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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정토삼부경

생각의 힘 정토삼부경

무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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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정토삼부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의 힘 정토삼부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27247836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8-09-11

목차

제 1 편 무량수경
제 1장 서분(序分) / 16
제 1절 경문의 증명 / 16
제 2절 설법의 인연 / 23
제 2장 정종분(正宗分)
제 1절 극락정토를 세운 원인 / 26
1. 법장비구의 四八원 / 26
2. 영겁(永劫)의 수행 / 43
제 2절 미타성불과 극락정토의 장 / 46
제 3절 극락세계 왕생의 인행(因行) / 64
제 4절 극락세계 왕생의 과보(果報) /72
제 5절 부처님의 권유와 경계(勸誡) /81
1. 삼독(毒)을 경계함 / 81
2. 탐욕의 고통 / 82
3. 성냄(瞋心)의 고통 / 84
4. 어리석음(愚痴)의 고통 / 86
제 6절 미륵보살과 여러 대중에게 권유 / 90
1. 오악(惡)을 경계 / 95
2. 첫째의 죄악 / 96
3. 둘째의 죄악 / 98
4. 셋째의 죄악 / 101
5. 넷째의 죄악 / 103
6. 다섯째의 죄악 / 105
제 7절 부처님의 거듭 권유 / 110
제 8절 이 세상에 나투신 증명 / 116
제 9절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보살들 / 122
제 장 유통분(流通分) / 125
제 1절 유통을 부촉 / 125
제 2절 법문의 공덕 / 127
제 3절 신묘한 상서와 대중의 환희 / 127

제 2편 관무량수경
제 1장 서분(序分) / 128
제 1절 기사굴산의 큰 법회 / 128
제 2절 왕사성의 비극 / 128
1. 부왕(父王)을 가둠 / 128
2. 어머니를 가둠 / 129
제 3절 고해(苦海)를 싫어하고 정토를 흠모함 / 132
제 4절 극락세계 관찰의 인연 / 136
제 2장 정종분(正宗分) / 138
*열여섯 가지 관
제 1절 해를 생각하는 관(日想觀) / 138
제 2절 물을 생각하는 관(水想觀) / 138
제 3절 땅을 생각하는 관(地想觀) / 140
제 4절 보배나무 생각하는 관(寶樹觀) / 141
제 5절 八공덕수 생각하는 관(寶池觀) / 143
제 6절 보배누각 생각하는 관(寶樓觀) / 144
제 7절 연화대 생각하는 관(華座觀) / 145
제 8절 형상 생각하는 관(像觀) / 148
제 9절 부처님의 몸 생각하는 관(眞身觀) / 151
제10절 관세음보살 생각하는 관(觀音觀) / 153
제11절 대세지보살 생각하는 관(勢至觀) / 156
제12절 두루 생각하는 관(普觀) / 158
제13절 섞어 생각하는 관(雜想觀) / 159
제14절 상배관(上輩觀) / 161
1. 상품상생(上品上生) / 161
2. 상품중생(上品中生) / 163
3. 상품하생(上品下生) / 164
제15절 중배관(中輩觀) / 166
1. 중품상생(中品上生) / 166
2. 중품중생(中品中生) / 167
3. 중품하생(中品下生) / 168
제16절 하배관(下輩觀) / 169
1. 하품상생(下品上生) / 169
2. 하품중생(下品中生) / 170
3. 하품하생(下品下生) / 172
제17절 법문을 들은 공덕 / 174
제 3장 유통분(流通分) / 175

제 3편 아미타경
제 1장 서분(序分) / 177
제 2장 정종분(正宗分) / 177
제 1절 극락세계의 공덕장엄 / 177
제 2절 염불왕생(念佛往生) / 182
제 3절 제불(諸佛)의 찬탄과 권유 / 183
제 3장 유통분 / 186
부록 법구경 / 187

저자소개

무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존층으로 둘러싸인 지구는 마치 밀봉된 통과 같아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모양을 바꿔 육도를 윤회하면서 생멸변화를 일으킨다. 만일 고정적인 형태의 틀을 지녔다면 인간과 축생은 자신의 형태를 간직한 채 인간은 계속 인간으로 축생은 축생으로 태어나야 하지만 고정적인 형태의 틀을 지니지 못한 탓으로 육도를 오르내리게 된다. 결국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통 안을 벗어나지 못한 채 끝없이 모양을 바꿔가며 공존하기에 피고 지는 꽃처럼 개체를 지닌 자아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늘 변함없는 땅과 같은 존재이며 통 안의 허공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기에 변해도 변하지 않고 생겨났어도 생겨난 바가 없는 본질로 존재하므로 허공에 둥실 떠있는 지구는 먼지와 같아 모양을 지닌 것들은 실체가 없기에 남김없이 허공으로 흩어져 돌아가므로 제각각 나누어진 개체가 아니기에 생겨났으나 어디로부터 오지도 않으며 멸하지만 어느 곳으로도 가는 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아가 본래 없는데 무슨 깨달음의 법을 구할 것이며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다면 없는 개체를 집착하며 부처를 보려는 관념은 중생과 부처, 선과 악, 밝음과 어둠으로 나누려는 양변으로 인해 아상에 집착하여 취사선택의 마음을 일으키므로 고통의 늪에 빠져 무명의 꿈속을 헤매는 어리석은 무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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