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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 다니는 청년이었다

나는 교회 다니는 청년이었다

김소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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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 다니는 청년이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교회 다니는 청년이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12037015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25-08-06

목차

프롤로그

1장. 교회는 있었지만, 믿음은 없었다
늘 다니던 교회, 익숙한 예배
신앙은 행사였고, 습관이었다
아무 의심도 없었지만, 감동도 없었다
앉아 있었지만, 참여하지 않았다
잘하는 척, 믿는 척

2장. 진짜 기도가 시작되던 밤
왜 기도하는지도 몰랐던 기도
가장 순수했던 기도, 가장 분명했던 응답
진로 고민으로 시작된 밤의 기도
처음 느낀 평안, 처음 흘린 눈물
하나님은 듣고 있었을까

3장. 믿음을 찾아 떠난 선택
기대했던 신앙공동체는 없었다
믿음을 숨기고 싶던 날들
그럼에도 나는 무릎 꿇었다
혼자라는 외로움, 그러나 혼자가 아니었다
믿음은 선택 이후 자라기 시작한다

4장. 사역 속에 묻힌 마음
청소년부 회장, 청년부 회장, 찬양 인도자, 반주자
모두가 “믿음 좋다” 말했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었다
열심은 있었지만, 진심은 흐릿했다
교회 일에 치이면서, 기도는 사라지고

5장. 역할이 신앙을 삼켰다
역할이 믿음을 대신했다
하나님보다 ‘사역’을 먼저 생각했던 시간
무너졌을 때 드러난 내 믿음의 민낯
내 자리는 있었지만, 믿음의 뿌리는 없었다
교회 안에서 신앙을 잃어가는 모순

6장. 공동체에서 혼자가 된다는 것
청소년부 졸업과 동시에 사라진 친구들
공동체가 텅 빈 교회
외로움과 회의 속에서도 내가 남은 이유
사람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교회를 떠날 수 없었다

7장. 흔들리는 나를 하나님은 놓지 않으셨다
만 19세, 은행 취업 후 사회생활 시작
회식 자리, “술 안 마십니다”라고 말했던 나
지금 돌이켜보니, 믿음보다 오만이 먼저였던 태도
이제는 기독교적 신념으로 말하는 ‘거절의 태도’
불안한 마음, 자책, 비교

8장. 나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낮은 자존감, 반복되는 자기 의심
그래도 기도는 끊지 못했다
하나님은 조용히 나를 다시 세우셨다
예수님이 나를 붙드셨다
믿음이 아니라 은혜였다

9장. 신앙은 모임이 아니라 관계다
하나님을 떠나도, 그분은 날 떠나지 않으셨다
가장 나약할 때, 그분은 가장 선명하게 일하셨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아도, 예수님 아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이제 숫자가 아니라 진짜 만남을 원한다
예배는 예배당이 아니라 내 삶에서 드려진다

10장. 나는 예수님 믿는 청년이다
여전히 부족하고 흔들리지만
신앙은 고백이고, 고백은 계속되는 선택이다
하루하루, 다시 예수님을 선택하며
나는 교회 다니는 청년이었다
지금은, 예수님 믿는 청년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소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녔다. 청소년부 회장, 청년부 회장, 찬양 인도자와 반주자로 늘 교회 안에 있었지만, 그 안에서 점점 진짜 ‘믿음’을 잃어가고 있었다. 하나님을 위해 사역한다고 했지만, 정작 하나님보다 ‘역할’이 앞서 있었고, 신앙은 어느새 사람의 평가에 기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고 있었을까?” 이 책은 교회 안에서 무너졌고, 그 무너진 자리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난 한 청년의 고백이다. 교회 다니는 신자로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서 썼다. 완벽하지 않아도, 여전히 흔들려도, 오늘도 다시 예수님을 붙드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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