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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시간에서 살아남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

김민주 (지은이)
  |  
카모마일북스
2019-08-26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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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시간에서 살아남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98204662
· 쪽수 : 260쪽

책 소개

<책문화교양> 시리즈, 네 번째. 도서관을 사랑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는 진정한 도서관 생활자인 저자의 독서 기록이 담겨 있다. ‘세계사, 경제사상, 컬처 코드, 영웅, 문학 장르, 종교, 부인, 페미니즘, 여행, 폴리매스’ 등 테마별로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함께 소개한다.

목차

[책을 내며] 교양이란 무엇인가? / 고전을 읽기가 어려운 이유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 철학콩트 장르를 만든 철학자 볼테르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2] 자연주의 문학 대표 작가 에밀 졸라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3] 이상향을 노래한 유토피아 문학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4] 우화문학의 기원과 진화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5] 셰익스피어의 가장 짧은 비극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6] 한국의 국민소설 ‘춘향전’의 패러디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7] 경제사상가 세속의 철학자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8] 컬처 코드와 글로벌 코드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9] 플루타크 영웅전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0] 장 자크 루소의 창의적인 혁명 사상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1] 인포그래픽 세계사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2]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3] 책 제목에 ‘부인’이 들어간 소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4] 존 스튜어트 밀과 페미니즘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5] 작가들의 여행기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6] 여러 분야에 정통한 박식가 폴리매스

[에필로그] 우리는 보다 품격 있는 교양인이 되어야 한다

[부록] 김민주 저자가 읽고 추천하는 도서 / 김민주 저자가 추천하는 프랑스 역사영화

저자소개

김민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이란 많은 아이디어들의 도도한 흐름이다. 어떤 아이디어는 생겼다 활짝 피기도 전에 이내 사라지기도 하고 다른 아이디어는 세상을 풍미하고서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다. 이 책에 담긴 경제사상 강의에서는 생명력이 끈질긴 경제학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모두 22개로 집약했다.” - 저자 김민주 저자 김민주는 경제사, 경제법칙, 경영이론을 비롯해 그동안 경제경영의 여러 분야를 섭렵해 오고 있다. “예전부터 경제사상 책을 쓰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사상의 모든 지식을 이 책에 총정리해 담았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문을, 한국은행과 SK그룹에서 경제현장을 배웠고, 리드앤리더와 컬쳐클럽 대표로서 많은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책을 다수 냈다.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경제 법칙 101》, 《자본주의 이야기》,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를 썼고, 《성장의 문화》, 《노벨 경제학 강의》,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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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밀 졸라는 19세기 후반에 자본주의 산업사회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여실히 목격하고 고발하는 자연주의 소설로 명성을 떨쳤다. 이 소설은 세탁공장에서 일하는 주인공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세탁 일을 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여실히 보여준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2」


“토머스 모어는 1515년에 통상외교 사절로 플랑드르에 파견되었다가 자신의 조국인 영국보다 훨씬 잘 사는 플랑드르를 보고 자극을 받아 상상력을 동원해 《유토피아》를 집필한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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