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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불황

기후불황

(“오일쇼크”보다 충격적이고, “금융위기”보다 파괴적인 새로운 불황의 시대)

김지석 (지은이)
센추리원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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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불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후불황 (“오일쇼크”보다 충격적이고, “금융위기”보다 파괴적인 새로운 불황의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8660109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4-04-16

책 소개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기후변화에너지 김지석 담당관의 책. 이 책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세계 경제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고 있어 세계는 이미 기후불황(The Climate Recession)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경고한다.

목차

프롤로그 기후가 경제 지도를 바꾸고 있다

1장. 기후불황이 시작됐다
- 문명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섭씨 1도
이상기후와 마녀사냥 | 방아쇠가 당겨지다
-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선지자들
제임스 러브록, “남아 있는 시간이나 즐기시라” | 과학계의 카산드라, 제임스 핸슨
- 지구온난화의 파괴 사이클
지구의 양산, 북극얼음 | 60조 달러가 녹고 있다 | Too late? vs. Too late.
- 기후불황 시나리오
희망(?)의 메시아, 귄 다이어 | 초기 대응에 실패하다
- 이미 시작된 기후불황의 징후들
3년 연속 닥친 ‘100년 만의 홍수’와 홍수세 폭탄 | 슈퍼 태풍, 뉴욕의 재정을 휘청이게 만들다 | 정부, 은행, 보험 회사가 포기한 마을들 | 꺼지지 않은 불길, 급증하는 재산피해 | 해수면 상승, 물 부족이 불러온 재앙 | 굶주려가는 세계 | 중국의 딜레마, 물이냐 석탄이냐 | 기후불황을 경고하는 보헙업계
-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심각하리라

2장. 왜 기후불황은 무시되고 있을까
- 진화의 한계
냄비 속의 개구리
- 주류 경제학의 판타지
할인율의 함정 | 미래 세대의 손실을 얼마로 계산할 것인가
- 착시 현상을 불러오는 GDP의 한계
홍수가 나면 GDP가 올라가는 이유
- 단기성장에 집중하는 기업 풍토·124
주주가치 극대화 경영 | 장기 비전을 펼칠 시간이 없다
- 유한 법인의 탄생
권리는 늘리고 책임은 회피하다 | 기업은 사이코패스(?)
- 균형보도가 오히려 진실을 왜곡시키다
균형보도의 역기능
- 기후 부정론자들의 활약
자유시장 환경주의 | 기후 회의론계의 꺼지지 않는 횃불, 리처드 린젠 | 오레곤 청원의 실체
- 진실은 선택의 문제인가
기후변화를 외면하는 천재적인 방법들

3장.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꾼 국가들
-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교토의정서, 위기 극복의 첫 걸음 |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 | 달라진 세계 : 비선진국 그룹이 주요 배출국으로 부상하다
- 영국 : 정부 주도의 치밀한 정책으로 변화를 주도하다
탄소예산 | 기후변화에너지부 |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장 재개편 | 정치권의 녹색정부 경쟁 | 영국 왕실의 힘
- 독일 : 제조업의 나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나다
탈핵 운동이 불러온 재생에너지 혁명 | 발전차액지원 제도
- 접근법은 다양하게 추진은 우직하게
우리에게 맞는 해법은 무엇인가

4장. 불황의 파고를 넘는 법, 저탄소 성장 전략
- 성장 패러다임을 바꿔라
이산화탄소를 잡아라 | 기후불황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
- 거꾸로 가는 한국 정부와 기업
단기 성장을 위해 미래를 팔다
- 전력 산업 : 기후불황 시대의 대박 상품
재생에너지, 이케아는 왜 태양광사업에 뛰어들었나 | 원자력, 대안일까 재앙일까 | 아직 갈 갈이 먼, 탄소포집저장 | 깨끗한 전기 = 미래 경쟁력
- 자동차 산업 : 연비 전쟁이 시작됐다
소형차 메이커로 변신한 포드의 성공 | 전기 자동차의 뚜렷한 가능성과 명백한 한계 | 지구온난화와 쌍용자동차의 미래 | 자동차 업계의 애플, 테슬라 모터스
- 해운항공 산업 : 커져가는 규제, 기술 개발로 돌파하라
스카이세일즈, 배에 연을 달다
- 건설 산업 : 건축에서 개축, 인테리어에서 에너지테리어로
기후가 주거환경의 개념을 바꾸다 |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한 건축 회사들
- 기타 산업 : 재생에너지로 저탄소 생산 체재를 구축하라
산업 공정 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 전략
- 좋은 제품을 넘어 깨끗한 제품으로

5장. 세상은 나아질 수 있을까?
- 임진왜란과 기후불황
기후불황의 임계점
- 탄소대전
탄소대전의 서막 | 애플,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로 하다 | 국가 차원의 규제가 필요한 이유
- 개인을 위한 조언 : 기후불황 시대에 살아남는 법
우리 주변은 어떻게 변화할까 | 정책 변화 요구하기 | 내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기 | 단열과 온수 | 피할 수 없다면 상쇄하라

에필로그 환경주의? 장기공동생존주의!

저자소개

김지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가 에너지-전기차 전문가가 되었다. 미국 브라운대에서경제학, 환경학을 복수전공 한 후 예일환경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학위 과정에서 원료채취-제품생산-사용-폐기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영향을 종합평가하는 전과정평가 기법을 공부했다. 현대자동차 기획실에서 유럽 자동차 CO2 규제 준수, 친환경 차 전략,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검토 등 기후변화 대응업무를 담당했다.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 에너지혁신담당관으로 근무했다. 2014년에 〈기후불황〉이라는 책을 출간한 후 태양광발전소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 약 500가구에 무공해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기후에너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과 함께, 미래 수업, 매불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기후변화를 막는 것이 어떻게 경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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