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는가

전 프랑스혁명사 국제위원회 위원장, 현재 파리 제1대학 팡테옹-소르본 프랑스혁명사 강좌 주임 교수, 프랑스혁명사연구소 소장. 공개학술지「프랑스혁명」 발행. 단독저서로『앙토넬: 혁명적 귀족 1747~1817』(1997),『팔랑개비 공화국: 프랑스의 극중도 1789~1815, 그리고 그 이후』(2005). 그 외 편집저서 및 참여저서 다수.

현재 프랑스혁명사연구소 조교수Maitre de conferences, ‘노예제의 기억과 역사 국가위원회’ 위원. 단독저서로『노예제, 혼혈혼, 자유: 과들루프에서의 프랑스혁명, 1789~1802』(2004),『프랑스와 노예들: 식민지배에서 노예제 폐지까지, 1620~1848』(2007). 그 외 편집저서 및 참여저서 다수.

현재 프랑스혁명사연구소 조교수Maitre de conferences. 단독저서로『역사의 욕조. 샤를로트 코르데와 마라 암살, 1793~2009』(2009)과『코르데 대 마라. 2백 년 동안의 이미지』(2009). 편집저서 및 참여저서로『코탕탱 북부의 축제와 역사』(2006),『불가능한 피해자, 불가능한 피의자. 법정에 선 여성, 19~20세기』(2009),『혁명 속의 공공질서: 1789년부터 제3공화정까지』(2009) 외 다수.

현재 프랑스혁명사연구소 부교수Maitre de conferences. 단독저서로『인간관찰학회, 1799~1804: 보나파르트 시대의 인류학자들』(2002)과『전기적 질서와 무질서: 계몽시대부터 위키피디아까지 사전, 이름목록, 명성』(2013). 편집저서 및 참여저서로『혁명기 문사들의 연결망과 사회성』(2007),『자매공화국: 총재정부와 대서양혁명』(2009),『18세기 파리의 식민지 세계: 지식의 순환과 얽힘』(2010) 외 다수

현재 파리 제1대학 팡테옹-소르본 근대사담당 부교수, 프랑스혁명사연구소 강사. 단독저서로『1799년, 새로운 자코뱅주의』(2001)과『공화국 및 제국 군대의 유색인 장교들, 1792～1815』(2007). 편집저서 및 참여저서로『공안위원 사전』(1990),『노예제 역사지도: 고대부터 현재까지 노예무역, 식민지 사회, 노예제 폐지』(2006),『혁명 속의 공공질서: 1789년부터 제3공화정까지』(2009),『마렝고, 1800년 6월 14일》(2010),『로베스피에르: 교차된 초상화들』(2012) 외 다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옥스퍼드대학 볼테르재단의 연구위원이자 학술서 시리즈 ‘옥스퍼드계몽사상연구Oxford University Studies in the Enlightenment’의 편집위원이며, 세계지성사연구단위GIHU를 운영하고 있다. 세인트앤드루스대학 지성사학술원Institute of Intellectual History 의 국제자문위원이자 학술지 《유럽사상사History of European Ideas》의 편집위원이다. 《정치사상사History of Political Thought》, 《사상사학보Journal of the History of Ideas》, 《프랑스혁명사연보AHRF》, 《계간 유럽사European History Quarterly》, 《프랑스사French History》, 《역사가The Historian》 등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지성사로 보는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2023)가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