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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미 뇌 안에 있다

글은 이미 뇌 안에 있다

최민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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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미 뇌 안에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은 이미 뇌 안에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12061645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25-09-23

목차

♣ 들어가는 말*4
△ 멈춘 펜, 뇌 속에서 깨어나다

1장. 머릿속엔 이미 문장이 있었다*16
1-1. 말하지 않아도 떠도는 문장들*17
1-2. 글감은 내 기억 창고에 숨어 있다*21
1-3. 뇌는 매일 나만의 작가방을 연다*25
1-4. 안 써도 글은 이미 흘러가고 있다*29
2장. 첫 줄의 짜릿한 배신*34
2-1. 백지 공포는 뇌의 장난감일 뿐*35
2-2. 시작은 늘 엉성해야 제맛이다*39
2-3. 어색한 첫 문장이 길을 연다*43
2-4. ‘틀린 문장’이 오히려 글을 살린다*47
3장. 생각을 낚는 뇌의 그물망*52
3-1. 사소한 말버릇이 글감이 된다*53
3-2. 어제의 기억, 오늘의 원고*57
3-3. 뇌는 은근히 스토리텔러다*61
3-4. 잡생각은 최고의 문학 재료다*65
4장. 뇌는 드라마 작가였다*70
4-1. 머릿속 인물들이 대사를 친다*71
4-2. 갈등은 이미 뇌에서 연출된다*75
4-3. 웃긴 상황, 눈물 나는 장면*79
4-4. 내 뇌가 쓰는 ‘나만의 시트콤’*83
5장. 문장은 감정의 리듬이다*88
5-1. 콩닥거림이 글의 호흡이 된다*89
5-2. 웃음 뒤엔 쉼표가 숨어 있다*93
5-3. 울컥함은 마침표가 된다*97
5-4. 뇌파는 이미 시의 운율이었다*101
6장. ‘기록’이 아니라 ‘꺼내기’였다*106
6-1. 글쓰기는 쓰는 게 아니라 꺼내는 것*107
6-2. 뇌 속 하드디스크를 열어보라*111
6-3. 잊은 줄 알았던 이야기가 살아난다*115
6-4. 꺼내야만 다시 내 것이 된다*119
7장. 유머는 뇌의 안전핀*124
7-1. 농담 한 줄이 글을 살린다*125
7-2. 진지함도 웃음이 있어야 버틴다*129
7-3. 뇌는 원래 개그 본능이 있다*133
7-4. 슬픔마저 위트로 구원받는다*136
8장. 일상의 찌꺼기가 보석이 된다*141
8-1. 버스 정류장 대화도 원고가 된다*142
8-2. 카톡 대화창은 소설보다 진하다*146
8-3. 별것 아닌 하루가 최고의 문학이다*150
8-4. 일기는 뇌가 남긴 생생한 각본이다*153
9장. 글쓰기, 뇌의 다이어트*157
9-1. 머릿속 쓰레기를 글로 버린다*158
9-2. 생각 정리, 감정 정리, 삶 정리*161
9-3. 쓰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165
9-4. 글은 곧 뇌의 셀프 힐링*169
10장. 독자는 이미 내 뇌 안에 있다*173
10-1. 글을 쓸 때 떠오르는 얼굴 하나*174
10-2. 내 뇌가 상상하는 독자의 미소*177
10-3. 글은 독자를 만나 완성된다*181
10-4. 결국 독자는 또 다른 나였다*184
11장. 뇌는 글쓰기 중독자다*189
11-1. 한 줄 쓰면 다음 줄이 당긴다*190
11-2. 뇌는 글의 쾌감을 기억한다*193
11-3. 안 쓰면 답답, 쓰면 중독*197
11-4. 결국 글은 뇌가 원하는 게임이다*200
12장. 쓰는 자, 다시 태어난다*205
12-1. 글은 나를 새로 정의한다*206
12-2. 내가 몰랐던 내가 글에 드러난다*210
12-3. 뇌는 글을 통해 나를 성장시킨다*214
12-4. 쓰는 순간, 나는 이미 변한다*217
13장. 누구나 뇌 안에 작가를 숨기고 있다*221
13-1. 뇌는 평생 이야기꾼으로 살아간다*222
13-2. 글은 직업이 아니라 본능이다*226
13-3. 생각을 꺼내면 누구든 작가다*229
13-4. 결국 글쓰기는 인간의 숙명이다*233

♣ 마무리 글*238
△ 생각을 꺼내는 순간, 작가는 이미 나였다

♣ 특별부록 (노래)*243
△ 생각을 꺼내는 순간, 나는 이미 작가

저자소개

최민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소개|와우 최민수 최민수는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사람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온 전문가입니다. 제도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삶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정책을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 퇴임 후에는 사회복지기관장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며, 복지를 삶의 실천으로 이어갔습니다. 인생 2막은 배움과 나눔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문해교육, 평생학습, 디지털 시민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특히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배움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는 배움이 자존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을 함께 연구하며,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따뜻한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의 강의는 정보보다 공감, 지식보다 울림을 담고 있으며, 단순한 전달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전합니다. 문해교육 교원, 직업훈련교사, 스마트 IT 강사 1급, 인공지능 전문가 1급 등 44개의 자격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디지털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왔습니다. 민싸이트북스를 설립해 출판과 교육, 콘텐츠 제작,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과 국민훈장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인천 시민교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있습니다. 그 기록이 누군가에겐 조용한 위로가, 또 다른 이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글쓰기는 자신을 다독이고, 강의는 삶을 나누는 여정입니다. 그 글과 강의가 누군가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된다면,당신도 이미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작가이자 교육자입니다.” ◈ 이메일: su59604@daum.net ◈ 블로그: sonofgod2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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