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차이를 만드는 조직

차이를 만드는 조직

(맥킨지가 밝혀낸 해답)

스콧 켈러, 콜린 프라이스 (지은이), 서영조 (옮긴이), 맥킨지 서울사무소 (감수), 게리 해멀 (서문)
  |  
전략시티
2014-05-10
  |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000원 -10% 850원 14,450원 >

책 이미지

차이를 만드는 조직

책 정보

· 제목 : 차이를 만드는 조직 (맥킨지가 밝혀낸 해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조직관리
· ISBN : 9788998199029
· 쪽수 : 447쪽

책 소개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맥킨지가 역사상 가장 폭넓고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한 순간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비결을 밝힌 책.

목차

서문_ 경영 원칙을 새롭게 정립할 혁신적인 선언문이 나왔다!
감수의 글_ 지속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유용한 지침서

INTRODUCTION_ 해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하며

Part 1.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을 찾아서

Chapter 1. 질문_ 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들 중 3분의 3는 추락하고 말까?
지속 성장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
탁월한 성과에 집중하는 기업들
성과만으로는 부족하다
위대한 조직이 되기 위한 변화 프로세스

Chapter 2. 연구_ 십여 년에 걸친 역사상 가장 폭넓고 과학적인 연구
탐구의 시작 : 세 거인들의 어깨를 빌리다
지금껏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다
조직 건강의 아홉 가지 핵심 구성 요소
조직 건강을 뒷받침하는 37가지 실천 방법

Part 2. 맥킨지가 밝혀낸 해답 : 다섯 단계 프레임으로 접근하라

Chapter 3. 포부_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은 목표부터 다르다
성과 목표를 정할 때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
- 너무 멀지 않은 중기 미래에 집중하라
- 사실과 직관 사이에 균형을 맞춰라
- 어렵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자기 조직에 맞는 바람직한 건강 상태 정하기
- 먼저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 자기 조직에 적합한 바람직한 건강 상태를 정한다
- 건강한 조직의 네 가지 전형
- 가능한 한 많은 리더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Chapter 4. 평가_ 위대한 조직으로 변화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역량 플랫폼을 평가하는 2단계 접근법
- 중요한 역량을 선별하기 위한 세 가지 질문
- 세 가지 시스템에 따른 역량 평가
변화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조직의 의식 구조 평가
- 표면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숨은 동인들
- 의식 구조의 위력
- 의식 구조가 중요하다는 과학적 증거들
- 의식 구조를 평가하는 ‘발견 프로세스’의 세 가지 기법
- 의식 구조의 개조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들
- 결핍에 기초한 방법과 구성주의적 접근법

Chapter 5. 설계_ 성과 창출만으론 부족하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 포트폴리오 접근법
의식 구조를 바꾸는 핵심 비결, 영향력 모델
- 영향력 모델의 네 가지 방식
- 방식 1. 설득력 있는 이야기
- 방식 2. 강화 메커니즘
- 방식 3. 변화를 위해 필요한 스킬
- 방식 4. 롤 모델 보여주기
성과 과제를 활용하여 의식 구조에 영향 주기

Chapter 6. 실행_ 계획대로 되지 않는 변화의 여정,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3단계 접근법에 따른 과제 실행 모델
성공적인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실행 도구, 변화의 엔진
- 첫째, 3단계 구조화
- 둘째, 폭넓은 주인의식 고양
- 셋째, 측정과 평가에 따른 엄격한 관리

Chapter 7. 전진_ 변화가 성공했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일까?
지속적인 향상을 견인하는 네 가지 인프라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의 리더에게 필요한 ‘중심 잡힌 리더십’
- 중심 잡힌 리더십의 다섯 가지 요소
- 중심 잡힌 리더십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Part 3.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실무 가이드

Chapter 8. 리더_ 리더인 당신, 어떻게 변화를 주도해야 할까?
심층 조사를 통해 밝혀낸 리더의 역할
설득력 있는 변화의 이야기를 직접 창출하라
리더는 최고의 롤 모델이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경영진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실무는 내가 할 일이 아니다?

Chapter 9. 사례_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으로 거듭난 웰스 파고
사례를 시작하며
‘하나가 된 웰스 파고’를 목표로
우리 사업은 우리가 가장 잘 안다?
경영진과 300명의 상위 리더들이 함께 한 설계 작업
1,500일간의 기나긴 여정
목표 달성, 그리고 위대한 조직으로의 전진

Chapter 10. 적용_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
최고경영자를 변화에 참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변화 프로그램의 전체 체계는 어떤 모습일까?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는 언제 이동해야 할까?
변화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가지 원칙만은 반드시 기억하라

NOTES
INDEX
저자 소개

저자소개

스콧 켈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맥킨지의 변화 프랙티스 부문 아메리카 대륙 지역 책임자이자 맥킨지 서던캘리포니아 사무소의 시니어 파트너. 오스트레일리아의 맥킨지 성과 리더십 연구소를 설립하여 이끈 적이 있으며, 현재 대규모 변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일을 컨설팅하고 있다. P&G의 제조 부문 책임자였으며, 미 에너지국(U. S. Department of Energy)에서 태양광 사업 관련 일을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성과 문화가 필요하다(The Performance Culture Imperative)》 등이 있다.
펼치기
콜린 프라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맥킨지의 전 세계 조직 프랙티스 부문 총괄 책임자이자 맥킨지 런던 사무소 시니어 파트너. 다수의 세계적 기업들과 중앙 정부, 비영리기관 등에 조직 건강과 리더십, M&A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옥스퍼드 대학교 사이드 경영대학원의 어소시에이트 펠로우이자 바스 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합병 : 리더십, 성과, 기업의 건강(Mergers : Leadership, Performance, and Corporate Health)》과 《수직 이착륙(Vertical Take-Off)》 등이 있다.
펼치기
서영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졸업. 20여 년간 국내 학습자들을 위한 유익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 · 집필해 왔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부터 성인 영어까지, 대상에 따른 맞춤식 접근으로 목표한 바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학습서를 집필하고 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 어린이들에게는 소화하기 쉬운 설명과 난이도로,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 번역가로서 영어권 도서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 출품작들을 번역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디즈니 OST 잉글리시》,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겨울왕국》,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등이 있다.
펼치기
맥킨지 서울사무소 (감수)    정보 더보기
세계 최고의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는 1926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기구들을 대상으로 경영 전략, 운영 전략, 조직 문화, 역량 강화 등 기업 경영 및 조직 관리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전 세계 100대 기업 중 90개 기업 및 미국 100대 기업 중 80개를 포함, 전 세계 대표적 기업들과 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52개국에 102개의 사무소에서 9,600명 이상의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고, 방대한 리서치 작업 및 지식 구축 활동을 토대로 20개 이상의 산업 부문 및 8개 기능 부문에 대한 최신 정보 및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볼트 등 신뢰할 수 있는 업계 조사에서 최고의 경영 컨설팅사로 지속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맥킨지 서울 사무소는 1987년에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 및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기구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맥킨지 글로벌 고객사들의 한국 지사를 지원하고 있고, 정부 부처 및 국책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경제 전반 및 공공 부문의 주요 이슈와 관련된 정책과 관리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펼치기
게리 해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경영전략가의 한 사람으로, 1983년부터 런던비즈니스스쿨(London Business School)에서 전략 및 국제경영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런던비즈니스스쿨 부설 경영혁신연구소와 컨설팅기업 스트라테고스(Stratego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1세기 최고의 경영 구루(Guru)로 빌 게이츠를 제치고 그를 선택했으며, 「이코노미스트」와 「포천」 역시 그를 ‘세계를 선도하는 경영전략 전문가’로 선정했다. 또한 그는 현대 기업경영에서 잘 알려져 있는 개념인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와 ‘핵심역량(Core Competence)’ 등의 용어를 창시했으며, 전 세계의 비즈니스 언어와 경영기법 등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명망 있는 경영 콘퍼런스에서 자주 연설하며, CNBC와 CNN 등 주요 미디어 매체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저서인 『꿀벌과 게릴라Leading the Revolution』와 『코아 컴피턴스 경영혁명Compteing for the Future』(공저)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는 최정상에 오기까지 남다른 길을 걸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찍이 학계에 몸담았던 그는 정형화된 방법론, 연구 외적인 것에 치중하는 경영학계의 연구 풍토에 회의를 품고서,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 이렇게 얻은 현장 경험은 그가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비즈니스 철학자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게리 해멀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단지 변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가이드가 아니다. 그 이상이다. 이 책은 조직에 대한 새로운 경영 원칙을 천명하는 선언문이다. 저자들은 조직이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근본 요소들을 밝히고, 명확한 계획을 세워준다. 그 계획을 따른다면 어떤 기업이든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이 될 것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위대한 조직이 될 것이다.
- 게리 하멜의 ‘서문’ 중에서

현재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당장의 실적 개선이라는 단기 과제에 빠져 지속적 성과 창출 및 성장 추진이라는 중장기 과제를 위한 필수 요소인 조직의 기본 체질, 즉 건강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성공을 만들어낸 안전지대를 벗어나 게임의 룰을 만드는 리더로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 건강의 개선 및 강화가 병행되어야 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국 기업들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특히 급속하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불연속성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 요즘, 이 책의 저자들이 제시하는 ‘근본적 조직 건강 개선 및 강화’라는 개념은 매우 시의적절한 메시지다.
- 맥킨지 서울 사무소의 ‘감수의 글’ 중에서

여러분이 들고 있는 이 책 역시 맥킨지에서 조직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우리는 전 세계 5백 개 이상 조직의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직의 성과와 건강을 이끄는 동인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6,800명 이상의 CEO와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변혁의 경험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9백 권 이상의 책과 논문, 학술지를 검토하고, 변화를 추진하여 성공한 경험을 가진 경영자 30명과의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울러 100곳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맥킨지가 컨설팅을 하며 알게 된 사실들과 게리 하멜 등 저명한 경영학자들과의 작업으로부터도 도움을 받았다. 그 결과가 바로 여러분이 들고 있는 이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이 경영 분야에서 이루어진 역사상 가장 폭넓은 연구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라 확신한다.
- ‘INTRODUCTION’ 중에서

실험 참가자들의 절반에게는 숫자가 적히지 않은 복권과 펜을 주고 알아서 숫자를 적게 했다. 당첨 번호를 추첨하기 직전에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주었던 복권을 모두 되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숫자가 적혀 있는 복권을 받은 사람들과 숫자를 직접 써 넣은 사람들에게 복권 값으로 얼마를 줘야 할지 물어보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둘 사이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 복권에 당첨되는 것은 순전히 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다. 국적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 없이 복권에 직접 숫자를 써 넣은 사람들이 최소한 ‘다섯 배는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관여한 사람들은 그 일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Chapter 3 포부.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조직은 목표부터 다르다’ 중에서

고전적 내러티브는 ‘회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즉, 회사가 경쟁 업체를 이기고, 회사가 업계를 이끌고, 회사가 투자자들을 불러 모은다. 그러나 회사는 사람들이 변화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 외에도 최소한 네 가지 원천이 더 있다. 즉, 사람들은 추진하려는 변화가 ‘사회’, ‘고객’, ‘함께 일하는 팀’, ‘자기 자신’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해서도 듣고 싶어 한다. 수십만 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회사, 사회, 고객, 팀, 자기 자신 등 다섯 가지 의미의 원천 가운데 가장 크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놀랍게도 다섯 가지 원천이 균등하게 20퍼센트씩을 차지했다. 그들의 직책이나 업종, 국가에 상관없이 결과는 동일했다.
- ‘Chapter 5 설계. 성과 창출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중에서

“3년 반 전에 ANZ는 오스트레일리아의 4대 은행 가운데 성과가 가장 좋지 않았고, 가장 위험성이 큰 은행으로 여겨졌으며, 전략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그런데 CEO 존 맥팔레인이 3년 반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변화를 추진한 결과, ANZ를 업계의 절름발이에서 고객의 니즈를 알아보는 눈을 지닌 고급스러운 수익 창출 집단으로 바꿔놓았다.“ ANZ는 <퍼스널 인베스터>지에서 ‘올해의 은행’으로 선정되었고, <아시아머니>지에서 ‘아시아 최고의 은행’으로 뽑혔고, <오스트레일리아 뱅킹 앤드 파이낸스>지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 ‘Chapter 7 전진. 변화가 성공했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일까?’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