으로 일하면서 웨일스 애버리스트위스 대학교(Aberystwyth University) 국제정치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그해 채텀하우스(왕립 국제 문제 연구소)에 민족주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1942년부터 1946년까지 채텀하우스 의장을 역임했다. 1940년 더 타임스(The Times)의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1941년부터 1946년까지 부편집장으로 재직했다. 1948년 UN(국제연합) ‘세계 인권 선언’ 기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올 칼리지(Balliol College)에서 정치학 지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55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의 특별연구원으로 선임되어 1982년 11월 3일 숨을 거둘 때까지 역임했다. 그는 외교관직을 마치고 평생을 대학교에서 역사철학과 정치학을 가르치고 마르크스 헤겔 사관과 러시아와 소련에 관한 역사와 인물들을 깊게 파고들어 탁월한 업적의 작품을 남겼다. 그중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A History of the Soviet Russia)》는 불후의 명저로 꼽힌다. 그 외 《표트르 브란겔 전기》 《도스토옙스키 전기》 《낭만주의 망명자》 《카를 마르크스》 《미하일 바쿠닌》 《평화 조약 이후 국제 관계》 《20년의 위기 1919-1939》 《소련사》 《평화의 조건》 《민족주의와 그 이후》 《소련이 서구에 준 충격》 《혁명 연구》 《새로운 사회》 《두 세계대전 사이에 독일과 소련의 관계》 《볼셰비키 혁명》 《1917년 전후》 《10월 혁명 전후》 《러시아 혁명 레닌부터 스탈린까지 1917-1929》 《나폴레옹에서 스탈린까지》 《코민테른의 황혼 1930-1935》 《코민테른과 스페인 내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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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했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리더십』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곡』 『데미안』 『페스트』 『이방인』, 스타 에센스 클래식 시리즈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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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산의 모습이 달라 보인다고 해서 본래의 산은 객관적 형태가 없다거나 무한한 모양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역사상의 사실을 설정할 때 필연적으로 해석이 작용한다고 해서, 또한 현존하는 해석이 어느 것이고 완전히 객관적이 아니라고 해서 어떤 해석이든 우열이 없다거나 원칙적으로 역사상의 사실은 객관적인 해석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 1. 역사가와 사실 中


나는 첫 번째 강의에서 ‘역사를 연구하기에 앞서 역사가를 연구하라’고 말했다. 이제는 ‘역사가를 연구하기보다는 우선 역사가의 역사적ㆍ사회적 환경을 연구하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역사가는 개인인 동시에 역사와 사회의 산물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이중적 안목으로 역사가를 중요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2. 사회와 개인 中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이 무엇 때문에 발생했었는지를 모르는 채 과거의 사건을 읽을 수도 있고 쓸 수도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것은 히틀러가 전쟁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간단히 말해 버리는 것으로 만족할 수도 있다. 이 또한 물론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것으로는 역시 어떤 설명도 되지 않는다. 이 경우 자신이 역사 연구가 혹은 역사가라고 자칭하는 무례만은 삼가길 바란다.
역사의 연구는 원인에 대한 연구이다. 지난번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야기했듯이 역사가는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하며 해답을 얻을 가망이 있는 한 쉴 수가 없다. 위대한 역사가는 - 그보다 넓은 의미에서 위대한 사상가는 - 새로운 문제에 대해서 또는 새로운 문맥에 대해서 ‘왜?’라고 묻는 사람이다. -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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