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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791821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1-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사드 가고 평화오라
1부 사드가 뭐기에
1. 왜 사드인가?
2. 사드란 무엇인가?
3. 그렇다면 MD란 무엇인가?
4. 요격시험에서는 100% 명중했다는데?
5. 사드 논란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6. 사드 배치에도 최순실의 입김이?
2부 무용지물과 인화물질
7. 북핵이 먼저인가, 사드가 먼저인가?
8. 사드로 북핵을 막을 수 있나?
9.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10. 사드 배치가 북한을 이롭게 한다고?
11. 사드 배치가 전쟁 위험을 높인다고?
3부 백해무익과 설상가상
12. 사드는 MD 편입과 무관한가?
13. 사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14. 중국은 왜 그토록 사드에 반대하는가?
15. 중국의 사드 보복은 부당한 것 아닌가?
16. 미중 싸움에 한국 등 터진다고?
17. 사드 철회하면 미국이 보복한다고?
4부 불확실성과 전화위복
18. 트럼프는 어떻게 나올까?
19. 시진핑과 푸틴은 어떻게 나올까?
20. 한국 대선 주자들의 사드 입장은?
21. 사드 공사가 시작되면?
22. 조건부로 배치하는 건 어떤가?
23. 사드의 대안은 무엇인가?
24. 협상은 희망인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드는 ‘트로이의 목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물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한국의 국익을 총체적으로 위협할 비수들이 득실거린다.
한국 국방부가 미국 펜타곤의 한국 지부는 아닐 것이다. 한국 언론이 록히드마틴의 홍보대행사도 아닐 것이다. 그런데 정부와 상당수 언론은 미국 국방부나 군수산업체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기에 급급하다. 때로는 사드의 성능을 미국보다 더 과장한다.
사드 배치 결정에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관계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은 의문투성이이다. 정상적인 의사결정과정은 온데간데없고 ‘대통령의 결심’이라는 한 마디로 정리되고 말았다. 그래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박근혜의 결심을 이끌어낸 것일까? ‘이게 나라냐’는 탄식은 사드 배치 결정 과정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