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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 (지은이)
  |  
다음생각
2012-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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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책 정보

·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8035051
· 쪽수 : 424쪽

책 소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시리즈 3권 '경상도' 편. 의성, 안동, 밀양, 울릉도, 부산, 성주, 남해 등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곳곳을 누비며 도산서원, 인각사, 옥산서원, 금정산성,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목차

경상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1 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잊히고 만 역사, 가야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토착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2 예의범절의 고장

네 지역으로 갈라선 예안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
민족시인 이육사
서애 유성룡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조지훈의 고향 영양
청송의 서쪽에 의성이 있다

3 의성에서 만나는 일연스님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일연스님이 입적한 인각사
내가 오늘 갈 것이다
박인로의 고향 영천
넓은 바다를 눌러 파도가 만경이라
동해의 끝 울릉도
미인과 바람과 향나무가 많다
동쪽 바닷가에서 끝나는 영덕 땅
맛있는 영덕 대게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꿈을 키운 곳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죽변에 있는 울진봉평신라비
아름답기로 소문난 죽변항

4 양동 민속마을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내 말을 놓네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태어난 곳
처용설화가 서려 있는 울산
영남대로는 웬 길인가?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경상감사가 있던 곳

5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의 고장

경상도에서 이름난 고장 밀양
사명대사가 태어난 고라리
도동서원 앞을 낙동강이 흐르고
가야의 땅 창녕
전민병정도감의 설치
통도사가 있는 양산
부산에 동래가 있다
대마도 정벌

6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부산(富山)이 부산(釜山)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동래온천과 금정산성
부산의 어제와 오늘

7 새재 아래 고을들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이필제의 난
사벌국이었던 상주
낙동강변에서 제일 큰 낙동나루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윤장대가 있는 용문사
임을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8 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추풍령 너머 김천

9 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듯한 성주

인물이 많은 성주
매화산에 매화꽃이 피어나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남명의 제자 정인홍
팔도 유생들로부터 탄핵을 받다

10 기질이 억세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동계 정온의 옛집
거창양민학살사건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남명 조식과 지리산
영남 제일의 경치 진주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도 죽음을 맞고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11 남강변에 펼쳐진 고을

좌안동 우함양에 얽힌 내력
의령에서 태어난 곽재우
섬진강변에 자리한 하동
쌍계사 가는 길
일곱 왕자가 칠불이 된 칠불암
『토지』의 무대 평사리
하동포구 팔십 리 강은 다시 하동으로 흐르고
섬진강에 하동 연가가 흐르다

12 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남해금산의 보리암
외로운 성이 바다에 임했고
거제도 포로수용소
마산의 옛 이름 합포
웅천군을 병합한 창원시
웅장한 지체와 명망이 영남 으뜸인 김해
명성 높았던 진해 군항제

저자소개

신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 자전적 이야기인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조선의 천재 허균》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왕릉 가는 길》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산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꽃의 자술서 시집》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11권)》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 답사기》《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 경상 제주편 22곳)를 펴냈다. 또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이 있고, 시집으로는 《꽃의 자술서》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등 11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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