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기계라도 따뜻하게 (표성배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274
· 쪽수 : 1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274
· 쪽수 : 136쪽
책 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시리즈 153권.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은 표성배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봄날이었다’, ‘일요일 한낮’, ‘하룻밤 사이’, ‘유효기간’, ‘정직한 일’, ‘목련꽃이 위험하다’, ‘밥과 망치’, ‘외로운 시’ 등을 수록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날이었다
봄비
어쩌지 못한다
노란손수건
좋은데이
겨울 숲을 깨우는 비
기계라도 따뜻하게
춘분
사이
일요일 한낮
기계의 숲
두 시 사십오 분
이명(耳鳴)
대장정
에밀레종
제2부
그늘
출가
소나기
여우비
갈대
기계로부터
하룻밤 사이
미안합니다
철공소
저녁노을 앞에서
1000일
문자메시지
바라보기
낙화
유효기간
제3부
천 개의 마음
뜬금없이
막장
컨베이어
하지(夏至)
일렬세계
얼굴
바이트
졸릴 때는 졸아야 한다
관절
노선
쇳소리
정직한 일
자리
목련꽃이 위험하다
그리고, 2012년입니다
제4부
자정에
수레바퀴
항구
장마 그리고 장마
사이에
고철 장에서
밥과 망치
한낮 야외작업장에서의 안부
따뜻하다
그해 여름
사슬
실체
빈둥거리다
CCTV
외로운 시
해설 실재의수사―장성규(문학평론가)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