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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59103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6-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
제1장 생각이라는 병 - 인간은 생각 때문에 ‘무지’해진다
생각 속에 파묻히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분노, 탐욕, 어리석음이라는 세 가지 번뇌
필요한 생각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
마음의 센서를 켜고 수시로 점검한다
감각을 능동적으로 바라보면 마음이 충족된다
제2장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 - 불안과 고통을 없애는 연습
1) 말하기
말하기는 내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된다 |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 | 부정적 감정에 반응하는 대신 응시하기 | 말뿐인 사과는 오히려 마음을 멀어지게 한다 | 나를 위한 변명이 상대의 고통을 증가시킨다 | 상황을 읽는 변명은 상처를 봉합한다 | 당장 눈앞의 것을 얻으려다 나중에 더 크게 잃는다 | 욕하면 내 마음이 더러워질 뿐이다 | 사소한 거짓말이 쌓일수록 마음의 잡음이 늘어난다 | 쓸데없는 말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 마음에도 없는 ‘고마워’가 감사병을 키운다 | 나만의 표현으로 전하는 감사함
· 감정을 점검하는 호흡
2) 듣기
소리에 세뇌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 바람의 소리를 들으면 생기는 일 | 세상에 귀 기울이면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 | 목소리의 변화에 귀 기울이면 상대의 고통이 보인다 | 비난의 목소리 뒤에 숨은 번뇌를 헤아릴 수 있다면 | 온갖 소리 앞에서 동요하지 않는 연습
· 냄새에 과잉 반응하지 않기
3) 보기
눈앞의 강한 자극은 번뇌를 키우기 쉽다 | 나만 괴롭다는 착각 | 반응을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기 | 부처가 눈을 반쯤 뜬 이유 | 항상 내 표정을 자각한다
· 억지웃음 대신 평온한 미소를
4) 쓰기·읽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만드는 고통 | 원하면 원할수록 번뇌는 늘어난다 | 익명성 뒤에 숨은 마음 | 감정을 덜어낸 글쓰기 | 보여 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나를 위한 일기
· 계획을 지키는 마음
5) 먹기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뇌는 하고 싶어진다 | 부족한 게 아니라 만족을 음미할 줄 모르는 것 | 생각하지 않고 감각하기
· 정중하게 요리하기
6) 버리기
잃는 게 두렵다는 생각이 부담을 늘린다 | 소유하는 만큼 집착한다 | 집착을 내려놓는 연습 | 돈에 매이지 않는 마음 | 제대로 소비하기
· 버려진 시간을 즐거운 기다림으로
7) 접촉하기
몸의 감각으로 마음을 돌아본다 | 감각을 느끼되 반응하지 않는 연습
· 자극에 기대지 않는 진짜 휴식
8) 기르기
함부로 조언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기 | 내 의견을 강요하고 싶은 욕망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 동정과 걱정도 지나치면 독이다 | 슬픔에 머물지 않는 담담한 자비를 기른다 | 마음이 맑아지는 관계 | 아이를 평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마음 | 사랑에도 설득의 언어가 필요하다 | 항복하는 사람이 열쇠를 쥔다
· 생각을 내려놓고 잠들기
제3장 뇌와 마음의 불가사의한 관계 -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와의 대화
고통은 뇌의 기본값이다 | 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몸으로 느낀다 | 믿는 마음이 만들어 내는 신비로운 진정 작용 | 사람은 경험한 만큼 바뀔 수 있다 | 뫼비우스의 띠 = 무아의 깨달음 |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 생각을 비울 때 마음이 정돈된다 | 집중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일 뿐이다
에필로그_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위하여
리뷰
책속에서

우리 의식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뜻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우리가 하려는 일에 어깃장을 놓는다. 생각의 방해 때문에 마음대로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바꿔 말해, 마음속에서 제멋대로 우리를 지배하는 ‘생각’만 멈출 수 있다면 자기 마음을 쉽게 다스릴 수 있다.
다만, 마음이 그저 ‘더 강한 자극을 바라며 달리는’ 특징을 지녔다는 게 문제다. 우리가 부정적 생각을 멈출 수 없는 건 담담하고 평온한 행복감보다 부정적인 사고가 뇌에 훨씬 강한 전기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나이 먹을수록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드는 건, 과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생각의 잡음이 현실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정보를 지워 버리기 때문이다. 생각의 잡음이 현실 감각을 넘어서면 사람은 둔해진다. 온전히 과거 데이터에 사로잡혀서 새로운 현실을 전혀 인식할 수 없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