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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스포츠와 인간의 삶](/img_thumb2/9791127226251.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27226251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7-11-14
책 소개
목차
차례
1. 태고의 원시시대와 스포츠 13
가. 신체 움직임 14
나. 일한다는 것 16
다. 태고의 스포츠 레슬링, 그것은 인류의 문화적 패턴이다 17
2. 한국인의 상무정신(尙武情神)과 스포츠 24
가. 썩은 정신으로 인성교육을, 조선의 선비가 신사될 수 없었던 이유 25
나. 식민지 스포츠의 근대성 41
다. 현대사회의 스포츠 42
3. 스포츠문화의 기반 조성 44
가. 문화와 스포츠 45
나. 문화 요소로서의 스포츠 47
다. 한국 스포츠문화의 현실과 과제에 따른 엘리트스포츠의 메카니즘 지향점 49
4. 92년 전 조선체육회 창립...스포츠 강국의 토대를 만들다 51
가. 경마, 상륙 8년 만에 패가망신 속출 52
나. 뒤로가기 높이뛰기도 겨룬 1925년 한강 방상경기 54
다. 京城 수영장 주1일 禁男이오 55
라. 건강 아동 선발대회 열었더니 참가자 상당수, 굶주린 아이들 57
마. 올림픽과 COREA 58
5. 당신이 문화인입니다. 스포츠문화에 동참하는 즐거움 59
가. 스포츠문화 융·복합형 돔구장 세워야 60
나. 스포츠문화와 사회적 정체성 61
다. 참여하는 즐거움, 국제 스포츠행사 자원봉사성 62
6. 말이 칼보다 강하다 64
7. 굿바이 런던, 인류에 던지는 메시지 65
8. 올림픽 비판에 대한 다른 시각 68
가. 올림픽의 저주(1) 70
나. 올림픽의 저주(2) 71
나. 올림픽의 저주(3) 75
9. 창의와 창조정신 79
가. 마인드의 차이 81
나. 축구에 부는 창의 바람 82
다. 스포츠 도시 고양시, 2017 대한민국스포츠산업 잡페어 참가 83
10. 신체교육은 인간을 교화시킨다 85
가. 텅빈 운동장, 나약한 남자들 86
나. 체덕지(體德智)가 옳다.....어쩌다 지덕체가 됐지 88
다. 세종시 학교운동장 75% 100m 달리기도 못해 89
라. 주지주의(主知主義) 교육정책으로 학교체육 실종되고 있다 91
마. 학교체육 현실을 바라보며 92
바. 덕(德)교육, 체(體)교육, 진로(進路)교육을 통해 미래의 삶 설계할 때다 94
사. 인성적 측면에서의 체육교육의 필요성 95
11. 정치와 스포츠 97
가. 정치와 스포츠 기사(記事) 97
나. 스포츠 이벤트의 정치학 99
12. 北女 응원단의 흥행 100
13. 규칙 지키고 남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이 필요한 시대 102
가. 78세 현장 복귀 김영기 KBL 총재 102
나. 나라의 스포츠를 바로잡자 104
14. 승부차기의 과학 105
15. 스포츠는 결코 순수하지 않다 109
16. MVP면 뭐해.....메시 골든 볼 받고도 고개 숙인 메시 113
17. 박주영의 결승골, 안현수의 금메달.....그 비밀은 114
18. 패자부활전 115
가. 반전(反轉)의 비기(秘器) 116
나. 10년 동안 연속 80만 관중 돌파한 고시엔(甲子園) 야구의 저력 118
19. 마터호른과 씨름 125
20. 토종 스포츠브랜드 육성 요원한가 128
가. 올림픽에서 토종 브랜드 못 키운 한국 128
나. 美 프로스포츠는 최신 경영 이론의 실전 현장 129
21. 5일간 7대륙서 7번 마라톤 완전 연소했다 130
22. 남북 단일팀 132
가. 남북 체육회담 제안해 보자 133
나. 남북 스포츠 교류 134
다. 평창 남북단일팀 제의 136
23. 종이 한 장 차이가 가른다 138
가. 미세한 승부 차이 극복해야만 138
가. 국민 감동케 한 이상화 선수의 의지와 노력 139
24. 한국 육상 100년 바늘로 꽃우물을 파다 140
가. 134명 중 완주 28명....죽어가는 한국 마라톤 142
나. 한국 육상 지도자의 착각 143
25. 한국 스페셜 올림픽 꿈이자, 기적이었다 145
가. 스페셜 올림픽 147
나. 아시나요, 인천 장애인 AG 148
다. 장애인들 운동할 곳 없다 150
라. 그들에게 스포츠는 생존, 장애인과 스포츠 복지 151
마. 삶의 질 위한 생활체육 투자 필요 152
바. 장애인 수요충족 프로그램 확대해야 154
사. 평창올림픽, 인천 AG에서 교훈 얻으라 154
26. 홈 쇼핑 스타 아닌 감독 장재근입니다 155
가. 트랙을 떠나 방송으로 155
나. 세 번의 기회와 좌절, 그리고 희망 156
27. 스포츠와 뮐러 157
28. 체육계 흔드는 정치인 바람과 스포츠 해에 갖는 희망(希望) 159
29. 착한 스포츠로 삶의 행복지수 높이자 162
30. 올림픽 기원은 치열한 전쟁이었다 163
31. 선수들 노력 헛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 168
가. 스포츠를 국수주의로 오염시키지 말아야 170
나. 금융 회장님, 스포츠 생존대출 안 될까요 171
32. 2020 도쿄올림픽 득실 172
가. 2020 도쿄올림픽을 주변국 축하받으며 치르려면 173
나. 2010 올림픽은 도쿄-56년만에 개최 174
다. 도쿄 2020 하계올림픽 유치, 150조엔 경제효과 시위 당긴다 174
라. 일본이 두 번째 여름올림픽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176
마. IOC가 도쿄를 택한 이유 177
바. 아베와 올림픽 178
사. 올림픽 유치 선린 정신 다지는 계기되길 179
33. 4년 전 중국, 199개 금메달 ......2∼7위 합계보다 많아 180
가. 아시안게임 지역 올림픽에서 벗어나라 180
나. 아시안 게임과 도시철도 184
다. 아시안게임 활용 방안 적극 모색해야 186
34. IOC 위원 정년 연장 187
35. 스포츠 원조 확대 나서자 189
가. 경제 발전국의 약소국 지원은 의무 190
나. 한류 스타 사랑, 이제는 되돌려 줘야 190
36. 국민 행복 시대 .......스포츠가 답이다 191
가. 운동 부족한 우리 대학생......체육·필수 교양과목 지정을 192
나. 스포츠 리그제 운영의 내실화 방안 193
다.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정책을 활성화 하자 194
37. 정부 생활체육진흥 종합 계획 196
가. 스포츠 버스 오지 찾고, 폐교는 체육시설로 196
나. 공부하는 학생 선수, 운동하는 일반 학생 196
다. 한국과 미국, 같은 듯 다른 운동선수의 진학 198
38. 국제스포츠대회, 흑자는 불가능한가 199
가.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적자 운영 올해도 약 100억 201
나. 그 많은 적자를 무엇으로 감당하려고 숨기려 하는가 202
다. 평창 동계올림픽, 인천 아시안게임 전철 밟지 않으려면 204
39. 중국, 축구공정 시동걸다 205
가. 시징핑의 축구공정 206
나. 축구공정 시동, 880조 거대 스포츠 시장 키운다 207
40. 고독한 승부사, 프로야구 감독들 211
가. 프로야구와 전두환 정권 213
나. 프로야구 개막 214
다. 비디오와 합의 215
라. 프로야구와 에이전트 216
마. 삶이 야구 같기만 하다면 217
바. 198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야구 219
41. 축구공은 둥글다 221
가. 승부차기의 과학 222
나. 한국축구 그땐 그랬지 223
다. 축구도 다 돈이더라 224
라. 브라질은 어떻게 축구의 나라가 되었나 226
마. 프로팀 5부 리그까지.....유럽 스타일 곁들여 왕국 이뤄 229
바. 축구도 규제 철폐 필요해 232
42. 다시 찾은 금메달, 감격의 미소 233
가. 마라토너를 위한 배려를 기대한다 234
나. 손연재와 경부 역전 마라톤대회 235
43. 스포츠에서 정치적 행동은 금기 237
가. 체육계 흔드는 정치인 바람 238
나. 꿈나무들에게 꿈은 있는가 240
다. 영구결번 241
44. 스포츠가 외교인 세상이다 242
가. 만델라와 스포츠 243
나. 농구 외교의 성공 조건 245
45. 선자령 등반 사고 249
46. 현대 올림픽 249
가. 올림픽과 문화 251
나. 당신의 비킷리스트에 아시아 경기 관람을 251
다. 올림픽 순위가 의미하는 것 252
라. 스포츠 강국이 되려면 256
47. 월드컵의 경제 효과 257
48. 스포츠와 영국인의 저자 261
49. 운동선수의 전성기 262
가. 즐기고 나누고 공부하는 축구를 위하여 263
나. 대학 운동선수들의 정체성 관계 265
다. 스포츠 탈 사회에 따른 정체성 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67
50. 스포츠 철학과 사회운동 268
가. 유희성과 도덕성을 갖는 스포츠 사회운동이 필요하다 270
나. 국민의 스포츠 향유라는 가치가 실현될 수 있어야 한다 271
51. 우즈와 긱스가 치료받은 性 중독증 273
52.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조언 275
가. 학교체육에 쏟아지는 새로운 관심 275
나. 전 생애에 걸친 운동 참여 계획을 세워라 276
다. 학교교육의 기대주, 학교체육 279
라. 2012년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279
52 올림픽 유산, 그건, 지속 가능한 발전 283
가. 올림픽 유산 정책의 담론 286
나. 스포츠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평창올림픽 이해와 적용 287
다. 평창동계올림픽은 효율적인 사후대책과 배후시설만이 성공한 올림픽 289
라. 메가 스포츠이벤트 사후 공공 체육시설 운영이 효율화 하여야한다 290
53 한류 원조, 태권도는 안녕하신지요 293
가. 태권도의 예술성 295
나. 태권도의 활성화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299
다. 런던의 성공을 올림픽 잔류로 연결한 태권도 301
라. 체육의 날을 맞이하여 국기(國技) 스포츠 태권도를 사랑하자 303
마. 국기(國技) 태권도 퇴출될 뻔한 기억을 잊었는가 304
바. 태권도 활성화 정책이 시급한 시점에 와 있다 306
사. 태권도 수련의 윤리적 가치는 터득(攄得)과 체득(體得)이다 307
아. 태권도 종주국(宗主國)에서 태권도 모국(母國)으로 308
54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은 국민 기본권법 개정으로 튼튼한 기반 만들어야 310
55. 국민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313
가. 체육진흥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314
나. 2017년 체육진흥과의 역점 사업은 316
다. 체육인프라 구축 방안은 317
라.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은 318
56. 축구제전에 환호하는 까닭 319
가. 2002년 6월 월드컵 320
나. 축구예찬 322
다. 즐기는 자가 되기 위하여 324
라. 골대-전후반 방향은 정반대이다 325
참고문헌/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