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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최환석 (지은이)
참돌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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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 ISBN : 978899831708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12-05

책 소개

경쟁과 학벌에 기반을 두며 오로지 경제적 관점으로만 접근해온 결과 참혹한 결말을 맞게 된 대한민국 교육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한 책이다. 지금 우리네 교육은 오로지 출세만을 위한 관문으로 여겨지며 심각하게 훼손되고 왜곡된 상태이다.

목차

들어가며

part 01 교육, 터널에 갇히다

진료실에서 바라보는 우리 사회
이해할 수 없는 교육행태들
자살테러와 우리 교육

part 02 터널 안 풍경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이유
우리 교육의 어두운 현실
말하고 싶은 자만 말한다
왜곡된 통계와 신화의 탄생

part 03 사교육의 본모습

우리 교육의 본모습
우리 교육은 게임이다
사교육의 부작용

part 04 게임의 형성

우리 교육의 형성 과정
조선시대의 유산
일제강점기의 유산
해방 후의 유산
군사정권의 유산
신자유주의 시대

part 05 터널의 해체

잘못된 프레임
잘못된 미래
영어의 해체
이렇게 바꾸자

마치며

저자소개

최환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맑은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으며 진료에 여념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한편으로 책과 칼럼 등 꾸준히 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삶을 위해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불평등 해소와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노력의 흔적으로서 『정신과 의사의 깨는 주식투자법』,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갑질사회』, 『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등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의 학창 시절은 과외금지가 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학교는 야간자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고등학교 입학 다음 날부터 붙잡아 놓았고, 당직선생님이 몽둥이를 들고 야간순찰을 하는 ‘군사적 행동’을 취하였다. 항상 밤 10시가 넘어 집으로 향하고 힘든 생활을 불평하면서도, 그래도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무지막지한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오히려 더 어린 나이부터 강도 높은 사교육이 시작되었고, 경쟁은 더 심해졌으며, 부모의 허리는 더 휘게 되었다.
_〈이해할 수 없는 교육형태들〉중에서


일단 중학교에 들어가면 평가 자체가 냉정해지기 시작한다. 비록 석차가 공개되지 않지만 알음알음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된다. 조금씩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상당수의 부모가 좌절을 느끼고 입을 다물게 된다. 더 이상 모여서 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자신에게 스스로 침 뱉는 행위처럼 느껴진다. 아이에게 왜 부모 마음을 몰라주는지 다그치게 되면서 아이가 엇나가거나 사이가 멀어지기도 한다.
_〈말하고 싶은 자만 말한다〉중에서


1990년대 들어서서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과 비슷한 시기부터 학원이라는 곳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것을 길거리를 다니면서 목격하게 되었다. 이 당시부터 신자유주의라는 시대적 조류가 급속히 밀려와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고, 이런 경쟁에서 한발이라도 앞서려는 부모들에게 학원 이라는 곳은 자식들을 위한 새로운 도구가 되어주리라 여기기 시작했다.
_〈우리 교육의 본모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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