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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게리 해멀, C. K. 프라할라드 (지은이), 권춘오 (옮긴이)
스마트비즈니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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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게리 해멀
· ISBN : 9791185021515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6-05-26

책 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3권. 지난 세대의 위대한 기업가들은 자신들의 자원과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야망’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리고 10~20년 이상, 그 강박관념을 유지했다. 이러한 강박관념을 ‘전략적 의지’라고 부른다. 하지만 ‘전략적 의지’는 단순히 야망을 표출하는 것 이상이다.

목차

전략적 의지에서의 ‘야망 표출’
전략적 의지에서의 ‘목표’
전략적 의지에서의 ‘도전 과제’
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쟁력 부활’
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영자 역할’

부록
전략 재구축하기 / 실패의 프로세스 / 요약

저자소개

게리 해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경영전략가의 한 사람으로, 1983년부터 런던비즈니스스쿨(London Business School)에서 전략 및 국제경영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런던비즈니스스쿨 부설 경영혁신연구소와 컨설팅기업 스트라테고스(Stratego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1세기 최고의 경영 구루(Guru)로 빌 게이츠를 제치고 그를 선택했으며, 「이코노미스트」와 「포천」 역시 그를 ‘세계를 선도하는 경영전략 전문가’로 선정했다. 또한 그는 현대 기업경영에서 잘 알려져 있는 개념인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와 ‘핵심역량(Core Competence)’ 등의 용어를 창시했으며, 전 세계의 비즈니스 언어와 경영기법 등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명망 있는 경영 콘퍼런스에서 자주 연설하며, CNBC와 CNN 등 주요 미디어 매체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저서인 『꿀벌과 게릴라Leading the Revolution』와 『코아 컴피턴스 경영혁명Compteing for the Future』(공저)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는 최정상에 오기까지 남다른 길을 걸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찍이 학계에 몸담았던 그는 정형화된 방법론, 연구 외적인 것에 치중하는 경영학계의 연구 풍토에 회의를 품고서,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 이렇게 얻은 현장 경험은 그가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비즈니스 철학자가 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게리 해멀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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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K. 프라할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학의 예언자’라는 별칭답게 시대를 앞서는 경영 이론들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혁신을 이끌었다. 미시간 대학교 로스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타임>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로 <비즈니스위크>는 ‘오늘날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했다. 저서로는 『기업의 핵심 역량』 『지적 자본 관리』 『기술 혁신을 통한 수익 추구』 등이 있다. 2010년 4월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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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K. 프라할라드의 다른 책 >
권춘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네오넷코리아 대표.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 한국어판 편집국장 및 「동아비즈니스리뷰」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매일경제신문」 MK지식클럽을 운영했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공부하는 유대인』『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실험경제학』『세스 고딘 보고서』『타고난 승리자들』『의사결정 불변의 법칙』『새로운 시장의 리더』『유능한 관리자의 비밀 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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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로벌 리더십에 도달한 기업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자원과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야망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조직과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그리고 10∼20년 이상, 그 강박관념을 유지했다. 우리는 이러한 강박관념을 ‘전략적 의지’라 칭한다.”

“전략적 의지의 목표는 미래를 현재로 포괄하는 것이다. 중요한 질문은 ‘내년은 올해와 어떻게 다를 것인가?’가 아니다. ‘전략적 의지에 좀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내년에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이다.”

“경쟁력을 유지하는 일은 지금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경쟁자가 흉내 내는 것보다 더 빠르게, 내일의 새로운 경쟁 우위를 구축하는 데 있다.”

“경쟁력 있는 혁신은 기존에 성공을 거둔 경쟁자가 성공 레시피에 집착한다는 전제 하에서 일어난다. 기존 리더의 가장 큰 취약점은 기존 방식에 대한 맹신이다.”

“아주 소수의 기업만이 실패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가치를 인식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적은 수의 기업들이 경쟁에서 실패한 원인을 그들 자신의 전통 경영에서 찾기도 한다.”

“지도를 그리는 능력과 기술은 지진의 진앙지 측면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격변하는 산업은 그들만의 지도를 재작성하려는 야망 있는 기업들에게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전략적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경영자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비행사와 비슷하다. 모든 영광은 우주비행사에게 돌아가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미션 뒤에 있는 진짜 똑똑한 사람은 지구에 있는 기술자들, 기업의 조직 구성원이다!”

“어려운 목표를 이행하는 조직의 능력에 신뢰를 높이는 것, 그 일을 하는 데 동기부여를 주는 것, 새로운 역량을 내재화하는 데 충분할 만큼 장기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전략적 의지를 가진 최고경영자들의 실제 도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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