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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문득, 아픈 고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328
· 쪽수 : 13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328
· 쪽수 : 130쪽
책 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157권. 시집 <외로워서 미안하다>를 펴낸 오성일 시인의 시집. '화선지에 물감 번지듯 눈물이 스미고 미소가 퍼지는 소박한 詩' 한 줄을 꿈꾸는 오성일 시인은 외로움 너머에서 시의 언어를 건져 올리는 시인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겨울, 변두리
때
겨울, 변두리
주정
가을 소나기
무창포에서
자국
영주사과
처세술
광화문, 총선 즈음
설거지
봄 같지 않은 봄이지만
뉴스에 안 나오는 얘기
긍정의 힘
이삿날
일어서라
패밀리마트
제2부 눈물의 이력
포장마차
영동선
눈 오는 밤
여수행 기차간
붉은 꽃
축수(祝壽)
메밀국수
눈물의 이력
검색
오래된 엽서
아줌마
물어볼까
뉘우침
안심
구룡포 고래 떼
불국사 부처님
낡은 집
제3부 섭섭한 상경
여승
가을, 둘레길
늙은 잎
무덤
꽃 핀다
개화기(開花期)
푸르른 날
연리지(連理枝)―어느 신부에게
어둠
그림자에게
가자, 아이야
섭섭한 상경
내 편
세모(歲暮)에
코스모스
산사(山寺)
제4부 소란보다 아픈 고요
저녁 포구
소래포구길
저녁 무렵―12월
눈 온 아침―1월
기별―2월
봄 오던 날―3월
저수지에서―4월
하얀 핑계―5월
첫여름―6월
늙은 개―7월
도라지꽃―8월
처서 즈음―9월
아픈 고요―10월
단풍잎―11월
감
늦겨울
해설 문득 아픈 일상의 고요―조동범(시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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