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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98204662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며] 교양이란 무엇인가? / 고전을 읽기가 어려운 이유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 철학콩트 장르를 만든 철학자 볼테르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2] 자연주의 문학 대표 작가 에밀 졸라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3] 이상향을 노래한 유토피아 문학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4] 우화문학의 기원과 진화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5] 셰익스피어의 가장 짧은 비극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6] 한국의 국민소설 ‘춘향전’의 패러디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7] 경제사상가 세속의 철학자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8] 컬처 코드와 글로벌 코드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9] 플루타크 영웅전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0] 장 자크 루소의 창의적인 혁명 사상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1] 인포그래픽 세계사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2]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3] 책 제목에 ‘부인’이 들어간 소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4] 존 스튜어트 밀과 페미니즘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5] 작가들의 여행기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16] 여러 분야에 정통한 박식가 폴리매스
[에필로그] 우리는 보다 품격 있는 교양인이 되어야 한다
[부록] 김민주 저자가 읽고 추천하는 도서 / 김민주 저자가 추천하는 프랑스 역사영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에밀 졸라는 19세기 후반에 자본주의 산업사회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여실히 목격하고 고발하는 자연주의 소설로 명성을 떨쳤다. 이 소설은 세탁공장에서 일하는 주인공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세탁 일을 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여실히 보여준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2」
“토머스 모어는 1515년에 통상외교 사절로 플랑드르에 파견되었다가 자신의 조국인 영국보다 훨씬 잘 사는 플랑드르를 보고 자극을 받아 상상력을 동원해 《유토피아》를 집필한다.”
「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교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