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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케이 스티어만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전진한 (감수)
  |  
내인생의책
2013-04-3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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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383
· 쪽수 : 120쪽

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23권. 점차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정보공개제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보공개제도 확대의 역사와 찬반 논쟁에서 실제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아주 꼼꼼히 기술하였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영국 의회의 ‘세비 스캔들’
1. 정보의 자유란 무엇일까요?
2. 정보공개제도
3. 정보공개에 대한 찬반 논쟁
4. 정보공개제도를 누가 이용할까요?
5. 공개 대상이 아닌 정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6. 정보공개의 한 방법 : 내부 고발
7. 정보공개제도의 확대
용어 설명
우리나라 공공 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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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황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문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7가지 전략』, 『사람을 얻는 지혜』, 『인섹타겟돈』, 『신성한 소』, 『그 일이 일어난 방(공역)』, 『호흡』, 『아젠다 세팅』, 『인생 단어』,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기업을 바꾸는 CSR 리더』, 『전지적 부자시점』, 『리처드 브랜슨처럼 오프라 윈프리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위대한 협상의 달인』, 『동기부여 불변의 법칙』, 『웨이크 업!』, 『촘스키,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말하다(공역)』, 『프로이트라면 어떻게 할까?』,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작고 수상한 책』, 『통찰력으로 승부하라』, 『더 트루스』, 『미래가 시작될 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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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한 (감수)    정보 더보기
20년 동안 ‘시민활동가’라는 직업으로 살아왔습니다. 많은 단체를 경험했지만, 줄곧 시민들의 알 권리, 공공 기관의 정보 공개, 기록 관리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보는 것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친구들과 수다를 즐깁니다. 현 KBS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비상임 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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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 최초로 정보공개법을 도입한 바 있는 스웨덴은 오늘날에도 정보공개의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가령 스웨덴에서는 개인의 소득 신고 내역을 당사자가 아니어도 열람할 수 있어요. 스웨덴 정부는 매년 모든 시민들의 소득 및 자산 규모, 납세 내역을 전화번호부처럼 생긴 ‘세금 달력’이라는 두꺼운 책자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 정보의 자유와 사생활 침해


정보공개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이 대중에 노출되는 데도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몇몇 공무원들은 소신을 갖고 정책을 만들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금 인상처럼 국가 운영에 꼭 필요하지만 대중에게는 인기 없는 정책을 위해 누가 총대를 메겠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선출직 공무원들은 이런 문제에 몸을 사리는 게 현실입니다.
- 정보공개제도가 공무원들의 권익을 침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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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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