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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나 1

참 행복한 나 1

(종학스님의 행복한 기도 이야기)

종학 스님 (지은이)
맑은샘(김양수)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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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나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참 행복한 나 1 (종학스님의 행복한 기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8374488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4-02-20

목차

1권

초판‘ 기도의 빛’ 머리말 4
증보 개정판을 내면서… 6
제 1 장 마음(의식)이라는 것
● 마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18
● 여러 단계의 의식 형성과정 20
● 불교는 마음을 어떻게 보는 가 24
제 2 장 운명의 원리를 알면 길이 보인다.
● 태어날 때 운명의 패턴이 주어져 있다 30
●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35
● 수행이란 무엇인가? 39
● 나는 누구인가? 43
제 3 장 기도에 대하여
● 언어와 문자 그리고 형상을 넘어서 52
● 지심귀명례(至心歸命禮) 56
● 기도의 방법과 원리 60
● 탑(塔) 돌이의 진정한 의미 68
● 기도의 방편 72
● 소리에 마음을 싣고… 75
● 기도하라! 운명을 개척하려면 82
● 염불의 세 가지 과정 86
● 기도의 삼종가피력(三種加被力) 89
● 일상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 97
● 행복을 위한 노래 100
● 놀자니 염불하고 염불하니 즐겁다 102
● 기도자는 순수함을 최대의 무기로 삼아라! 107
● 안과 밖으로 부터의 행복 110
● 끌어 모으는 기도에서 나누는 수행으로 115
● 영원한 행복의 문! 자신만이 열 수 있다 119
● 행복은 신이나 부처가 주는 선물이 아니다 121
● 극락세계는 수행하는 학교 125
● 나의 꽃밭을 돌아보자 131
제 4 장 기도의 가피
● 어느 행자님의 악습이 고쳐지다 134
● 십자군 장군이었던 문어스님 137
● 영가가 가슴과 배를 고통스럽게 하다 142
● 못다 한 사랑에 한이 맺혀서 145
● 혼자 얘기하며 귀신이 보인다 150
● 모친을 죽이겠다고 하는 10살 딸 152
● 망자가 접속되면 혈액 쪽에 병이 온다 154
● 망자는 자손의 정성으로 힘을 얻는다 157
● 망자의 기운이 자손에게로 159
● 처자식을 위해 눈을 감을 수 없다 162
● 복은 없었으나 어질던 할머니 166
● 이놈아! 바쁘더라도 한 번 다녀가거라 169
● 정 보살님의 극락 여행기 171
● 지장보살전에 결판기도를 붙이다 176
● 이런 게 천생연분일까 180
● 황금 열쇠 두 개를 받다 184
● 광명진언으로 동생을 천도하다 186
● 바로 누어 자지 못하던 병이 낫다 188
● 할아버지의 진노에 풍을 맞다 191
● 피똥 싸는 스님 194
● 거지떼들의 극락왕생 198
● 어느 수행자와 관음조 이야기 200
● 부친은 극락왕생, 자식은 스님이 되다 204
● 뱀의 허물을 벗고 자유의 몸이 되다 208
● 애인은 있어도 남편은 없는 여자 212
● 누가 조상을 함부로 대하는가! 217
● 부족장의 부인이었던 전생 222

2권

초판‘ 기도의 빛’ 머리말 4
증보 개정판을 내면서… 6
제 1 장 태평가(太平歌)
● 대자대비라는 사랑에 눈을 뜨자! 20
● 모성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 23
● 사랑은 이해와 포용이다 24
● 멈추면 비워지고 비워지면 품을 수 있다 26
● 자유는 아는 것과 믿는 것으로부터 해방이다 32
●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 수 있으려면 37
● 인생은 게임을 즐기듯 현실에 충실(집중)하는 것이다 39
● 사랑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42
● 형식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44
● 하나를 알아 만 가지를 안다 46
● 죽음이란 물질화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 51
● 외로운 돌담길을 지나서 55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60
● 나의 영원한 사랑, 샹그릴라여! 63
● 십 년 공부 도루아미타불 65
● 이 순간에 살아 있으라! 67
● 눈은 마음의 창 68
● 관계와 소통에 대하여 72
● 관세음보살이란 76
● 창조의 원천은 당신에게 있다 78
● 행복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다 80
● 때때로 침묵하라! 81
● 행복은 잡으려는 순간 파랑새처럼 날아간다 82
● 대자대비심(사랑)은 행복 그 자체 85
● 니르바나의 종소리 88
● 흐르는 물은 이윽고 바다가 되어 출렁거린다 91
● 하루하루가 좋은 날이다 95
● 눈길이 막힌 아이들 99
● 스님! 뭐하세요? 뭐하긴 염불하지! 102
● 마음이 가난한(비움)자가 머무는 그곳이 하늘나라이다 105
● 차 한 잔으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 108
● 마음의 빛을 만나게 하는 암호 111
● 나는 진짜 멍텅구리 113
● 삶이란 비우는 연습이다 114
● 일하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라! 117
● 욕 정 118
●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122
●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124
● 병이란 빛이 가려진 그늘에서 생긴다 126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130
● 울지 말고 웃어라! 132
● 허락된 시간에 감사하며 충실하라! 134
● 달도 차면 기운다는데 136
● 그대 이름은 바람 138
● 스스로 등불되어 밝히고(自燈明) 법을 등불삼아
밝히라(法燈明)! 140
● 목석같은 사람 142
● 마음의 고향으로 들어서는 일주문 143
● 죽음에 대한 문답 한 토막 145
● 인생은 나그네 길 147
● 천국과 지옥 있는가 없는가? 151
● 여기에 길이 있어 걷는 것이다 153
● 깨달음에 대한 언어 Ⅰ 155
● 깨달음에 대한 언어 Ⅱ 157
● 불상을 태워버리다 159
● 샘처럼 자신을 끊임없이 비우라 162
●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음이 문제이다 163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Ⅰ 165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Ⅱ 167
● 얻고자 하면 먼저 주라! 169
● 변한 것은 오직 겉모습뿐이다 171
● 性(섹스)은 性(본성)으로써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172
● 통합주의자, 분열주의자 175
● 행복이란 것에 대하여 178
● 행복한 마음은 행복을 낳고, 불행한 마음은 불행을 낳는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183
● 두려움이 생길 때 185
● 생각이 씨가 되어 187
● 누구나 기회는 있다 190
● 목마르거든 우물을 파고, 배부르거든 염불하자 192
● 나는 너들을 위하여 존재할 뿐이다 196
● 길게 숨을 토하고 다시 한 번을 외치자! 199
● 원생(願生)과 업생(業生)의 차이 201
● 절망을 딛고 희망의 향을 사루라 204
● 산속에 물이 흐르고 물속엔 산이 멈춰 서 있다 207
● 모든 길은 정상을 향해 있다 211
● 지혜의 빛은 순수 속에 213
● 창조와 파괴 216
● 짚신 세 벌! 219
● 자유를 위한 진리 221
● 사람이 창조적이 될 때 225
● 사랑의 노래 염불소리 226
● 비우고 또 비우니 어찌 즐겁지 아니하랴! 227
● 행복과 불행 230
● 사랑은 관심이요, 집중의 힘을 일으킨다 231
● 태산이라는 것은 234
● 겸손의 도리 235
● 부처는 마른 똥 막대기 237
● 순간의 열쇠로 영원의 문을 열라! 239
● 천국과 극락 240
● 부처란 다 비우고도 행복한 사람 242
● 비움의 길 245
⊙ 잃어버린 자연의 소리를 찾자! 247
⊙ 업보(業報)이야기 249
⊙ 해원상생의 길 253

제 2 장 佛說 三世 因果經 -불설 삼세 인과경-
● 불설 삼세 인과경 256
저자후기 282

저자소개

종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로 출가하여 벽송당 재훈 큰 스님의 상좌가 되었다. 이후 제방의 수행처 를 떠돌며 명상과 기도에 전념하다 2015년 대구 시내 에 반야사 선원을 개원하여 불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 행복한 나], 「붓다 사자처럼 눕다」, 「인 연 또 다른 나와의 만남」, 「한 자루 향이 되어」, 「산이 되어 물이 되어」, 「부처님의 빈손」 등이 있다. 저서로는 「참 행복한 나], 「붓다 사자처럼 눕다」, 「인 연 또 다른 나와의 만남」, 「한 자루 향이 되어」, 「산이 되어 물이 되어」, 「부처님의 빈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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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책머리]

주체적이 되어 창조적으로 살아라! 그리하면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여 타의 추종을 허용치 않는 성공인생을 살 수 있다. 자기만의 노하우를 지니면 그로써 최고의 대접을 받을 수 있고, 자기가 자기 삶의 기준이 되어 무슨 일을 하고 살든지 즐거운 마음속에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이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현실은 언제나 과거와 미래라는 두 세력과 현실안주와 진부
함의 극복이라는 두 생각이 갈등하는 현장이다. 진보라는 것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안정의 또 다른 이름이 될 뿐이다. 그리고 현실은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항상 불안과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고 삶의 두 축인 안정과
진보라는 두 이념을 담아내는 사고의 유연성을 지켜내기 위한
인간본성의 순수성을 깨닫게 하는 수행의 방편을 실천하는 것
의 의미가 참으로 크다고 하겠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문제의식은 생명력을 잃어서 무기력
한 나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생명력을 회복하려는 몸부림인 것
이다. 그래서 본질적이며 자율적인 생명력을 회복하여 자기가 자기로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으로 삶의 기쁨이 일어나게 되고 살아서 움직이는 힘이 넘치는 자기로 살 수 있게 된다. 생명력을 회복한 참된 자기는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일체의 편 가르는 이념이나 기준으로부터 영향 받지 않고 그로인해 어떠한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가운데 자기를 현실에 적응시켜 나가는 자유롭고 역동적인 삶이 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금강경에서 말하는“ 응당 머무는 바 없이 내는 마음” 활용법인 것이다.
부처님이 선언하셨다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라는 존엄성은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 삶의 주체로서의 중도적 삶의 관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당신은 자기와 똑 같은 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비교를 허락지 않는 절대적으로 존귀하며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존재들인 것이다.
성격, 사고방식, 취미, 신념, 이상 등도 자기와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성향을 드러내는 창조성도 유일무이한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를 허용치 않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존귀함은 인간 뿐 아니라 하찮게 여겨지는 길거리 돌멩이나 잡풀 하나까지도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삶이 각자 자신만의 색깔에 충실하면서 창조적인 진화의 길로 나아간다면 삶에 대한 만족도가 고조되고 자존감(자기 존중심)이 충만하여 기쁨, 웃음, 배려, 사랑, 행복 등의 단어 속에 살게 될 것이다.
그 누구와도 비교를 허락지 않는 자기를 상징하는 힘은 자기
를 킹이나 퀸의 지위를 담보해 내게 될 것이다. 자기가 창조적이 되면 기발한 착상이나 아이디어가 쏟아지게 된다.
그러한 창조적인 힘들은 머리를 혹사시키고 참기름 짜내듯
빨리 빨리를 재촉하는 기존의 삶의 문화에서 지친 자기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며 넘치는 에너지는 자기의 삶은 물론 주변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지진에 무너진 땅에도 샘은 다시 솟아나고 태풍이 쓸고 간 대
지위에는 꽃이 피고 새는 하늘을 날며 새롭게 세상을 수놓아 가게 되는 자연의 위대함이 바로 창조성 때문이다. 자연은 절망이 없다. 당신은 자연이 절망하여 자살을 하였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가? 자연은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연(自然)이란‘ 스스로 그렇게 살아 있다는 생명력’이라는 뜻이다. 자연은 만물을 살아있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문명화된 생활 속에 적응하느라 오랫동안 인간의 창조성이 가두어지게 되었다. 이제 자기 안에 갇혀서 질식 상태에 있는 창조성을 부활시켜야 한다. 창조성이 죽으면 자기의 삶도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창조성의 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여 올 수
있었다. 소크라테스, 공자,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복희, 문왕, 에디슨, 베토벤, 슈베르트, 고흐, 나이팅게일,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등은 모두 창조적인 존재들로 인류의 가슴속에 감동을 주고 생활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다.
본 저서는 당신으로 하여금 창조적인 지혜와 만나게 인도해드리며 당신 속에 잊혀진 창조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인간의 주체성(主體性:주인 된 몸과 마음)에 눈을 뜨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로써 지극히 창조적이며 세상 속에 그 무엇과도 비교를 허용치 않는 존귀한 존재로서 우주 간에 오직 한 사람인 자신으로 우뚝 서도록 자극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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